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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학교에서 누가봐도 오타쿠인분께서 저에게 오타쿠라고 하더군요.
(학교에서 미연시 H신을 즐기는 무서운 분)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게임이나 애니에 대한 지식이 좀 있을뿐 오타쿠는 아닌것 같은데..

피규어나 포스터, 동인지등은 구입해본적도 없는 제가 지식이 조금 있다고 오타쿠소리를 들어도 되는겁니까?!

그건 오타쿠들에 대한 모욕이 아닐까요?!

우왕!!

오타쿠의 기준선이란 뭘까요..?

정의구현

조회 수 :
532
등록일 :
2008.10.21
00:29:30 (*.32.189.2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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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51306

빨간학

2008.10.21
00:57:41
(*.211.159.98)

그런건 사람에 따라서 시선이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유늬왕 전문점에 가서 카드게임 한판도 해본적이 없는데도 전에는 애들이 폐인이라고 불렀더죠. 쳇! 의미는 아나 몰라...

뮤턴초밥

2008.10.21
03:35:48
(*.64.108.156)

오타쿠에 기준같은거 없습니다
사람들 마다 다른 주관적 평가인데 기준있더라도 합리적일리가 있나요.
그냥 '아 이인간은 오타쿠구나' 하는 느낌이 들면 오타쿠입니다.

장펭돌

2008.10.21
04:33:01
(*.49.200.231)

똥똥배님은 오타쿠입니다. 여기서 오타쿠에게 불리한 발언을 하시면 좋지 않아요

Mamie

2008.10.21
12:40:44
(*.42.137.27)

한국에선 애니 얘기 조금만 하면 오타쿠 취급이죠.
잘 모르면서 그냥 다 오타쿠 취급..

유격장군

2008.10.23
04:40:13
(*.126.26.108)

덕후들은 문화적 사대주의자 녀석들입니다. 그래서 일본문화의 익수하다고 볼수있죠(동인지가 과도 하게 많을 경우,영화보고 저거 에니메이션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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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 19일.... 안졸리냐졸려 93   2005-08-14 2008-03-21 06:28
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  
11623 친척들모이면.....초딩들 만나면.... [1] 안졸리냐졸려 111   2005-08-14 2008-03-21 06:28
나는 우리 친가와 외가를 통틀어 유일한 중학생은 아니다. 어찌됬든 장남이다. 우리누나는 장녀. 그런데... 그러니 모이면 초딩들로 바글바글 한다................ 모이면 초딩들이 물어보는거.... 조심스럽게 다가와서는...... 초딩:"형 무슨 게임해?...  
11622 안졸리냐졸려님 나모강좌 백곰 114   2005-08-14 2008-03-21 06:28
우선 그림을 불러오신후 그림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시면.. 그림이란 메뉴가있고 그곳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옆에 메뉴에 이미지맵이란는것이 있습니다 사각이나 동그라미나 이런것을 선택하신후 링크할부분에 드레그를 해주시면 링크를 그림마다 해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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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736-4917 로 전화주세요 자꾸 정모 안한대서 속터짐 이번 정모 안하면 흑곰 그라탕으로 만들어서 먹을꺼야  
11617 정모가 내일 [1] 라컨 124   2005-08-14 2008-03-21 06:28
아니면 못가는분이 계심 정모는 언제할까요? 내일? 다음주에 방학이신분은 힘들듯 평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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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갈사람은 못가겠다고 솔직히 말하고 보드게임방을 가던 코믹월드에서 화약병을 던지던 누드로 퍼포먼스를 하던 지하철에서 윤간 av를 찍던 시청에서 거지처럼 앉아서 꾸역꾸역 행사 참여하건 코엑스에 가던 인체 신비전을 보던 에잇시 골라 이번 정모 안하...  
11615 아 나좀 살려줘요 ㅠㅠ 아리포 102   2005-08-14 2008-03-21 06:28
오늘 투나 전번이 있는 지겁을 보니깐 ㅋㅋㅋ 곰팡이 폈다 미치겠다 지갑에 왜펴 너무 습기가 찼나?  
11614 건의랄까.. 특별 대처법이랄까.. 실험이랄까.. 포와로 113   2005-08-14 2008-03-21 06:28
하나 부탁드려보고 싶은데요. 오늘 하루만 알리미를 폐지 하여서 그 반응을 살핀 다음에 알리미를 계속 사용할것인지 안쓸것인지 생각 해주셨으면 합니다만. 물론 저도 스크립트를 제외하면 IRC기능은 쓰지 않겠습니다. ㅁ재어재ㅑ어래ㅑ너헤ㅐ엏 네ㅐ ...  
11613 후후 케르메스 110   2005-08-14 2008-03-21 06:28
즐거운 정모~  
11612 망가져버린 폰 [2] 케르메스 101   2005-08-14 2008-03-21 06:28
저번주 목요일날 폰이 망가졌는데 이번주 수요일 생일날 아빠가 물려주셨습니다. 아빠는 요즘 최신유행하는 SCH-V730으로 바꾸고요. 왠지 당한것 같아요.... 흑흑 아무튼 바뀐 폰번 공개 010-5699-3505 꺅  
11611 아우 DeltaSK 104   2005-08-14 2008-03-21 06:28
자자와님 대답이 없넹 이 글 보면 전화좀 해주세염  
11610 전.. [2] 라컨 101   2005-08-14 2008-03-21 06:28
방수류탄!  
11609 19일부터 21일까지.... 안졸리냐졸려 119   2005-08-14 2008-03-21 06:28
항해세기만 계속 두들기 꺼임.  
11608 지금 PC방에 왔습니다 [1] 라컨 106   2005-08-14 2008-03-21 06:28
정모와서 PC방 오는 꼴이라니 너무 한심하군요. 젠장.... 연구소의 라면 끓이기 많이 봐주세요  
11607 지금 PC방에 왔습니다 [1] DeltaSK 98   2005-08-14 2008-03-21 06:28
정모와서 PC방 오는 꼴이라니 너무 한심하군요. 젠장... 연구소의 라면 끓이기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