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촌장님께
혼돔성에 흘러들어(?)온 시드goon이라고 합니다.
받아 주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곳에서 살고싶었어요.
혼둠에서 쫒겨나면 갈곳도없습니다!!

신청 완료!

신청을마치고나서..

이제 여기서 살수있구나.
폴랑님, 저도 도착했어요.
와아아아~
조회 수 :
122
등록일 :
2007.08.24
05:07:34 (*.253.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0980

폴랑

2008.03.21
16:01:36
(*.236.233.226)
얼굴은 상관없나?

wkwkdhk

2008.03.21
16:01:36
(*.36.152.213)
콘돈과 어돔의땅

장펭돌

2008.03.21
16:01:36
(*.44.38.129)
으음... 아파트에 이름 뭘로 입주하심...? 사진은?

세이롬

2008.03.21
16:01:36
(*.91.145.140)
오옷 시드님 반갑습니다 저도막들어왔슴니다

세이롬

2008.03.21
16:01:36
(*.91.145.140)
미니게임천국 생각나 대표캐릭터시드

세이롬

2008.03.21
16:01:36
(*.91.145.140)
(포랑님이랑아는사인가?)

시드goon

2008.03.21
16:01:36
(*.253.215.215)
예. 아는사이입니다.

시드goon

2008.03.21
16:01:36
(*.253.215.215)
근데 입주자 아파트에 왜 입주하기가없나염.

시드goon

2008.03.21
16:01:36
(*.253.215.215)
아파트에 이름 시드goon 사진은...(어덯게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3   2016-02-22 2021-07-06 09:43
7786 다들 새로운 혼둠에 의견이 없으니 [2] 똥똥배 125   2008-03-11 2008-03-21 19:08
유일하게 의견 내어 주신 요한님 건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7785 그렇군 교체 [4] 포와로 125   2008-02-21 2008-03-21 19:08
유 윌리 뷁 마 핥  
7784 흥크립트 배우기 걸음.7 - 분기 [1] 똥똥배 125   2008-01-11 2008-03-21 19:07
- 흥크립트는 엄청 쓰기 어렵다. - 흥크립트는 VC++를 써야 할 수 있다. - 흥크립트 압축을 풀어보니 제작 도구는 없더라. 이런 착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흥크립트 강의를 합니다. 오늘은 걸음.7입니다. 걸음.7 걸음.7부터는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지만 6...  
7783 ㅋㅋ 상큼한 제 친구의 경험 [1] 규라센 125   2008-01-11 2008-03-21 19:07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자습시간... 선생님도 없고 반장이 친구들을 통제하던 때.... 제 친구가 방귀를 뀌고싶다고 아픈얼굴(?)로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친구는 혼잣말로..... "음악소리에 묻혀서 방귀뀌면 못듣겠지...." ...  
7782 아..... 이럴수가........ 규라센 125   2008-01-07 2008-03-21 19:07
드디어 혼둠이 이렇게 바뀌었군요...... 흑흑....왠지 슬픔 P.S 혹시... 혼둠역사박물관에 새로운 세기를 기록하기 위해 만든것이라면 기분좋게 봐야지~~~  
7781 아십라 답이 안나와서 고3졸업을 달리는 사람(외 경험자들도)들에게 질문좀 하겠읍니다 [2] file DeltaSK 125   2007-12-25 2008-03-21 19:06
 
7780 1박 2일 보니까... [4] file 지그마그제 125   2007-12-22 2008-03-21 19:06
 
7779 한양대 수시 탈락... [9] 대슬 125   2007-12-15 2008-03-21 19:06
근데 연세대 합격. 어라?  
7778 무에타이를 해보자 [2] file kuro쇼우 125   2007-12-12 2008-03-21 19:06
 
7777 턴테이블 사야지!! 마음먹고 알바를 찾기로 마음먹은 날 [2] file kuro쇼우 125   2007-12-03 2008-03-21 19:06
 
7776 직거래로 ps3 게임 샀음. [9] 장펭돌 125   2007-11-26 2008-03-21 19:06
수색역에서 성균관대학교 역까지 지하철타고 무려 1시간이 넘도록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껴서 힘들게 가서, 무려 35000원 이라는 거금을 주고 '헤븐리 소드' 구입... 정말 어렵네여...쳇.  
7775 폴랑은 펭돌에게 신문제작비를 내주도록 하여라~ [4] 혼돈 125   2007-11-25 2008-03-21 19:06
그래봤자 뭐 한다고. 풋!  
7774 우연히 대슬라임의 100문 100답을 보았는데 [1] 혼돈 125   2007-11-18 2008-03-21 19:05
100문 100답은 역시 재미없어... 30 이후로 스크롤~  
7773 미국으로 단숨에 휙하고 [4] 가축 125   2007-11-08 2008-03-21 19:05
떠나버리고 싶어요. 미국 점보 햄버거 무지 맛있어 보여요.  
7772 사실 드림카카오는 [7] 뮤턴초밥 125   2007-10-30 2008-03-21 19:05
56은 너무 달아서 싫고 76은 맛있고 86은 적절하고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고 좋음) 99는 쓴맛이 매력적임 그냥 농사  
7771 산소를 사랑합시다~ [5] file 세이롬 125   2007-09-25 2008-03-21 19:05
 
7770 제가 그림엔 소질이 없어도... [3] 납치당한엘프 125   2007-09-08 2008-03-21 19:04
......내가 뭔 말을 하려고 했지? 아무튼 헤일로3짱!  
7769 스타워즈 [3] file 뮤턴초밥 125   2007-09-08 2008-03-21 19:04
 
7768 나 혼자 촌장인데.. [5] 지그마그제 125   2007-09-05 2008-03-21 19:04
다른 촌장은 없는 건가...  
7767 사람이 비약적으로 줄었다는... [1] 납치당한엘프 125   2007-08-29 2008-03-21 19:04
우울하다는 혼자있고 싶다는... (뭐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