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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지노모토라는 회사의 마요네즈 광고게임입니다.

하지만 광고게임이라고 재미없을 거라 생각하면 착각.
부엌에서 일어나는 신비의 세계와,
SFC게임에 드믄 요리장르 게임입니다.

무언가 건드리면 일어나는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과,
부엌에서 이어지는 신비한 세계로의 길.
오븐으로 들어가면 정글로, 냉동실로 들어가면 구름의 성으로,
싱크대에 물을 받은 후 들어가면 계곡으로 가게 됩니다.

행방불명

2008.03.19
09:36:58
(*.213.29.126)
아기자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1585 근성으로 홈페이지 만드는거 성공했습니다 [6] file 익명 316   2012-06-23 2012-06-23 22:33
 
11584 두발규제.. [12] Dr.휴라기 316   2008-11-27 2008-12-05 02:31
얼마전에 분단일기에 두발규제는 위법이라고 헌법 들먹이며 적어내려갔더니 담임선생님께 쓴소리를 들었답니다 ;ㅅ; 두발규제 위법 아닌가요? 헌법 제 10조, 11조, 12조, 37조.. 등에 걸리는것 같은데 ;ㅅ;  
11583 음냐;; 너무 할게없어서 웹게임 하고있습니다 [4] 뚤퍅 316   2008-10-27 2008-10-27 06:46
http://www.monstersgame.co.kr/?ac=vid&vid=111001538 저도 자주 들어가는건 아닌데 뱀파이어랑 늑대인간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그런 게임입니다. 컴퓨터도 그렇게 좋지가않아서 찾다가 찾다가 마지막에 웹게임을 접하게됐네요 (요즘 나오는 게임들 대부분...  
11582 만우절? [2] 재르진 316   2008-04-01 2008-04-01 05:55
뻥 쳐볼까?ㅋㅋㅋ  
11581 사탐이나수 [3] 케르메스 316   2004-07-14 2008-03-19 09:35
대체 어떻게 된겁니까!!!! 가스총이 너무약함. 숨겨진 비기무기라고 하길래 엄청난줄만 알았더니 이런 제길.  
11580 Heartless Archangel [1] 검룡 316   2004-06-11 2008-03-19 09:34
당일날. Heartless Archangel이라면 어떤 이미지일까. 하고 생각하며 그렸던 첫번째 그림.  
11579 왜 날. [4] 검룡 316   2004-06-11 2008-03-19 09:34
쓰레기통과 잡통은 짜장면과 자장면과 같은 것이에요. 이제까지 써와서 그런지 쓰레기통이 애착 가는 걸 어떻게 하라는 소리에요. 결론:딴죽 걸지 므아아아아아아아....요.  
11578 오늘의 위대한 업적 : 스타크래프트 리플레이 file 시크릿보이 315   2015-10-16 2015-10-16 03:12
 
11577 대결구도를 보고 게시판과 똥똥배 대회를 알아봤는데요.. [1] 손님 315   2015-10-10 2015-10-11 22:27
내가 만든 게임을 특정 소수가 평가하는 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해봅시다. 게임을 판단하는 기준은 가지가지입니다.  암튼 게임판단 기준이 얼마나 독특한지, 얼마나 새로운지의 창의성 항목이 될 수도 있고 현재 똥똥배님과 엘판소님의 대결에서의 기준처럼 시...  
11576 이제부터 게임 안 만들겠습니다. [2] 노루발 315   2015-11-22 2015-11-29 19:15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어야 속만 썩고 정작 노력은 안 하고 끈기도 없어서 안 만드니까 속 터져서 그냥 게임 안 만들렵니다. 아유 편해라. 이렇게 좋은 방법이...!  
11575 여가부 기준에 맞는 게임 만들기 [3] 엣워드 315   2012-10-08 2012-10-08 17:41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2&ymd=20121007&page=1&point_ck=&search_ym=&sort_type=&search_text=&send=&mission_num=&mission_seq= 이거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인듯ㅎㅎ  
11574 귀국함 [4] 흑곰 315   2012-08-11 2012-08-14 08:51
28일간의 유럽여행 끝. 힘들었다  
11573 이상... 노루발 315   2012-08-03 2012-08-03 18:50
'새로운 소식' 에 들어가면 혼둠이 다음과 같은 다잉메세지를 남깁니다. Fatal error: Call to a member function getObjectVars() on a non-object in /home/hondoom01/w.w.w/zbxe/widgets/content/content.class.php on line 195 뭔가 공사중인가요?!  
11572 삼각모자 만들었습니다. [2] file 노루발 315   2012-07-26 2012-07-26 18:18
 
11571 cocos2d-x 멀티플랫폼 개발 소감 [1] 똥똥배 315   2014-02-20 2014-03-10 01:03
1) 윈도우 최고의 개발 환경. 역시 윈도우가 점유율이 높다 보니 개발 도구라든가 개발 환경은 윈도우가 최고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2) iOS 엄청 까다롭다. 윈도우에서 넘어가주는 버그 하나하나 걸고 넘어진다. iOS에서 프로그램을 짜면 윈도우, 안드로이...  
11570 위핏이 나온다네요. [1] 똥똥배 315   2008-11-11 2008-11-11 20:19
Wii 나왔을 땐 할 것이 없어서 안 샀는데, 위핏 나오면 사봐야 할 듯. 위핏을 제대로 할거란 생각은 안 하지만 게임제작자로서 한번은 체험해봐야 할 듯.  
11569 오늘의 포켓몬 일지 [5] 똥똥배 315   2008-02-24 2008-03-21 19:08
장펭돌의 거품공격은 세다. 그리고 찌르꼬, 비버 무시기 등등을 잡았다. 찌르꼬는 폴랑, 비버 무시기는 눈가리개. 무슨 전기 포켓몬은 라컨이라고 이름 붙였다. 라컨은 센데, 폴랑이 너무 약하다. 제일 센 건 장펭돌.  
11568 ㅁㄴㅇㄻㄴ 라컨[LC] 315   2006-06-08 2008-03-21 07:05
Start of #SITE_wshwsh buffer: Wed Jun 07 23:05:26 2006 * #SITE_wshwsh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 S00000000000손님17575 님의 사용자 정보를 보는중... <S00000000000손님17575> 님아 <S00000000000uBC29귀남> 전화번호 아십니까? <S00000000000손님17575> ...  
» [SFC롬 소개6]모토코쨩의 원더키친 [1] file 혼돈 315   2004-11-11 2008-03-19 09:36
아지노모토라는 회사의 마요네즈 광고게임입니다. 하지만 광고게임이라고 재미없을 거라 생각하면 착각. 부엌에서 일어나는 신비의 세계와, SFC게임에 드믄 요리장르 게임입니다. 무언가 건드리면 일어나는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과, 부엌에서 이어지는 신비...  
11566 내 인생의 첫 발걸음이 될 문제이자, 제 미래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이것 하나가... [5] DeltaMK 315   2004-10-14 2008-03-19 09:36
만약 이 문제의 정답을 아시는 분은 Crude Short Sword을 들고 네크로맨서로 휠윈드 돌아서 8인플 헬카우방을 휩쓸어보세요 "타마마군!" "후유키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