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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9   2016-02-22 2021-07-06 09:43
6163 정팅 내용 [4] 혼돈 141   2007-08-27 2008-03-21 16:01
마왕성을 폐쇄하고 꿈의 탑을 짓는다. 이상...  
6162 잉크의 약점속성을 알았다! [3] 혼돈 212   2007-08-27 2008-03-21 16:01
비누였음. 비누칠을 하니까 깨끗이 지워졌음. 약간 흔적이 남긴 했지만 비교적 깨끗이 지워짐. 식용유로 뻘짓한 게 아까움. 식용유 돌리도~  
6161 최고의 사업가는 역시 저였음 [4] file 지나가던행인A 116   2007-08-27 2008-03-21 16:01
 
6160 아아... [2] 장펭돌 107   2007-08-27 2008-03-21 16:01
대학은 멀고 PC방은 가깝구나... 고3은 존귀한것.  
6159 글좀 남기고 갑니다. [4] 백곰 94   2007-08-27 2008-03-21 16:01
요새 너무 바빠서 글 남길 시간이 별로 없네요. 그럼 이만  
6158 케르메스 콜! [3] 지나가던행인A 102   2007-08-27 2008-03-21 19:04
혼신프의 성가서 신청서 작성하세요  
6157 이미 마왕성은 꿈의 탑이 되었음. [2] 혼돈 113   2007-08-27 2008-03-21 19:04
디자인은 변한 것이 없지만 다시 한 번 꿈 이야기를 적어보세!  
6156 정말 재수없는 날씨..... [2] 규라센 98   2007-08-27 2008-03-21 19:04
개학이라 기분좋게 학교가려 했더니만...... 비가 왈칵 쏟아지고...... 올때는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반복하더니 갑자기 쏟아지고....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집에 다 왔을때.............. 햇볕은 쩅쨍~~~~(모래알은 반짝....) ㅅㅂ  
6155 요즘 대단하네요... [1] file 납치당한엘프 119   2007-08-28 2008-03-21 19:04
 
6154 그런데.. [3] 사과 96   2007-08-28 2008-03-21 19:04
어둠대륙은 혼돈대륙과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건가요?  
6153 더워 죽갔다~ [3] 혼돈 98   2007-08-28 2008-03-21 19:04
게다가 비까지 내려서 습기까지 100%. 우왕~ 반지하는 사람 살 곳이 못 돼! 그리고 다시 슈똥 작업 시작. 이것을 작업을 잡으면 계속해야 하는데 놓다보니 안 되서 슈똥 완성될 때까지 공략일도 안 하고 만화도 그리지 않겠음. ...그럼 계속 제작을... 사실 슈...  
6152 혼둠의 문제점 [3] 혼돈 116   2007-08-28 2008-03-21 19:04
밑의 광고글... 나도 그렇지만 이제 보지 않는다. 아래에 있어서 인가? 지나가는 것이 귀찮아 서인가... 지나가고 블루 메탈 효과가 마음에 들었지만 속도나 잡아먹고 실용성이 없음. 그냥 혼둠 지도에 광고를 띄우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 중... 그리고 알리...  
6151 고3의 고민.. [2] 장펭돌 102   2007-08-28 2008-03-21 19:04
확실히 주간 대학보다 야간이 커트라인도 낮고 한데... = _ = 대학 측에서도 야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여가 시간이라던가 그런것두 야간이 더 없다고 하더라구요... (공강의 여유라나 뭐라나... ) 전 개인적으로 물론 공부도 해야겠지만, 즐겁...  
6150 개학해버렸다. [4] 시드goon 118   2007-08-28 2008-03-21 19:04
얼씨구야 숙제를 하나해서 이제 된통 정신적데미지받을일만 남았군하!! ...우리반 담임선생님께서는 때리시지는않습니다만, "정신적 데미지를 가히 부여해주심" 으아아아아앙 타임리프쓰고싶어!!  
6149 이런 케르메스 [5] file 지나가던행인A 112   2007-08-28 2008-03-21 19:04
 
6148 잉크 샀는데... [3] 혼돈 112   2007-08-28 2008-03-21 19:04
2400원 문방구 아저씨도 주면서 '빠일롯 이 새퀴들, 독점이라고 가격 맘대로 올려.' 이렇게 말함.  
6147 다들 개학한건가.. [2] 사과 126   2007-08-28 2008-03-21 19:04
전 입학비도 못내고 매일 약 12시간동안 서점에 틀어박혀서 소설읽고 있답니다. 이번 집주인도 슬슬 쫒아낼 분위기라서 집에있기도 그렇고.. 내년에도 입학못하면..  
6146 사람이 비약적으로 줄었다는... [1] 납치당한엘프 125   2007-08-29 2008-03-21 19:04
우울하다는 혼자있고 싶다는... (뭐 어쩌라고!!!)  
6145 excf다시 봉인 [2] file 지나가던행인A 151   2007-08-29 2008-03-21 19:04
 
6144 이거 수박이야 가슴이야(?) [7] file 아리포 105   2007-08-30 2008-03-21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