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목차

1. 초반에 목표로 할 것

2. 세력 안내

3. 교역

 

1. 초반에 목표로 할 것

초반에는 임무를 수행하며 장비와 탄약을 모아 나갑시다.

그리고 제작을 열심히 돌려서 붕대/부목/흡착제/항생제/구급상자를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시다.

 

또한 단기의 목표로는 캐릭터/클래스/제작 아이템을 해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좌측 아래의 증권 거래소 메뉴에서 각 세력들을 확인하면 보상 테이블이 나옵니다.

보상 테이블을 보고 갖고 싶은 아이템을 보상으로 주는 세력의 임무를 수행합시다.

 

2. 세력 안내

콰지모프의 세력들은 크게 3종류로 나뉩니다.

ㄱ. 헥사키

리얼웨어. AnCom, SBN 3개 기업은 "헥사키" 입니다.

대충 한국의 "대기업", "재벌"을 생각하면 됩니다.

세력이 크고 보상으로도 좋은 아이템들을 줍니다. 기본적으로 친하게 지냅시다.

 

ㄴ. 텍틀란

텍틀란은 금성의 콰지모프인데 거래를 틀 수 있습니다.

텍틀란 우호도가 100이면 금성"에서만" 준형성들이 우호적으로 변하는데 솔직히 쓸모없습니다.

참고로 텍틀란은 임무를 2개씩 돌리기 때문에 텍틀란과 우호 플레이를 하면 모든 플랫폼이 텍틀란 소유로 변합니다.

모든 플랫폼을 텍틀란 소유로 만들고 싶지 않으면 가급적이면 텍틀란이 주는 미션은 받지 말고

주기적으로 텍틀란을 상대로 임무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ㄷ. 좆소기업

나머지 세력은 좆소기업입니다. 별거없습니다.

하지만 좆소기업마다 특화된 분야가 있어서 특정 좋은 아이템을 얻기위해서는 좆소기업을 키울 필요도 있습니다. 

 

3. 교역

교역은 아이템 가치에 해당하는 물건을 평화 상태의 스테이션에 주면 해당하는 가치의 물건을 받습니다.

스테이션마다 받는 물건의 종류는 정해져 있는데, 가치와 종류는 랜덤하게 변화합니다.

기본 상태에서 무슨 맵에 들어가서 짐을 싣고 쌩난리를 쳐야 하는데, 이게 귀찮으면 설정에서 빠른 교역을 켜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력의 보상 테이블과 비슷한 확률로 주기 때문에 세력들 기술 수준이 낮아서 보상이 창렬한 초반에는 굳이 교역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역템은 꿍쳐놓고 후반에 좋은 아이템이 올라오면 그때 교역을 진행합시다.

조회 수 :
24
등록일 :
2024.05.14
18:05:47 (*.168.186.8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64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9   2016-02-22 2021-07-06 09:43
15183 도제제도를 해보고 싶네요. 똥똥배 263   2012-07-05 2012-07-05 18:47
완벽하게 침식을 함께 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물론 제가 회사 그만 둔 다음에나 가능. 회사 그만두면 지금 집을 공방으로 해서 도제를 모집해보면 괜찮을 듯. 어디까지나 공상이지만. 그리고 교육 완료후 100% 취업을 보장 못 함.  
15182 <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5] file 똥똥배 885   2011-08-07 2011-08-08 08:52
 
15181 ㅇㅎㅎ...^^; [2] Plus 1053   2010-07-13 2010-07-14 09:27
안녕하세요? 오 몹시 떨립니다 ㄷㄷㄷㄷㄷ.. 만 2년넘게 지나서 새글을 쓰는군요..() 사라진 2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폭풍같은(^^;) 고2와 암울한(......) 고3이 지났지요 0_0 뭐 무사히(?) 입시를 뚫고 지금은 잉여로운 대학생이 되었네요 으허허..^^...  
15180 제19회 똥똥배대회 (~2016. 8. 31까지) 노루발 359   2016-06-20 2016-09-27 07:42
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어떤 장르 게임, 어떤 걸로 만든 게임이라도 ...  
15179 Love 0.10.0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2] 노루발 328   2015-12-30 2016-01-04 04:08
주요한 변화로는 안드로이드와 iOS의 공식 지원이겠군요. 앞으로 모바일 API(인앱 결제 같은 것...)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건 뚜껑 열어 봐야 나오는 것이고. 할 짓이 드럽게 없어서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오늘 봤습니다.  
15178 솔직히 댓글이 달기 복잡해지면... 똥똥배 273   2008-03-22 2008-03-22 06:30
댓글이 잘 안달리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만... 문제는 제로보드XE에서 댓글 부분과 쓰는 부분이 동일한 설정으로 되어 있어서 컴포넌트들을 없애면 그냥 글에도 그림이나 멀티미디어를 넣을 수 없음. 1. 뭐, 자유게시판은 글만 쓰면 돼! 라고 생각하신다면 ...  
15177 새로운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네요 < [1] Plus 375   2008-03-27 2008-03-27 07:30
무한잠수 플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퍽) 기숙사 학교로의 진학때문에 생각보다 이렇게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흙< IT관련 학교라서 컴퓨터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지만(하루 9시간중 최소한 7시간 이상) 수업시간에 한번 딴짓했...  
15176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734   2008-08-05 2008-08-12 05:54
ㅁㅁㅁ ^^ 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2  
15175 헐 동생이 솔칼4 당첨됨 [1] 장펭돌 595   2008-08-05 2008-08-05 03:12
어떤 홈페이지에서 하는 이벤트에서 그냥 응모자 중 랜덤으로 4명한테 솔칼4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거기 동생이 당첨되서 얼마뒤에 PS3 용 솔칼4가 올것 같군요... ㅎㄷㄷㄷ 그리고 곧 닌자가이덴 시그마도 살꺼고...  
15174 라면두 끓였구 만두랑 떡두 넣었다 김치하구 콜라랑 맛있게먹어야지 [2] file 요한 575   2008-08-02 2008-08-04 18:08
 
15173 부산에 도착 [2] 똥똥배 539   2008-08-02 2008-08-04 18:08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15172 오늘은 결단의 날이다. [1] 요한 477   2008-09-17 2008-09-17 08:31
7년 2개월 14일  
15171 펭돌님의 의견에 대한 설문 [4] 똥똥배 557   2008-08-07 2008-08-14 02:10
삐걱삐걱 에메날개 공룡돌이 추리쩡 어느 것이 당신은 더 재밌었나요?  
15170 그냥 강남역 해요 - _- [3] 장펭돌 495   2008-07-30 2008-07-30 06:53
고속터미널 두번 환승해야됨... 시간은 쪼금 더 걸려도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 까지 치면 분명히 두번환승이 훨씬 더 오래걸림... 아무튼 지하철 강남역으로 하죠 ㅠㅠㅠㅠㅠ  
15169 짜파게티는 [1] 풀~곰 609   2008-08-03 2008-08-03 23:42
무슨맛 물만 이 넣으면 맜이 안느껴짐  
15168 보가드 [3] 풀~곰 516   2008-08-03 2008-08-04 23:54
보가드님 어디 갔음  
15167 이면의 혼둠 [4] 똥똥배 529   2008-08-04 2008-08-04 23:35
http://hondoom.com/index2.htm 일단 이렇게... 그럼 이제 친목공간 메뉴에서 채팅방 없애도 되겠음?  
15166 난 이래뵈도 농구의 숨겨진 인재라능 [1] kuro쇼우 545   2008-08-04 2008-08-04 18:15
농구공 한손으로 잡을수 있다능 거기서 3~4손가락만 가지고도 잡을수 있다능 자랑이라능 ㅋ  
15165 정모후기 2화 [4] 대슬 692   2008-08-03 2008-08-04 18:12
아무튼 똥똥배님이 등장하셔서, 다가가 먼저 뻘줌하게 인사를 했다. 역시 뻘쭘하게 맞인사를 해주셨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지하철에서는 내 청력으로 말씀을 듣기가 어려워서 그냥 대화는 지지부진. 그러다 펭돌이 쿠로쇼우를 이끌고 나타났다. 그들에게도 네...  
15164 8월 1일 정모 후기 [3] 요한 425   2008-08-03 2008-08-04 18:11
저 안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