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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 생일은 12월 12일 이 아니라

1월 19일 입니다
조회 수 :
150
등록일 :
2007.12.12
13:40:00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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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0181

폴랑

2008.03.21
19:06:25
(*.236.233.226)
더 중요한 건 그 때 혼둠 닫을 수도 있다는 거지요

장펭돌

2008.03.21
19:06:25
(*.49.200.231)
우왕 ㅋ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6:25
(*.159.6.202)
뭐야 이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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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9845 비도승우 선봉대에 서거라!!! [1] 165   2006-04-13 2008-03-21 06:45
좋습니다 ^^ ■ MC sniper - 네자루의 MIC(Feat. Room9, 飛刀승우, lllinit) 뿌리가 깊은 네자루 마이크로폰을 뽑아 들고 적진을 향해 진격 맘을 모두 비우고 북을 치거라 Buddha 기를 올려라 Buddha 우리가 돌아 왔음을 적들에게 알려라 We still! lllinit! 저...  
9844 나에게 곡물을 바쳐라!! [11] 아리포 165   2005-08-13 2008-03-21 06:28
오늘은 자랑스러운 아르센뤼팽님의 생일이자 투니버스데이다 그리고 대혁명가 피델 카스트로의 태어난이기도 하다 8월 13일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이다 1961년 8월13일 아침, 베를린에서는 장벽이 세워졌다 결론은 나랑 상관없고 곡물에 돌같은거 섞어 넣으면 ...  
9843 현제는흑돼지 아디는우리동생꺼 [6] 임한샘 165   2005-08-06 2008-03-21 06:28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는모르겠군요.. [현제임한샘의 형인 임한솔(흑돼지)임니다..] 아리포님과 말싸움했다고들었는데.. 도데체 왜그런지.. 밀양갔을때 그랬는가? 어쨋든 요즘 동생은 그렇게않와요 한번씩  
9842 으하암 백곰 165   2005-06-26 2008-03-19 09:40
겨울잠 잘때도 아닌데 자꾸 졸리네... 장마가오려나...  
9841 밍송녕 공양잉 [3] 고자레인저 165   2005-02-18 2008-03-19 09:39
a  
9840 매직둘리의 만남 [1] file lc 165   2005-01-23 2008-03-19 09:38
 
9839 세기의 대결 [6] lc 165   2005-01-10 2008-03-19 09:37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9838 크크'ㅅ' 뭐 대단한 사람 오셨다고. [5] file TUNA 165   2004-12-24 2008-03-19 09:37
 
9837 인터넷 속도 올리는거 [1] 케르메스 165   2004-06-30 2008-03-19 09:34
죽인다! 속도 죽인다. 어머어머 어떻게~ 웃흥~ 기념으로 그림 하나 그림판과 플래쉬의 조합을 꿈꿨는데 실패함. 흑흑 하지만 재밌었다. 크크 그러나 실패했으므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잠시 보류. 포토샵과 그림판의 조합도 해보고 싶으니 조만간에 2편이 나올...  
9836 스케쥴 따윈 의미 없는 듯 똥똥배 164   2015-05-17 2015-05-17 18:34
게다가 스케쥴을 짜놓으니까 지키기 싫은 심리가 발동해서 더 안 되는 듯. 이젠 스케쥴 따윈 없이 맘대로 만들어야지. 히히힉~  
9835 개발 (희망) 일정 똥똥배 164   2014-05-21 2014-05-21 18:03
- 대출산시대 이번 주 내로 0.8버전 완성( ~ 25) (그래픽 수정은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고 없으면, 부족해도 직접 손볼 데까지 손 보기로) - 단한발 다음주 1주 안에 데모 제작, 유니티 사용( ~ 6.1). - 6월 OOI 마감까지 ASSBOOK 제작 아주 심플한 일정이군요.  
9834 2020년 하계 혼둠mt 컨텐츠 리뷰 [6] 폴랑 164   2020-08-06 2020-08-13 17:01
mt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는 다른 분이 하실테니 패스하고, 모여서 같이 한 게임 등을 되짚어보겠습니다. 1. 노래 전주 듣고 제목/가수 맞히기 펜션 가는 길에 차에서 어플이나 유튜브 이용해서 잠시 즐겼습니다. 차에서 하면 멀미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  
9833 제로보드XE 깔아보려 생각중 [6] 똥똥배 164   2008-03-13 2008-03-21 19:08
첨부 파일도 많이 올릴 수 있는 듯 하고 여러모로 좋은 듯. 문제는 자료이전. 음... 그래도 한 번 해봐야지. 그림 2개 제한이 너무 짜증나.  
9832 그래, 똥의 탄생비화 [3] 요한 164   2008-03-02 2008-03-21 19:08
쓸것임 말려도 쓸것임  
9831 새터 갔다 왔습니다. [1] 대슬 164   2008-02-28 2008-03-21 19:08
소주병의 초록색만 봐도 토할 것 같음. 그래도 전 뒤탈이 없는 체질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말짱하더군요. 취하고 나서 이상한 짓도 안 했고..  
9830 팝핀현준과 빵상아줌마의만남 [2] 라컨 164   2008-02-15 2008-03-21 19:08
빵상아줌마의 말도 웃기지만 음악 리믹스도 웃기다..  
9829 도시의 밤 드디어 클리어! [3] file 똥똥배 164   2008-02-06 2008-03-21 19:08
 
9828 오늘 꾼 꿈 [2] 똥똥배 164   2008-01-22 2008-03-21 19:07
이것은 단지 꿈이야기로 어떤 감정도 들어있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 우리 동네 근처에서 흑곰이 정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우연히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누가 시비는 거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  
9827 가면 하나 살까 하는데 [10] file 똥똥배 164   2008-01-08 2008-03-21 19:07
 
9826 명인의 폭주 [10] 뮤턴초밥 164   2007-12-18 2008-03-21 19:06
명인A ▶ 제가 갈구는건 자신있습니다 뮤초 ▶혼돈은 액체라서 흘러내림 뮤초 ▶윽 명인A ▶ 아니 이건 자랑이 아니다 명인A ▶ 그러니까 뮤초 ▶자랑이넫 뮤초 ▶자랑임 명인A ▶ 지우자 뮤초 ▶ㅇ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