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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나저나 출품작이 지금까지 하나밖에 없었다는 거, 좀 의외인데(...)
올릴 작품은 똥똥배님에게 영향을 받은 디펜스게임입니다.
조회 수 :
855
등록일 :
2010.02.20
22:15:34 (*.126.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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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8320

똥똥배

2010.02.20
22:59:13
(*.236.172.153)
2개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4   2016-02-22 2021-07-06 09:43
966 우리들의 대혁명이란 겜 재밌네요 [10] 익명 849   2013-07-05 2013-11-23 04:38
전 일본산 알만툴게임은 개성이 부족해서 거의 안하는 편인데 이건 참신해서 적당히 재밌게 했네요. 음.. 동료를 999명까지 늘릴 수 있는 게임인데, 자세한 것은 검색을..  
965 임프형님의 각종 퍼포먼스 시리즈. [3] 진아 850   2004-05-12 2008-03-19 09:33
짱이지  
964 내일 복귀 [4] 장펭돌 850   2010-01-14 2010-01-16 08:10
ㅠㅠㅠㅠㅠ 으아앙  
963 윈도우7으로 게임 호환성 검사 결과 [2] 똥똥배 850   2010-02-08 2010-02-13 20:01
문라이브 게임 : 뻗는다. 노리터 게임(윈도우98시절 쓰던 라이브러리) :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다. 심각하군요... 재미있는 것은 용마사왕의 경우 XP나 2000에서 점프가 제대로 안 되던 것이 제대로 됨. 그래봤자 역시 조작은 더럽지만.  
962 내가 창작활동을 하고싶어봤자. [3] 검룡 851   2004-05-18 2008-03-19 09:34
봤자. 인터넷이............................. 아니되는 걸.[게다가 잡다하게 할 줄은 알지만 깊이 파고들 줄을 몰라 엉성함의 극치] 패닉의 달팽이 노래를 듣고 툰베의 현을. 도서관에 스캔이나하러 갈까.......[한숨] 최근 들어 열심히 낙서에 전념. 그러므...  
961 다음주 월요일부터 유격 [3] 장펭돌 851   2010-06-24 2010-07-04 21:49
아 좆 to the 망!! 유격이라니!!!  
960 흐음.. 오늘은 학교에서 마라톤을 했습니다. [3] 사과 851   2008-05-02 2008-05-03 05:23
시험이 끝나자마자 마라톤을.. ;ㅅ; 흐.. 1학년 중에 34등을 했네요. 게다가 저희반이 2등이되었군요.. 저희반에서 저를 포함한 8명이 순위권(50위 안)에 들어서 3등할지 2등할지 뭐랄까 두근두근? 결국 2등을 해버렸는데 왜 2등상품인 농구공을 나한테 맡기...  
959 글보기에 여백을 좀 넣어봤는데 [1] 똥똥배 851   2008-04-22 2008-04-22 20:59
별로인듯... 게시판 전체가 좀 밀려야 겠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 스킨별로 다른 거라서 좋은 스킨 나오기 전까진 어쩔 수 없다... 인가... 제가 하나하나 다 고치려니 너무 일이 많더군요...  
958 슬슬 똥똥배대회 심사위원을 뽑아야 겠습니다. [3] 똥똥배 851   2010-02-18 2010-02-19 21:42
이번에는 출품작도 적으니 부담없이 참가하시면 될 듯. 네, 일단 대슬라임님. 감사합니다. 그럼 나머지 4명은 혼둠 내에서 지원 받도록 하죠.  
957 요즘 부쩍 자주 오는듯 ㅋ 장펭돌 851   2010-05-12 2010-05-12 05:00
음냐 이제 시간이 남아서 그런건가... 훗 암튼 오늘도 한번 들렀다 갑니다  
956 오늘 저녁 8시 2차 정기 쌩방송! [5] 대슬 852   2008-05-11 2008-05-11 21:38
http://afreeca.com/slime13 많은 시청 바랍니다. 흑흑. 고전 명작 NOX 를 소개하고 조금 플레이 해본 뒤에 아무거나 하죠, 뭐.  
955 좋은 한글 안나옴이다. [4] file vf 852   2009-03-28 2009-03-29 19:15
 
954 여러 시나리오를 놓고 물어보기 [1] 똥똥배 853   2009-11-02 2009-11-05 08:13
하나로 못 박을 게 아니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못 그렸던 만화 아이디어들을 다 보기로 했습니다. 이 중에서 시나리오 공모전에 내기 괜찮다고 생각되는 시나리오는 어떤 건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53 UV - 쿨하지못해미안해 [1] 외계생물체 853   2010-05-05 2010-05-06 07:04
정말 마음에 드는곡이당.. 이것때문에 도토리 10개지르고 배경음악으로 해놧슴  
952 킁.. 공부좀 하고싶은데.. [3] 헤드얍 853   2011-03-07 2011-03-08 06:49
영어와 일어를 공부 하고싶습니다. 회화수준까지.. 근데 막상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니 난감하네영;;  
951 요즘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교육을 받고있다. [6] ㅋㄹㅅㅇ 853   2011-08-03 2019-03-19 23:10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해서 교육하는거라 무료다 근데 1인 1작품씩을 만들라고 했다 그나마 내가 자신있는게 게임이다 그래서 수업을 포기하고 게임엔진만 연구하고 있다. 잘되고 있다. 나중에 완성되면 동영상을 올려보겠다. 끝 ㅠㅠ 아 놀고프다.  
950 이런 미친 - [게임계 매출 1/100 징수 법안, 법안소위 상정] [2] 네모누리 854   2011-06-18 2019-03-19 23:10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680931&category=102&subcategory= 이런 미친 여성부는 이런 식으로 게임을 옥죌수록 창의적이고 게임성있고 진짜 재미를 주는 게임보다는 중독성 크고 진짜 돈벌기에 혈안이 된 게임밖에 안 만들어진다는 사...  
949 스캔을 마쳤으니 집으로 돌아가야지. [2] 검룡 855   2004-05-20 2008-03-19 09:34
몇년전 어느날, 퇴근후의 저녁식사겸 술자리에서 각 나라의 언어에 관한 토론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중국인 직원 눈이 번쩍 거리더군요. 그러면서 먼저 자기 나라 언어와 글자에 대한 우수성에 대해 엄청 자랑해 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중...  
» 출품작 준비 [1] 빨간학 855   2010-02-20 2010-02-20 22:59
그나저나 출품작이 지금까지 하나밖에 없었다는 거, 좀 의외인데(...) 올릴 작품은 똥똥배님에게 영향을 받은 디펜스게임입니다.  
947 요즘 현황 및 궁시렁 궁시렁 [1] kuro쇼우 855   2011-01-06 2019-03-19 23:11
1. 1월 7일 휴가 복귀한다. 하지만 전역이 얼마 안남았고. 2월 10일에 다시 휴가를 나오니까 두렵지 않다. 2. 서든 칼전 실력이 후달린다. 기칼만 가지고 개돌하는것은 무리가 있다. 기칼계를 은퇴해야겠다. 카스온 좀비도 이제 잡기 힘들다. 봇이나 잡아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