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여태까지 쌓인 것이 너무 많아 포맷을 생각 중.

다만 하다가 실수할 가능성이 있으니 중요한 프로젝트 끝나면 해야죠.


저는 개발은 리눅스에서 하는 쪽이 좀 더 마음에 드는데

대다수 사용자를 위해 테스트 하려면 윈도우를 써야 하고.

리눅스가 좋아도 윈도우는 포기 못 하나.

하려면 하겠지만서도..


메인은 우분투 리눅스나 아치 리눅스 같은걸로 하고

윈도우는 가상 머신을 돌리던지 듀얼 부팅을 하던지 해야 할 듯.

조회 수 :
293
등록일 :
2014.11.10
09:55:42 (*.209.38.1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97054

王코털

2014.11.11
05:52:49
(*.7.131.165)

모바일게임 만들땐 더 작살나는데, 안드로이다야 그렇다 쳐도...

iOS - 개발환경은 맥OSX으로 강제한다!!

윈도모바일 7 - 개발환경은 윈도7 로 강제한다!!

윈도모바일 8 - 개발환경은 윈도8 로 강제한다!!

블랙베리 10 - ???


대략 골아픕네다.ㄷㄷ

노루발

2014.11.11
06:11:45
(*.209.38.113)

윈도우 모바일, 블랙베리, 바다, 타이젠, 심비안..

모바일게임은 iOS랑 안드로이드로만 가는 편이죠 거의.

iOS가 문제지..

王코털

2014.11.11
09:40:21
(*.7.131.165)

 보통 그 둘로만 가고, 시중에 나온 게임개발도구도 그 둘에 포커스를 맞추긴 하지만, 제 경우는 매우 특이하죠(?)....

뭔가 플랫폼별(iOS,안드,웹OS / 블베,윈모,아마존퐈이야 등등 )로 대조할만한 것을 넣고싶어 안달이난 저로선, 더 그렇죠.


무엇으로 대조하려고 하는지는 밝힐수 없습니다만,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그 메이저2개 말고도 적어도 한둘이상의 지원이 필요한거죠.


그거만 아니었다면, 게임엔진 고르기 참 쉬웠을겁니다만.ㅋㅋㅋㅋ

노루발

2014.11.11
18:51:00
(*.203.63.202)

이렇게 된 이상 웹게임으로...?

성훈

2014.11.12
04:34:29
(*.112.137.220)

저는 넷북에 리눅스만 깔아쓰고 윈도우 용 노트북은 따로있죠


제가 테스트해드리겠습니다

노루발

2014.11.12
04:37:56
(*.209.38.113)

현재 윈도우를 까냐 리눅스를 까냐가 아니라 컴퓨터가 버티냐 못 버티냐의 기로에 있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3805 아아 세월은 흐르는데 [4] 백곰 115   2005-08-27 2008-03-21 06:29
왜 내몸은 안흐를까 몸이 흐르면 움직이기 편할텐데 하여간 주말이 내일이니 힘냅시다.  
3804 아.. 접속하기 힘들어진다 [2] TR_1_PG 103   2005-08-27 2008-03-21 06:29
이런 젠장할.  
3803 이번주는 나만 이렇게 시간이 널널하니 [2] 라컨 125   2005-08-26 2008-03-21 06:29
운동하고 혼둠에이제 할일도 없다..미안합네다. 크크..  
3802 Moonlight Shadow [7] 포와로 1784   2005-08-26 2008-03-21 06:29
moonlight shadow- 문라잇 샤도 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더 래스트 댓 에버 쉬 쏘우 힘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캐리드 어웨이 바이 어 문라잇 샤도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 히 패스트 온 워리드 앤 워닝 Carried away by a...  
3801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택배 [3] 아리포 111   2005-08-26 2008-03-21 06:29
내일 안오면 부셔버릴꺼야 혼둠 도배할꺼야 내일 학교도 일찍 끝나는데 겨우 6교시하고 끝난다는 말씀입니까? 아무튼 내일 안오면 보낸색퀴한테 전화로 따져야 겠어 우와와오아  
3800 추르어이미지가안뜨는데요 [2] 키아아 105   2005-08-26 2008-03-21 06:29
저만그런가? 하여튼마을이미지가엑박이에요. 클릭은되지만  
3799 안녕 나는 [5] 케르메스 105   2005-08-26 2008-03-21 06:29
안녕 나는 고수라고해 잘부탁해  
3798 흐아암 [5] 146   2005-08-26 2008-03-21 06:29
할짓 없다. 어쨋든 나 돌아왔수. 라컨님 비베 배우나?? 흐아암...  
3797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 ~ 빛바래가는 액자, [5] TUNA 124   2005-08-25 2008-03-21 06:29
손 , 분명히 잡고있어. 긴 팔, 폐를 조이듯이 얽히고 발, 다소곳이 놓여 너를 바라본다. 신발코는 언제나 너에게 향해서 달려간다. 머리칼, 갈색 머리칼. 방금 당신이 쓰다듬어준 머리카락. 소중한 머리칼. 그리고.. 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3796 왜일까나.. [4] 레드 나마라스 103   2005-08-25 2008-03-21 06:29
요즘 들어 혼둠에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군 흐음..왜 그럴까  
3795 순경음 비읍 [2] DeltaSK 243   2005-08-25 2008-03-21 06:29
아 진짜 쓰고싶어서 미치게다ㅠㅠ 누가좀 써주세여  
3794 [펌] 수련회 가면 꼭 이런놈들있다. [9] 케르메스 133   2005-08-25 2008-03-21 06:29
네이버 붐에서 퍼왔어요.  
3793 울면 마음이 맑아져.. 그래서 [7] TUNA 108   2005-08-25 2008-03-21 06:29
http://horori83.com.ne.kr/RahXephonED.wma 내일이면 개학, 1학기때엔 굉장히 좋아하던 애가 있어서 학교 가는게 굉장히 설레였다. 매일 걔 머리 쓰다듬는게 좋았어. 해가 몇번 지고. 비가 두어방울 내리고. 미지근한 비가 검은 머리칼을 적시는중에 그 아이...  
3792 헤이 여러분 [3] 케르메스 110   2005-08-25 2008-03-21 06:29
에브리 바디 겟업!  
3791 나,흑곰,대슬라임,자자와,델타 [6] file 초싸릿골인 172   2005-08-25 2008-03-21 06:29
 
3790 예전에 만들었던 게임의 세계관 [3] 백곰 97   2005-08-25 2008-03-21 06:29
게임제목:더러움의세상 내용: 주인공은 똥싸기 오줌싸기 등으로 공격한다. 적들은 똥덩이 오줌덩이 이다. 똥덩이는 똥싸기 공격에 내성이있고 오줌덩이는 오줌싸기 공격에 내성이 있다. 끝 지금봐도 굉장한 세계관  
3789 ... [2] 슈퍼타이 104   2005-08-24 2008-03-21 06:29
화폐제도 환영이3  
3788 화폐제도에 대한생각 [2] 라컨 102   2005-08-24 2008-03-21 06:29
환영. 문제점이 있으면 그때 그때 해결하면 됌 혼돈님이 제대한후에 있을이야기니 그때 살아있기만 하면됌  
3787 흑곰님 토요일에 [1] 라컨 93   2005-08-24 2008-03-21 06:29
충돌강의와 소스짜기강의 좀 부탁드릴께요. 충돌강의를 그림판으로 손수 가르쳐주셧지만 이해는 약간만되고 아직 소스짜는것이 서툴으니 막막하고 힘들어요.  
3786 난 방구쟁이가 아닙니다 아리포 92   2005-08-24 2008-03-21 06:29
왜냐하면 여기가 학교기때문에 저는 소설책을 읽어야합니다 게임하기 귀찮습니다만 닥치시기 바라면 저는 이만 글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