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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썅 기뻐 기뻐 미치겠다 ㅎㅎㅎ ㅎㅎㅎㅎ ㅎ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아무튼 난 볼마우스 나 휴대전화뽑았음 그런데 지훈님 ㅈㅅ

ㅈㅅ
ㅈㅅ
  ㅈㅅ

나떄문에 죽을뻔했음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 ㅅ ㅈ ㅅㅈ ㅅ ㅈ ㅅㅈ ㅅ ㅈ 죄송합ㄴ디ㅏ 죄송ㅎ반다  죄송합니다 ㅇㅇ
조회 수 :
131
등록일 :
2006.03.07
02:29:05 (*.5.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5228

[아키하바라]

2008.03.21
06:45:17
(*.127.100.242)
지훈은 난데

악마의교주

2008.03.21
06:45:17
(*.127.100.242)
헐 님하 제동생이 '지훈'

아리포

2008.03.21
06:45:17
(*.5.66.9)
지훈님 죄송

포와로

2008.03.21
06:45:17
(*.193.132.236)
내일 부터 야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5285 밥줘 미알 [2] 지그마그제 134   2007-11-05 2008-03-21 19:05
심플하면서도 멋진 미알 게임에 써도 꽤 좋을뜻(아이템을 입에서 토해준다던지 뭐 그런거 있잖아?...)  
5284 나랏 말쓰미 듕국에 달아 [3] 백곰 158   2007-11-05 2008-03-21 19:05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으음 그럼 이만  
5283 책장정리하다 찾은 싸이커 2판 [5] file 혼돈 151   2007-11-06 2008-03-21 19:05
 
5282 인생막장의산 [6] 외계생물체 127   2007-11-06 2008-03-21 19:05
인생막장의산.. 인생막장소를 만들려고합니다. 글을남겨주시면 [ 고민이나 뭐그런거,.. ] 제가 아주 개쌰랑랴냘하게 댓글을 다는식으로..음.. 제발 댓글을 좋은식으로.  
5281 멍멍 [2] file 깔뽕싼 118   2007-11-06 2008-03-21 19:05
 
5280 카카오 99% 먹어본 소감 [4] 혼돈 106   2007-11-06 2008-03-21 19:05
쓰네요... 그래도 석유나 크레파스 정도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석유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크레파스는 좀 먹어봐서 알기 때문에. 그래도 카카오의 진한 향만큼은 괜찮아서 원래 계획대로 우유에 녹여서 차로 즐긴다면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5279 고립 앤 고갈 도저히 못해먹겟습니다~!!! [3] 방랑의이군 552   2011-09-05 2011-09-06 05:41
이거 어케 깨는 건가요? 저장은 어케하나요? 계속 처음부분에서 해메고 있는데ㅜㅜㅜ 저장도 안되고 했던거 무한반복중 ㅜㅜㅜ 문지긴가 뭔가 해골 죽였는데 문은 잠겨있고 계속 돌아다니고 다 눌러바봐도 새로운게 안나오고 계속 돌아다니는중 공략 점~!^^:::  
5278 수능이 얼마 안남았군요 [5] 백곰 100   2007-11-07 2008-03-21 19:05
몇일 남았는지 새기는 귀찮지만 대략 10일정도 남지 않았나 싶네요. 혼둠의 수험생 여러분들 힘내세염 그럼 이만  
5277 미국으로 단숨에 휙하고 [4] 가축 125   2007-11-08 2008-03-21 19:05
떠나버리고 싶어요. 미국 점보 햄버거 무지 맛있어 보여요.  
5276 어느순간부터......... [3] 규라센 103   2007-11-08 2008-03-21 19:05
입주자 아파트 페이지가 1로 줄었음........ 혼...혼둠은....  
5275 언제부터인가 [7] 뮤턴초밥 107   2007-11-08 2008-03-21 19:05
혼둠에 비정상적인방법으로밖에 접속 못하게됬음. 제대로된 방법으로 들어오면 익스플로러가 꺼지네요.  
5274 졸리다... [6] 백곰 128   2007-11-08 2008-03-21 19:05
하지만 너무도 할게 많아 헉헉 그럼 20000  
5273 춥고 배고프고 [3] 가축 101   2007-11-09 2008-03-21 19:05
역시 입동의 힘은 강했어요. 결국 반바지에서 긴 츄리닝으로 변신. 그래도 여전히 상의는 탈의하는 센스를 유지 중 이예요.  
5272 나의 창작 물은.... 후후! [7] 장펭돌 104   2007-11-09 2008-03-21 19:05
수능끝나고  
5271 으하하하하 멍청이 [5] Lavine 95   2007-11-09 2008-03-21 19:05
상쾌한 하루입니다  
5270 또 이걸 쓸때가 왔군 [7] file 지나가던행인A 126   2007-11-09 2008-03-21 19:05
 
5269 고향만두 킹왕짱인듯 [2] 백곰 111   2007-11-09 2008-03-21 19:05
물을 끓인뒤 만두를 쏟아붇기만 하면 만두국 완성! 아니 물만두인가? 맛있습니다. 그럼 20000  
5268 개교기념일 우왕ㅋ굳ㅋ [4] 장펭돌 94   2007-11-09 2008-03-21 19:05
역시 다른학교는 안쉬는데 우리학교만 쉬는 개교기념일이 짱임... 그러나, 수능이 몇일 남지 않았다는거~ 저도 그럼 이만  
5267 Dope - You Spin me round [3] 언올 113   2007-11-09 2008-03-21 19:05
아악 ㅅㅂ 밋흐스핀  
5266 삶과 죽음 [7] 가축 109   2007-11-10 2008-03-21 19:05
죽음과 삶 삶과 죽음 죽음과 삶의 사이 그것이 인생. ...이겠지요? 그럼 죽음 다음에는 뭐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