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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제 흑곰가 잘못 한 점
1.힘들게 만들어 놨더니 바로 뭐 이따위냐고 욕을 했다.
2.구도 바꾸는 것쯤은 쉽다고 남의 노력을 무시했다.
(말로만 '힘든 것 압니다' 해봤자 그런 말투로는 아무도 안 믿어 줌)


흑곰님께선 자기 생각이 옳은데 남이 안 듣는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예의를 갖추고 건의를 하시기를.
아무리 옳은 생각이라도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해선 들어주지 않습니다.



어제 피곤한데 힘들게 해서 올렸는데,
흑곰님께서 그런 소리를 하셔서 무시한 점은 사과를 드립니다.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4.10.10
21:58:02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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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4
(*.81.171.34)

카와이

2008.03.19
09:36:44
(*.146.134.173)
혼돈씨. 3D가 쉽다고 말한건 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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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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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2 와 이 오버그레이트한 버튼은 [7] 행방불명 104   2004-10-05 2008-03-19 09:36
눈에 확띄잖니! 너무 감동적이 잖니! [한동안 침묵]  
11571 흑곰님 생일축하한다 [1] 행방불명 104   2004-10-09 2008-03-19 09:36
영광스러운 수확의 달 10월, 귀하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런 의미에서 요번 정팅날 생일빵좀 맞자. 안나오면 생일 아닌걸로 알겠어요.  
» 구도 바꿨습니다. [2] 혼돈 104   2004-10-10 2008-03-19 09:36
어제 흑곰가 잘못 한 점 1.힘들게 만들어 놨더니 바로 뭐 이따위냐고 욕을 했다. 2.구도 바꾸는 것쯤은 쉽다고 남의 노력을 무시했다. (말로만 '힘든 것 압니다' 해봤자 그런 말투로는 아무도 안 믿어 줌) 흑곰님께선 자기 생각이 옳은데 남이 안 듣는다고 불...  
11569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104   2004-10-16 2008-03-19 09:36
이게얼마만이냐...........................많이바뀌었군.... 여기 오자마자 나에게 인사한사람은 아리포님... 감사하오~ 그런데 아리포님이 이상무란님과 말다툼을 하고있구낭~ 욕첨가한 말싸움~  
11568 정팅에 대한 해명.. [2] 콘크리트공작 104   2004-11-15 2008-03-19 09:37
나는 그때 반신욕을 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피에 철(Fe)가 부족 했기 때문에 빈혈이 발생 그래서 못 했다라는 결론이 나와요.. 아직도 어지러워요 흑흑 예전에 한번 온천에서 쓰러진적도 있음 흑흑 아무튼 죄송합니다  
11567 안개 낀 천상의 길 [3] file lc 104   2004-11-25 2008-03-19 09:37
 
11566 vic city beta 0.1 [2] file lc 104   2004-11-26 2008-03-1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