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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돈의 움직이는 건물
조회 수 :
101
등록일 :
2007.04.06
16:05:06 (*.15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8348

XELLOSS

2008.03.21
15:58:48
(*.180.222.130)
그렇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9   2016-02-22 2021-07-06 09:43
7726 유후 [3] 케르메스 125   2005-08-09 2008-03-21 06:28
유후  
7725 둥지짓는 드라곤이 뭐3? [5] 미얀마 125   2005-08-01 2008-03-21 06:28
뭐하는 게임인거3?  
7724 [re] 혼둠은 내부가 바뀌어야해. - 이 글의 해설 [2] 아르센뤼팽 125   2005-07-28 2008-03-21 06:28
> 이 글은요 개혁을 부르짖는글이 아니라 혼둠에 있는 몇몇분들이 자꾸 새로오신분들을 자꾸 몰아붙여서 쫓아내길래 안타까워서 쓴 글입니다. > > 흑곰 ::: 백번 맞는 말입니다. 흑곰 ::: 그러나 다들 비판만 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저도 문제를 ...  
7723 제 얼굴 그림 완성. file 적과흑 125   2005-07-21 2008-03-21 06:28
 
7722 가장 길다는 영어단어 [2] 적과흑 125   2005-07-13 2008-03-21 06:27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 진폐증 아실려나 ..?  
7721 아악 내 개인정보가!!!!!!! [3] 슈퍼타이 125   2005-07-02 2008-03-21 06:27
개인정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면서 쇼를 하네 -- 수정을하고 싶은데 안되!!!!  
7720 복구된모습이 이렇군요... L.H.S.P 125   2005-06-23 2008-03-19 09:40
얼마전 하나포스에 탐정을쳤더니 나온 '소년탐정 이동헌 탐정학교편'을 우연이보게되어 www.homdoom.org에서 있다는걸알게되었고 SICO.WO.TO가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잠시 문닫은상태여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이곳이 이런데인걸 알게되었...  
7719 복구다 [1] 외계생물체 125   2005-04-30 2008-03-19 09:40
복구만세 [매직둘리상 ㅈㅅ]  
7718 아아. [4] TUNA 125   2005-04-08 2008-03-19 09:40
요새는 친구들이랑 체스나 두고 그림이나 그리면서 다소 조촐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잘 켜지 않습니다. (고작 켜서 하는 일은 음악을 듣는 일과. 아는사람과 오캔데스메치. 마비노기 [요샌 거의 안해.] 그리고 비밀의 특훈 뿐이야.) 요샌 소재 고갈....  
7717 일제의 만행 [5] 플라미스 125   2005-03-02 2008-03-19 09:39
http://boom.naver.com/1/20050228200436450링크->http://boom.naver.com/1/20050228200436450  
7716 검은 미알님 어록 발견 [2] 아르센뤼팽 125   2005-02-24 2008-03-19 09:39
몇일전에 있었던 일 전에 라면을 먹을려고 물을 부었는데. 찬물이었음. 대략 황당..... 그게 마지막 라면... sketch by* 검은미알 (02.23) comment* 고자레인저 ?? 물을 끓여야죠 02.23 뭐가 틀린지 모르나??? 몇일? 며칠 아 맞춤법 떄문에 웃기다 쾨스...  
7715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12] 사과 125   2005-02-15 2008-03-19 09:38
사과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ㅅ') ㅠ (/'ㅅ')/ㅕ <( ;ㅅ;)> ㅛ (!'ㅅ'ºm └(˚ㅅ˚;)┐=3 -_-ㅗ '님은 손가락 3개세요?' gg 장에는gg 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 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 나...  
7714 이것이 인생이라면 [1] 케르메스 125   2005-02-13 2008-03-19 09:38
겸허이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내 입맛에 맞는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인생이라고조차 받아들이지 않는다.  
7713 우는바보. [3] TUNA 125   2005-02-09 2008-03-19 09:38
우응.. 그래도.. 13일날은 갈꺼니까.. 걱정하지 마. 일어날수 있을까.. 나. 설레고. 기대되서.. [우물]  
7712 가슴빵 나오 [7] file 행방불명 125   2005-01-22 2008-03-19 09:38
 
7711 용마사왕 외전[도 아니다] file 125   2005-01-08 2008-03-19 09:37
 
7710 진짜 오랜만이네.. 125   2004-12-26 2008-03-19 09:37
3333이야... 많이 바꿧네... 하긴... 흐음~ 아 내가 기억 안나나 보지? 인정 합니다 하고요... ! 일단 나는 백곰이야 다른사람이 내 아이디를 도용하더군 그래서 욕먹는다는데 그놈은 다른놈이니까 건들지마 하여튼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됬는데......  
7709 Sunglasses At Night lc 125   2004-12-14 2008-03-19 09:37
http://www.maxmp3.co.kr/link_miniplayer/gateway.php?str=23223747200605111D79435E1E725F1A23282B7F250B4B014B2C12064C250A" 바이스시티에도 나오는 음악인데 제목그대로 분위기 좋은노래  
7708 인생놀이 Ver0.006b [3] 워터보이즈 125   2004-11-09 2008-03-19 09:36
하고픈분들은 혼돈님 방해 하지맙시다  
7707 즉흥시 - 도미 [3] 大슬라임 125   2004-10-12 2008-03-19 09:36
검룡과 MSN 대화 중에 검룡이 "되면"을 "도미ㅕㅇㄴ" 이렇게 오타내서 즉흥적으로 지어버린 시. - ---------------------- 이 세상의 그 붉은 빛 자랑할 도미 중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고기가 없음을 이 스승은 깊이 탄식하노라 아, 도미여. 가련한 도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