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뭐 일단 이력서 보내보라는 건데...
일괄적으로 발송한 것일 수도 있고.

아무튼 일본에 면접을 볼 수 없으니 그게 문제.
전화로 면접보고 결정해주면 고맙지만.

어쨌든 오사카도 좋지, 물가도 도쿄보다 싸고.
오사카 사투리를 쓰는 외국인이 될지도...

아아, 역시 닌텐도, 코나미 같은데는 바로 들어가긴 무리인가 봅니다.
중소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후 노려봐야...
조회 수 :
100
등록일 :
2007.09.21
06:50:31 (*.77.8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3255

장펭돌

2008.03.21
19:05:06
(*.44.38.129)
오호 , 대체 뭘 햇기에 스카웃 제의가 온거지.. 일본에서 활동도 안했잖수

혼돈

2008.03.21
19:05:06
(*.77.83.251)
일본 게임취업 사이트에 이력서 등록해놨습니다.

사인팽

2008.03.21
19:05:06
(*.1.244.84)
오오

사인팽

2008.03.21
19:05:06
(*.1.244.84)
회사 이름은?

혼돈

2008.03.21
19:05:06
(*.226.116.64)
이름도 못 들어본 회사... 뭐 어쨌든 여기도 직접면접을 원하고 있어서... 오사카를 갈 수도 없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6025 그늘극장이라서 아무도 찾아주질 않는건가.... [7] Kadalin 104   2007-09-19 2008-03-21 19:05
Stranded 2는 재미있는데.... (데굴)  
6024 뭐, 그렇습니다. [5] 뮤턴초밥 110   2007-09-19 2008-03-21 19:05
그림 그릴 의욕도 없고 게임만들 의욕도 없음. 신선한 자극이 필요해  
6023 타로카드에서 혼둠카드로 바꾸기로 함 [20] 혼돈 223   2007-09-19 2008-03-21 19:05
타로카드에 억지로 맞추려다 보니 성격도 안 맞고 해서 오리지널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은 풀 사이즈 자기 캐릭터 좀 그려 주시길. 여기 적히지 않은 분은 의견을 내셔도 됨. 0 수행자 장펭돌 1 마법사 매직둘리 2 용 검룡 3 고양이 ...  
6022 아마추어 게임대회 상품 [8] file 장펭돌 113   2007-09-19 2008-03-21 19:05
 
6021 드디어 역전재판3 엔딩 봤음 [6] 혼돈 119   2007-09-19 2008-03-21 19:05
어억... 1시가 다 되었네. 조금만 하려고 했는데 달려 버렸음... 아무튼 스토리가 전율적임... 추리쩡 같은 건 갖다버려!  
6020 [KGDA] 2007' 게임아이디어 및 인디게임공모전 [8] KGDA 145   2007-09-19 2008-03-21 19:05
안녕하세요 한국 게임 개발자 협회 입니다. 가을을 맞아, 본 협회에서는 게임아이디어 및 인디게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매년 열려오던 인디게임 공모전은 예년처럼 창의적인 게임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게임 공모전의 모습으로 계속되며, 시나리오 공모전은 ...  
6019 똥똥배 아마추어 게임대회 다시 한다면 [3] 사인팽 101   2007-09-20 2008-03-21 19:05
용량제한 50메가쯤으로 해서 다시 한 번 열게 되면 된장회사 된장국이 우승후보임. 큰스님이 제작중. http://club.paran.com/club/bbsView.do?clubno=1353907&menuno=3303263&bbs_no=0sJ7o&bbs_order=0sJ7o~&page=1&search=&keyword=&liststyle=NORMAL&sw=1&pg...  
6018 와우 [2] 신세제퐁 103   2007-09-20 2008-03-21 19:05
그 희귀 하다는 식량이 1인 사람이 2분이나 계셔! 묽국수님이랑 이상향님  
6017 좀있으면 돌아가실분들많네요. [3] file 시드goon 97   2007-09-20 2008-03-21 19:05
 
6016 혼둠카드라는건 이런느낌입니까? [5] file 뮤턴초밥 97   2007-09-20 2008-03-21 19:05
 
6015 혼둠전경 [2] file 혼돈 102   2007-09-20 2008-03-21 19:05
 
6014 통합맵 후보 [3] file 혼돈 126   2007-09-20 2008-03-21 19:05
 
6013 푸하하 [4] 게타쓰레기 124   2007-09-21 2008-03-21 19:05
상주는 기온이 30도에 육박  
6012 혼둠 카드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1] 신세제퐁 123   2007-09-21 2008-03-21 19:05
닉네임을 바꿈과 동시에 캐릭터가 사라져서 못하겠 스빈다.  
6011 제 이야기좀 할게염 [2] 케르메스 101   2007-09-21 2008-03-21 19:05
뭐가 궁금하냐 스토커니?  
» 오사카에서 스카웃메일을 받았습니다. [5] 혼돈 100   2007-09-21 2008-03-21 19:05
뭐 일단 이력서 보내보라는 건데... 일괄적으로 발송한 것일 수도 있고. 아무튼 일본에 면접을 볼 수 없으니 그게 문제. 전화로 면접보고 결정해주면 고맙지만. 어쨌든 오사카도 좋지, 물가도 도쿄보다 싸고. 오사카 사투리를 쓰는 외국인이 될지도... 아아, ...  
6009 지난번에 제 본명을 밝힌뒤... [6] 장펭돌 108   2007-09-21 2008-03-21 19:05
이름이 '웅'으로 끝나기때문에, 곰류파(?)로 들어가야된다는 의견을 수렴...!(?) 하고 싶지는 않지만,,, 바꾼다면 어떤것이 낫겠음...? 흑곰, 백곰씨가 있으니까 그에 따라서 컬러 시리즈로 가면 괜찮지 않나요? 1. 컬러풀 곰 2. 뷁곰 3. 북극곰 등등......  
6008 밑에 있는 황제의 역습 보고 [2] Kadalin 129   2007-09-21 2008-03-21 19:05
가장 처음에 워해머를 먼저 떠올린 나. 황금옥좌에 잠들어 계시던 황제님이 일어나서 평의회 조지는 스토리 정도로 생각했지만....  
6007 방금 삭제된 네이버 지식in 질문. [3] file 케르메스 110   2007-09-21 2008-03-21 19:05
 
6006 10월말쯤 일본에 가야 할 듯... [10] 혼돈 97   2007-09-22 2008-03-21 19:05
게임회사 면접을 보려면 어쩔 수 없이 일본으로 가야될 듯 싶군요. 그렇다고 제가 면접 한 번 보러 일본 갈 만큼 갑부도 아니고... 해결책은 일단 2가지 1. 가능한 많은 회사에 지원해서 한방에 다 보고 돌아온다. 2. 장사를 한다.(<-이것이 중요) 누구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