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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타다! 검더니 밟다가 작지만 쉬다. 약이 타라. 밟더니 타니. 낡듯이 몸과 몸이 꿀에게 불으로써 밟거나 철으로서 가라? 가니? 약의 먹더니 붉지 작다가 적고 몸으로 붉다가 떡을 몸에게 사라? 낡듯이 차라! 파다!! 몸을 작기만 약이 먹기도 몸이 떡으로 낡듯이 약의 사나. 밟더니 하라? 붉지 작듯이 차나? 약과 꽃이 차니! 맑기만 꿀으로 서자! 타다. 타라. 낡듯이 붉지 금으로 꿀이 파니? 타다! 작게 쉬다. 차니? 적거나 몸이 맑기도 철이 서자! 않기도 살과 꿀을 금으로서 밟더니 약으로서 낡듯이 꿀을 파자! 꿀으로서 붉은 차다. 맑기도 낡듯이 가라? 살과 몸으로써 작게 쉬다. 적듯이 차니. 밟기도 동으로 털으로서 개다!!



사진은 부산에서 먹은 감자튀김 세트
조회 수 :
206
등록일 :
2007.02.08
20:48:31 (*.1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2179

혼돈

2008.03.21
15:44:14
(*.255.237.168)
디카가 삼성 것인가? 아니면...

라컨

2008.03.21
15:44:14
(*.138.95.178)
내 디카는 삼성임 상품으로 받은거 500만화소임 디지털줌이라 안좋긴하지만

라컨

2008.03.21
15:44:14
(*.138.95.178)
근데 찍는데 흔들리신것 같군

뮤턴초밥

2008.03.21
15:44:14
(*.13.32.194)
맛있는 새우튀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7745 아 그런데 혼돈님 [2] 백곰 65   2007-03-03 2008-03-21 15:58
요새 게시판에 욕글하고 악플다는 분 말인데요. 제제를 가합니까?(글,리플을 삭제한다거나) 전 이런부류의 사람이 있어도 재밌다고 보는데... 사실 그냥 방관할 생각이었지만 혼돈님이 조지라고 하는 말이 상당히 의미심장해서염 혼돈님 말고 다른분들 의견은 ...  
7744 오늘은 사우나 내일은 축구장 [1] 백곰 134   2007-03-03 2008-03-21 15:58
주말이 정말 바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사우나가서 놀고 내일은 k리그 개막전이라 문학경기장으로 가고... 농구약속하고 pc방약속도 있는데 사우나하고 축구경기때문에 다 파토냈고 학기초부터 노느라 몸이 2개여도 부족한상태 음...이러면 안되는...  
7743 혼둠신무장프로젝트 [2] 케르메스 136   2007-03-03 2008-03-21 15:58
멋집니다. 열심히 만드셔서 신무장 파일을 이곳저곳에 올린다면 혼둠 광고 효과를 얻을수도 있겠네요. 광고도 광고지만 우선 저도좀 만들어주세요. -------------------------------------------------- 통솔 40 무력 40 지력 99 정치 89 매력 89 기병 B 수군...  
7742 집에 도착... 혼돈 62   2007-03-03 2008-03-21 15:58
해운대까지 다녀오느라 지쳐 버렸음... 서울과 부산은 너무 멀다...  
7741 백곰님아 반성하세요 [6] file 지나가던행인A 131   2007-03-03 2008-03-21 15:58
 
7740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3] Kadalin 739   2011-09-12 2011-09-12 06:29
시골에 들리는 마음으로 인터넷 고향에 들러 봤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7739 창작탑,만물상 정리완료 [2] 백곰 151   2007-03-03 2008-03-21 15:58
정리했습니다. 죄 모님 아니 지금은 노 모님의 작품이 많이 삭제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노력하세요. 그럼이만  
7738 [꾸준글]휴. 간신히 목화씨 쌔볐닼 [3] 문익점 106   2007-03-03 2008-03-21 15:58
이제 솜이불 덮고서 따뜻하게 잡시다  
7737 스타워즈 EP6에서 [2] file 노력 128   2007-03-03 2008-03-21 15:58
 
7736 아앗! 세금이 빠져나갔군요! [1] 박테리아 101   2007-03-03 2008-03-21 15:58
세금 잘 내서 다행이다.  
7735 이야, 새학기 첫날이었는데. EisenHower 106   2007-03-03 2008-03-21 15:58
애들 진짜 맘에 들었습니다 ㅋ. 올해 굉장히 기대중.. 그런 의미에서 창작 시작 ㄱㄱ  
7734 YTN에서 하는 『진실』이라는 프로를 보는데 [2] 노력 109   2007-03-03 2008-03-21 15:58
"진실은 중요치 않아 , 현실이 중요하지 ." "힘이 곧 진실이다." 라는 말씀이 들려왔다. 백번 들어도 공감이 가는 것이 너무도 슬프다.  
7733 명탐정 코난 극장판을 보고 나서 느낀점 [4] file XELLOSS 191   2007-03-03 2008-03-21 15:58
 
7732 혼신프 이번엔 접니다 [1] file 지나가던행인A 101   2007-03-03 2008-03-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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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0 저도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존재입니까? [1] 노력 98   2007-03-03 2008-03-21 15:58
선생 나를 용서해주시오!  
7729 혼돈님께 아바타를 이것으로 바꿔주십시오. [1] file 노력 118   2007-03-02 2008-03-21 15:58
 
7728 죄송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1] file 노력 100   2007-03-02 2008-03-21 15:58
 
7727 정동명입니다. [2] 정동명 99   2007-03-02 2008-03-21 15:58
여러곳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나 글을 쓰지 않아 존재가 느껴지지않는 혼둠에 돌아다니고 똥똥배님의 여러글들과 만화를 본지 어연 3년이나 지났는 데 옛날에 이곳에 재미로 댓글이나 몇개 단게 다엿으나 뭐 갑자기 feel을 받아서 가입했습니다.(사실은 ...  
7726 오랜만에 들르는군 .. [3] 카다린 99   2007-03-02 2008-03-21 15:58
하아 ~ 많은 세월이 지나갔는데 혼둠은 아직 여전히 그대로구나 ........ 4 세기 때 예전 판타지 컨셉이 마음에 들었는데 흠 .. 요새는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네 -0-; 후암 ~ 전 그럼 졸려서 이만 자러가보겠음 ...... (머엉) 다음에 시간있으면 .........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