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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845 악플 세트 [7] 포와로' 250   2004-07-12 2008-03-19 09:35
행방불명님이 가진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지만..  
844 버스로얄 [2] 포와로' 177   2004-07-12 2008-03-19 09:35
출처 풀빵 안나오시면 http://board.pullbbang.com/board/view.pull?tb=song&b_num=15631&view_num=1&page=1&startpage=1&key=버스로얄&search=subject&order=b_num&order2= 여기 가봐요.. 그래도 않나오면 모름.. (어짜피 같은곳에서 소스 보기로 가져 온건...  
843 배경음악에 관한 건의. [6] 숲으로가는이 466   2004-07-12 2008-03-19 09:35
http://www.zakmadang.com/zb/data/musicupload/봄바람vibviolin.mp3갑자기 몇개월만에 불쑥 나타나 이런글을 올려 이상하게 여기시겠지만 제가 최근 곡을 썼습니다. 그래서 반응도 살피고 제가 그동안 뭐 여기선 음악을 한다 뭐 한다 해놓고 결과물이 없었잖...  
842 아함. [8] 케르메스 200   2004-07-12 2008-03-19 09:35
예전엔 혼둠에 놀거리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젠 없군. CRPG도 하는사람이 없는듯하고... 자료만들기도 할수없고 (목표가 없음) 대륙, 혹은 마을만들기라는 꿈에 부풀수도 없고... 뭔가 줘보세요. 희망이라도 좋으니까. 예전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활...  
841 검룡양의 그림에 대한 정의 [9] 매직둘리 247   2004-07-11 2008-03-19 09:35
똑같은 얼굴 우려먹기 및 중성적 모습.  
840 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5] 검룡 296   2004-07-11 2008-03-19 09:35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839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790   2004-07-11 2008-03-19 09:35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838 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8] 허무한인생 264   2004-07-11 2008-03-19 09:35
아... 게임 정말 잘 만드신다 ㅠ.ㅠ  
837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13   2004-07-11 2008-03-19 09:34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  
836 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4] 스쳐가는나그네 221   2004-07-11 2008-03-19 09:34
배가 고프다. 벌써 2일이나 굶었다. 그냥 가만히 하늘을 봐라봤다. 그저 구름만이 있었을뿐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835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309   2004-07-11 2008-03-19 09:34
재....재규어....인가....  
834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2] 헬하운드 161   2004-07-11 2008-03-19 09:34
혼둠 안온건 딱히 할말은 없는데 -ㅅ- 최근 창도에서 다시 부활... 언제까지 가련가는 또 모름 -ㅅ-;; 고등학교 생활 좀 어려움. 중학생 때 공부 안한게 후회되는 점도...-ㅅ-  
833 G.R.Y.B [5] 포와로' 204   2004-07-11 2008-03-19 09:34
ㅋㅋ 뭘까나? Green,Red,Yellow.Bule? 아니면.. ㅋㅋ 내일 동영상 올리겠셈  
832 우유덜마신아이님은 병이 또 도지셨냐 [7] 행방불명 252   2004-07-11 2008-03-19 09:34
느낌표 물음표 따옴표 난발로 댓글 수 채워가는 더러운 꼴이 눈에 쏙쏙.  
831 라그에 빠져버렸다 [6] 大슬라임 221   2004-07-11 2008-03-19 09:34
뭐 이러다가 질리면 뺡곪댧의 모험 만들겠지.. 크하하하. 뭔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순전 내가 좋아서 만드는거니까 강박관념 0%. 정 할 짓이 없을 때 조금씩 만들지 뭐. 만들면 금방 만드는 게임이고.. 펜릴 서버의 '토마스.S.쿤' 한테 귓말 보내...  
830 루룰 [6] 낙과 223   2004-07-11 2008-03-19 09:34
그분은 혼둠을 잊었다지만 혼둠은 그분을 잊었을까요? http://deltamk.cafe24.com/  
829 무뇌충 3집 발매 [7] 행방불명 245   2004-07-11 2008-03-19 09:34
인류는 세번째 위기를 맞이한다.  
828 인외마물 피뉴트의 정리. [13] file 검룡 278   2004-07-11 2008-03-19 09:34
 
827 초딩의 꿈 [11] 포와로' 218   2004-07-10 2008-03-19 09:34
어느 한 초딩이 돈이 몹시 필요햇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탁하기로 했다. 한달동안 교회를 열심히 나가서 기도를 했다. "하느님 저에게 10마넌을 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겟습니다" 매일같이 기도했지만 초딩은 10마넌을 얻지 못했다. 조금씩 열이 받아간 초딩.....  
826 요즘은 극장판들만 골라 봅니다 -0-;; [8] 포와로' 410   2004-07-10 2008-03-19 09:34
최근 1주일 동안 본것.. 기동전사 건다므 : 역습의 샤야 (0093) 포켓몬스터 5기 물의 도시 라티오스와 라티아스 인가?... 포켓몬스터 6기 칠일밤의 소원 ??? (뭐더라 ㅡ.ㅡ?) 바람의 검심 추억편,상성편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다운중 ;;) 7기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