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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제 흑곰가 잘못 한 점
1.힘들게 만들어 놨더니 바로 뭐 이따위냐고 욕을 했다.
2.구도 바꾸는 것쯤은 쉽다고 남의 노력을 무시했다.
(말로만 '힘든 것 압니다' 해봤자 그런 말투로는 아무도 안 믿어 줌)


흑곰님께선 자기 생각이 옳은데 남이 안 듣는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예의를 갖추고 건의를 하시기를.
아무리 옳은 생각이라도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해선 들어주지 않습니다.



어제 피곤한데 힘들게 해서 올렸는데,
흑곰님께서 그런 소리를 하셔서 무시한 점은 사과를 드립니다.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4.10.10
21:58:02 (*.2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881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4
(*.81.171.34)

카와이

2008.03.19
09:36:44
(*.146.134.173)
혼돈씨. 3D가 쉽다고 말한건 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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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1586 준비동작에 엮인 미지들 같은게 눈에 띄네요 [6] A.미스릴 879   2008-04-27 2008-04-28 22:16
가자악몽속으로, 풍권, 음의띠 등이 있는데영 이런 동작이 너무 많으면 혼란스러워지니 너무 많이 올리는건 자제합시다 그리고 준비동작을 올린사람이 아닌사람도 쓴 후의 사용하는 미지를 좀 올려줍시다 ㅇㅅㅇ  
11585 라컨님 보이스피싱 전화올떈 이렇게 대처하세여 [2] A.미스릴 773   2008-04-27 2008-04-27 10:16
적절한 시기에 구한 유머자료 굳ㅋ  
11584 혹시 비틀즈 좋아하시는분 잇읍니까 [3] 지나가던명인A 1233   2008-04-27 2008-04-27 05:03
옐로우 서브마린이라는 비틀즈 만화를 보는데 알고 보는게 더 재밌을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비틀즈좀 아세요?  
11583 앗, 깜빡하고... 똥똥배 717   2008-04-27 2008-04-27 05:55
제가 문D라이브 강의 중이란 사실을 완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었는데 우왕~ 되게 할 일 없네~ 하면서 드퀘8하면서 뒹굴 뒹굴.  
11582 학교 중간고사 대체로 이력서를 내래 - _- [7] 장펭돌 991   2008-04-27 2008-04-27 08:01
중간고사 대체로 레포트를 작성해야되는데, 과목이 "인턴쉽 개발" 인지라..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내라는데... 이력서를 받아서 보니 '군복무' 항목에 아직 미필이니까 미필이라고 체크했는데, 미필사유를 뭐라고 적어야 되는거냐 - _- ;;  
11581 아니 뭥미? [2] 슈퍼타이 615   2008-04-26 2008-04-26 23:29
어리숙한 꼬꼬마 친구님들께서는 아직 제말을 이해 못함. 아직 저는 군자가 아니라, 지망생일뿐임.  
11580 돌아왔다. [2] 하후패 747   2008-04-26 2008-04-26 23:27
중간고사와 모의고사로 인해 뒈져버린 하후패라는 시체가 혼둠의 세계에 2 주만에 들러갑니다 아직 중간고사가 안끝났는데 음.... 누가 나좀 살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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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 해보니 귀찮더라.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2887  
11578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887   2008-04-26 2008-04-28 04:52
재미없다 잼잇는곳을 찾으러가자ewwqeqweqwe wewqe QWeqwewqeQWewqewqeqwe  
11577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937   2008-04-26 2008-04-26 07:22
그러나 저는 아프리카 같은 거 사용하기 싫고 그냥 게임 자체를 영상 녹화해 버려야 겠음. 그리고 음성은 나중에 합체시키면 되니까. 도시의 밤이나 클리어하는 거 보여 줄까나...  
11576 정말 이 관리를 잘해야지.. [1] 대슬 932   2008-04-26 2008-04-26 04:36
매번 치과 갈 때마다 마취... 오늘은 마취를 했는데 완전 얼굴의 한 쪽 부분이 마비가 되어서 말이 어눌해질 정도군요. 아직도 마취가 안 풀렸음. 그나저나 매일 하루 세 번 양치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 맨날 가서 간호사들이랑 의사한테 양치 좀 잘 하라는 소...  
11575 아 열심히 운동해야지 [2] file 장펭돌 811   2008-04-25 2008-04-26 07:23
 
11574 교수들은 옷을 중요시 하나 봅니다. [5] 똥똥배 877   2008-04-25 2008-04-2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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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벌써 새벽1시 반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여름방학인데 이제 뭔 낙으로 살아야 하나. 우리나라 월드컵도 끝나고 흑... ㅠㅠ  
11572 게임 안나옴? [2] A.미스릴 514   2008-08-08 2008-08-08 11:50
충보님도 움직임이 안뜨이고 장펭돌님 등이 게임을 제작중이시긴 한 것 같으면서도 제작기간이 거의 3분의 1이 되가는 것 같은데 게임 언제나옴 참고로 제가 참가 못한 이유는 팀작 때문에... ...  
11571 새 게임 시리즈 광고 [6] file 장펭돌 538   2008-08-07 2008-08-13 21:56
 
11570 ㅇㅇ GG [7] 보가드 516   2008-07-28 2008-07-28 19:34
들어오자마자 아주 처참하게 까주시면서 조금만 주둥이 놀려줘도 띠껍다고 까주시는 감사한 분들의 친절함과 아무도 잘해주는 사람 없이 묵묵히 창작활동에 무플연속신화를 와도 꿋꿋히 버텨주다가 이젠 뭐 예전부터 장펭돌도 빡칠거면 그냥 나가는게 좋을 듯 ...  
11569 네이버에 풀~곰 407   2008-08-08 2008-08-08 04:23
똥똥배 라고치면 눈에 띄는겄 똥배 빼는법 ㄱㅡ 아니면 싸인펭까패 혼돈과어둠에 땅이라 써져있답니다...  
11568 하아~~~ [1] 규라센 864   2008-04-25 2008-04-25 06:48
시험 1주일 남았는데.... 막간을 이용해 혼둠을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함... 공부가 뒷전이됬........떟!  
11567 심리테스트 한판 [12] 풀~곰 482   2008-08-28 2008-09-01 00:58
백화점에 케이크을 사러간 당신 무슨케이크을 살겁니까 1.딸기케이크 2.초코케이크 3.떡캐이크 4.그이외(이거하면 무슨 케이큰진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