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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플래쉬 자체는 밝은데, 스토리는 사실 슬픈 스토리군요.

나츠미라는 소녀가 남자친구에게 실연당했습니다.
그 나츠미는 지하철에서 자살했습니다.

그 나츠미가 후회하는 마음을 저승으로 가는 밝은길에서
신기하게 생긴 동물들과 놀면서,
재밌는 여정을 그린 플래쉬.
자신의 후회를 석양속에
그 남자가 준 목걸이와 함께 던져버리고.
그 남자를 잊어 버릴 수 있었고,
저승으로 갈 수 있었다


매우 슬픈 스토리지만, 감동이었습니다. 보고싶으시다면 플래쉬 주소를
냅다 가져다 드리졈.
조회 수 :
292
등록일 :
2006.04.30
01:56:13 (*.1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8086

키아아

2008.03.21
07:05:15
(*.0.14.250)
꺄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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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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