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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영희는 죽었다.
철수는 영희를 보고 울었다.
다시 시간은 처음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영희는 죽어있었다.
왜냐하면 시간은 14초 전으로 가기 떄문이다.
그래서 철수는 연속으로 100번을 썼다.
그러니까 1400초 전으로 갔다.
왜냐하면 그 타임조절기는 딜레이가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이 글은 끝난다.
난 자유롭게 글을 썼다.
썼다? 썻다? 섰다? 섯다?
조회 수 :
299
등록일 :
2005.12.28
09:23:29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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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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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3745 혼둠노트 수정함. [1] file 슈퍼타이 104   2007-01-16 2008-03-21 15:43
 
3744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1] 팽이 104   2007-01-11 2008-03-21 15:43
왜 그림에 링크가 되있지않은거지?대체 왜?  
3743 우리모두 [1] kuro쇼우 104   2006-12-28 2008-03-21 15:43
http://cafe.naver.com/hondoom.cafehttp://cafe.naver.com/hondoom.cafe 네이버 카페 혼돈과 어둠의 땅 물곰이 만든건가?  
3742 .. [5] 외계생물체 104   2006-12-24 2008-03-21 15:43
원피스 그랜드배틀2필살기를 다써봤습니다.. 시간이아깝다... 크흑  
3741 스플린터셀 최신작 더블 에인전트 를 해보았습니다. [1] file 라컨 104   2006-12-21 2008-03-21 15:43
 
3740 생각보다 10일이 길군. [3] 혼돈 104   2006-12-05 2008-03-21 07:07
오늘로 D-8. 내가 전역하거든 플랜카드나 걸어주시오.  
3739 심심풀이로 하는게임. [4] file 외계생물체 104   2006-11-20 2008-03-21 07:07
 
3738 오늘은 병원을 갔다 [1] kuro쇼우 104   2006-11-16 2008-03-21 07:07
아침마다 입벌릴때마다 턱에서 소리가 나서 근데 소리나는 왼쪽은 디스크가 약간 어긋났고,, 다른 한쪽은 관절염이구나...  
3737 이 밑의 정신병자의 글의 덧글에 EH 104   2006-08-21 2008-03-21 07:06
닉네임 EH로 해놓고 '결론은 즐'해놓은 놈 어떤 항문 샛기냐 정 욕하고 싶으면 니가 아이디 직접 만들어 적지 왜 하필 내아이디? 정말 슬프닧ㄻ두둗미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36 [1] 팽이 104   2006-08-06 2008-03-21 07:06
오랜만에 왔는데 많이 바뀌어 버렸군. 사람 많아진듯? 아님 말구. 로그인 안하면 글도 못읽는듯? 귀찬 새로운 메뉴가 보이네 그럼 난 ㅂ2  
3735 슬램덩크보면서 이거 찾으신분 [5] file 푸~라면 104   2006-08-03 2008-03-21 07:06
 
3734 11 [1] DD 104   2006-07-29 2008-03-21 07:06
DD  
3733 ....후아암.... [4] 카다린 104   2006-07-27 2008-03-21 07:06
...오랜만에 들렀다.... (머엉)  
3732 열나게 작곡중 [1] 라컨[LC] 104   2006-07-19 2008-03-21 07:06
기대하시라  
3731 너무 오래간만이네요.. [3] 검은바람 104   2006-07-09 2008-03-21 07:05
음.. 너무 오래간만이네요.. 똥똥배님 백곰님만 전 기억하는데.. ㅎ 요즘 방학이라 자주 올지도 몰라요.. 그럼 ~  
3730 아 정말 마음 편하구나 [1] 백곰 104   2006-07-07 2008-03-21 07:05
시험이 끝나니까 마음이 편한게 정말 좋다 후후후후후후 하지만 집->학교->학원->집 은 절대 바뀌지 않는구나 학원갔다 집에오면 11시 힘들어라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3729 역시 저는 외교의 천재 [2] 롬메린 104   2006-06-12 2008-03-21 07:05
게임에서 폴란드가 저한테 선전 포고해서, 제가 이탈리아 였는데, 알제리 껴들게 만들어서, 영국, 소련한테 다굴맞고 다 망했음  
3728 신고스샷 [2] 아리포 104   2006-06-08 2008-03-21 07:05
장난 아닙니다  
3727 아놔 [3] 지나가던행인A 104   2006-05-24 2008-03-21 07:05
외생 이 녀석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3726 자...다 같이 읽어보세요. [2] 쉐라햏 104   2006-05-24 2008-03-21 07:05
다 같이 한 목소리로!(뭐여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