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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앞으로 즐거운 혼둠 생활이 기다릴 것임.

그 이유는 스스로 알 것임.

형제 말살 작전 실행이다.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7.08.14
09:36:10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9669

wkwkdhk

2008.03.21
16:01:16
(*.36.152.213)
어쨋든 너는 즐

케르메스

2008.03.21
16:01:16
(*.130.76.212)
어쨌든 너는 속이 좁네

혼돈

2008.03.21
16:01:16
(*.193.78.35)
어쨌든 나는 속이 좁다

청목군단

2008.03.21
16:01:16
(*.151.192.7)
좋아 덤벼라 다 받아 주마

장펭돌

2008.03.21
16:01:16
(*.49.201.55)
어쨌든 너는 잘생 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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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6305 으하하 [2] 게타 쓰레기 102   2007-08-14 2008-03-21 16:01
8.15광복절에 아사당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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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리하려고 보면 이미 되어 있음. ...놀랍다. 부지런해졌어... 폴랑님일까? 백곰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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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긴 했는데 스캐너가 없는 관계로... 17일 날 싸이스 볼과 함께 업데이트 싸이스볼도 첫회는 특별히 30페이지 정도 업데이트 예정... 앗~! 깜빡하고 스토리를 서울 집 컴퓨터에 두고 왔다!  
6301 내 건물 건설 계획은 [3] file 뮤턴초밥 96   2007-08-14 2008-03-21 16:01
 
6300 디워에 대한 글좀 써볼까해염 [4] 케르메스 115   2007-08-14 2008-03-21 16:01
저 디워 봣습니다. 친구 둘이랑 같이 보러갔는데 한놈은 보다가 울려고 하더라구요. 보고나서 '아 ㅅㅂ 쓰레기야 쓰레기'라는 말을 20번도 더 들으면서 집에갔습니다. 디워보면서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2개있었습니다. 하나는 연기력, 두번째는 전체적...  
6299 방학은 끝나가고 [2] 백곰 96   2007-08-14 2008-03-21 16:01
우왕웅 방학은 끝나가는데 방학동안 열심히 살지 않은것같아서 스스로에게 짜증나네요.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냐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아닙니다. 좀더 열심히 할수 있었는데... 그러니까 열심히 식량을 우걱우걱 그럼 이만  
» 게타님(현 청목군단님) 저에게 찍혔음 [5] 혼돈 102   2007-08-14 2008-03-21 16:01
앞으로 즐거운 혼둠 생활이 기다릴 것임. 그 이유는 스스로 알 것임. 형제 말살 작전 실행이다.  
6297 방금 성지순례를 돌다가 문득 떠오른사실. [4] 케르메스 104   2007-08-14 2008-03-21 16:01
혼돈은 군대를 갔다왔다. 나는 혼돈이 군대가기전부터 있었고 갔다온다음에도있었다. 대체 몇년을 여기서 낭비한거지 이제 낭비 좀 줄여보겠슴 ㄳ  
6296 야호야호가 [4] 청목군단 97   2007-08-14 2008-03-21 16:01
어떤새끼죠? 가입한 녀석인가? 나불나불에 광고글 남기고 ㅈㄹ 이야  
6295 요즘 활동이 뜸해진 것 같습니다. [2] 사인팽 89   2007-08-14 2008-03-21 16:01
그도 그럴 것이 방학 숙제가 밀렸거든요  
6294 피곤도가 쌓이면 하루종일도 잘 수 있군요. [7] Kadalin 107   2007-08-14 2008-03-21 16:01
대략 24시간 자고 조금 전에 일어난 상황. 따라서 몸 상태에 위화감이. 입에서도 미묘하게 단내가 나는것 같고.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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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0 청목군단 ::: 좋아 덤벼라 다 받아 주마 [6] 뮤턴초밥 137   2007-08-15 2008-03-21 16:01
청목군단 ::: 좋아 덤벼라 다 받아 주마 ^^;; 공정한 힘이 있는줄 아나요? 탈퇴시키면 끝임^^;;  
6289 자자와님은 사실 좋은 분임. [4] 혼돈 134   2007-08-15 2008-03-21 16:01
새침떼기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어.  
6288 장펭돌님이 안 되는 이유 [5] 혼돈 204   2007-08-15 2008-03-21 16:01
전에도 말했지만 댓글을 보면 ~가 무엇? 아니면 그대로 본문 내용을 따서 ~라니? 식으로 댓글에 성의가 없음. 그야말로 속이 텅 빈 땅콩과 같은 것. ~무엇이란 글을 달기 전에 네이버에서 검색 한 번만 해보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가 무엇? 을 달고...  
6287 나 혼돈씨한테 제 2의 이름 받았다~ [4] 장펭돌 151   2007-08-15 2008-03-21 16:01
혼돈씨한테 제 2의 이름을 받은 나는 혼돈씨도 인정한 '혼둠의 주역'!! 혼돈씨가 말하길, 제 2의 이름을 가진자는 혼돈씨 : 혼돈D 똥똥배, 대슬씨 : 쥬라오나 슬라임 장펭돌은 : 겨리퀴 소키에 무슨 의미 인줄 아시는분은 댓글,,  
6286 어우시발 [5] 게타쓰레기 151   2007-08-15 2008-03-21 16:01
청목군단보단 역시 게타쓰레기가 맘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