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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돈님 오고 나서 왠지 활성화 되는 혼둠의 모습이

너무 감동적
조회 수 :
101
등록일 :
2007.01.04
17:05:45 (*.15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7337

늅이

2008.03.21
15:43:17
(*.251.248.216)
행인a님을 보니 감동적

푸~라면

2008.03.21
15:43:17
(*.77.239.13)
흠냐

wkwkdhk

2008.03.21
15:43:17
(*.180.181.141)
ㄴ 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7   2016-02-22 2021-07-06 09:43
6586 공대 [1] 아리포 99   2007-07-20 2008-03-21 16:00
힘들어요.............. 오지마세요............... 웬지 딱딱할것 같은 공과는 가지마세요........... 진짜 짜증남................ 1학년 2학기때부터는 이제 역학의 시작입니다 그냥 죽어나는 거임..... 아..방학때 공부해야겠다..  
6585 매각세를 다 내렸다 [4] 지나가던행인A 130   2007-07-20 2008-03-21 16:00
이제 님들에게 미래는 남아 있지 않습니당  
6584 펭돌신문사 건설 완료 [3] file 혼돈 107   2007-07-20 2008-03-21 16:00
 
6583 기린엉덩이 걀걀 130   2007-07-20 2008-03-21 16:00
방학딱한달.  
6582 솔드아웃 언젠가 쓸 짤방 [5] file 언올 178   2007-07-20 2008-03-21 16:00
 
6581 오믈부터 방학 [2] 쿠로쇼우 124   2007-07-21 2008-03-21 16:00
금,토,일요일 방학 나머지는 보충수업 하다가 개학하겠지... 8/7일에 백일주(百日酒) 마실 확률 50%  
6580 [re] 엘리트 퐁퐁 그렇게 안봤는데 방랑의이군 102   2007-07-21 2008-03-21 16:00
> 창작탑 옛날 게시물마다 코멘트를 달아 목재 채취 > >아놔 시밤 그렇게 목재 캐도 됨? 댓글도 댓글이지만 옛날 게시물에 답글을 써도 목재 오르네염...  
6579 엘리트 퐁퐁 그렇게 안봤는데 [3] file 지나가던행인A 96   2007-07-21 2008-03-21 16:00
 
6578 펭귄순보사 말입니다. [2] 장펭돌 118   2007-07-21 2008-03-21 16:00
오늘 만들어져서 들어가보니, 여지껏 제가 올렸던 신문과 주간혼둠이 같이 쭈욱~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것도 좋지만요, 저는 원래 신문에 다른분들이 참여하는것을 유도하기 위해서 이 게시판을 만들고자 한건데 말이죠.. 여지껏 나온 신문 목록도 쭉~ 올라와...  
6577 안녕하세요. [2] file 매운맛기린 110   2007-07-21 2008-03-21 16:00
 
6576 조사결과 [7] 혼돈 94   2007-07-21 2008-03-21 16:00
엘리트 퐁퐁님의 불법성 목재채취 혐의가 밝혀졌음. 이에 엘리트 퐁퐁님을 3급 범죄로 판정. 결과는 모두의 의견을 모은 뒤 제가 혼자 결정하겠음. 법원도 만들어야 겠군. 범죄 등급 특급 : 혼둠서비스 자체를 위협하는 행위 1급 : 혼둠서비스에 위해를 가하는...  
6575 엘리트퐁퐁씨 문제에 대해서... [4] 장펭돌 140   2007-07-21 2008-03-21 16:00
처음 엘리트퐁퐁씨 문제를 접하고 생각한것은.. '그냥 예전글에 댓글다는게 뭐가문제야?'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보니까 정말 도가 지나치더군요... "확실하게 잠든것 같군요!!(않 읽음)"... 여기까지는 좋지만 뒤로가면서 "목재 채취중....(혼돈님아 지우지...  
6574 건물짓는거 [2] file 뮤턴초밥 104   2007-07-21 2008-03-21 16:00
 
6573 활동 재개, 혼돈씨 필독. [3] 뮤턴초밥 104   2007-07-21 2008-03-21 16:00
이제 곧 방학입니다. 혼둠씨. 혹시나 휴가루휙휴 도트 포기하지 않으셨다면 다시 부탁해주실수 있으십니까?  
6572 제건물은 슈퍼타이 100   2007-07-21 2008-03-21 16:00
솔드아웃전문점으로??  
6571 뮤초님을 위해서... [2] 혼돈 133   2007-07-21 2008-03-21 16:00
안 찍은 캐릭터들... 인간형 도적 바람의 마알 원소 정찰자, 갈발 물의 미알 방갈, 물영왕 땅의 미알 큰바위, 기릴코 불의 미알 파이얼, 매코(둘은 미알농장에 없음, 휴웍 초기 도트에 보면 입에서 불뿜는 머리하고, 불덩어리 있을 것임) 천둥의 미알 구미마러...  
6570 온해저자2 웹게임으로 제작 결정! [6] 혼돈 111   2007-07-21 2008-03-21 16:00
원래는 네트워크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번에 JSP도 배우고 해서 JSP를 이용해서 웹게임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기획은 봤는지 모르시겠지만 온해저자2의 부제는 '세기말 혼둠' 생존 게임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혼둠과 비슷합니다. 쌀이 다 떨어지면 죽는 것이...  
6569 fc서울 맨유에 4:0 대패 [3] 백곰 129   2007-07-21 2008-03-21 16:00
호날두 맹활약 수준차이가 느껴지는 시합이었습니다.  
6568 으, 그럼 건물 지어주세요 [1] 뮤턴초밥 99   2007-07-21 2008-03-21 16:00
가능한가요  
6567 알리미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뮤턴초밥 98   2007-07-21 2008-03-21 16:00
왠지 짜증납니다. 그런의미로 알리미 말고 전에 쓰던 그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