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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계급 올려주이소

ㅠㅠ

미알이 올리고 싶어요
조회 수 :
138
등록일 :
2007.12.16
05:28:47 (*.23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0686

보가드

2008.03.21
19:06:30
(*.142.208.241)
나도

폴랑

2008.03.21
19:06:30
(*.236.233.226)
특채로 만물상이나 그런 데에 양질의 자료 올리면 되는 걸로 했음 좋겠음. 지금의 제도는 좀...

혼돈

2008.03.21
19:06:30
(*.193.78.101)
뭐 사인팽님은 꽤 활동도 있고 상식 없는 분도 없으니 특채로 올려드리죠.

장펭돌

2008.03.21
19:06:30
(*.49.200.231)
혼돈// 그럼 계급이 낮은분들은 상식이 없어서 그런단 말입니까!?

라컨

2008.03.21
19:06:30
(*.138.44.94)
요즘 운영참..

혼돈

2008.03.21
19:06:30
(*.193.78.101)
장펭돌//당신 요즘 제가 하는 말에 꼬투리 잡고 나쁜 뜻으로 해설하는 댓글을 다는데... 뭐... 그러라지~

장펭돌

2008.03.21
19:06:30
(*.49.200.231)
혼돈// 별의미는 없음, 걍 내 취미니까여... 존중해 주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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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2005년10월11일오후8시42~3분,경 충남 논산시 취암동 대화아파트 근처 였습니다. 저는 내일이 소풍 이라서 과자 7650원치 사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아주 상PAN을 HOO려갈겨도 모자란놈이 내과자 싸그리 훔쳐가더라. 난과자라고 당당히 얘기했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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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xp라서, 오른쪽에 접속자 명단볼라꼬 설치해도 안먹혀 장애같다 ㅡㅡ ㅆㅂㄻ 개 같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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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 그래서... 끝나면 ㄹㄹ 오랜만에 다시 심즈 빠져볼가  
9880 크리스마스 파괴단 올렸습니다. 뮤마에 눈에. [외계생물체] 167   2004-12-26 2008-03-19 09:37
아. 하루동안에 정말 열심히 만든작이죠.. 비록 대충제작해 그래픽이 떨어졌던 작품이지만요. 큰기대는 기대하지않지만 크리스마스 어쨋든 잘보내세요 ^^  
9879 [re] 저는 위대한 [외계생물체] 167   2004-11-28 2008-03-19 09:37
>만화가입니다 안녈 위대한 만화가씨  
9878 우와, 큰구름 스토리를 정리해봤더니 [5] 혼돈 167   2004-08-05 2008-03-19 09:35
진짜 짧다. 큰구름도 경로만 알면 금방 깰 수 있을 듯. 하지만 마지막 엔딩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지. 큭큭큭. 문은 ( )이된다. 이건 주관식으로 답을 말해야 하므로. 지금까지 경험과 추측으로 답을 알아낼 수 있을지. 큭큭큭.  
9877 보스란게임에서.. [2] 스쳐가는나그네 167   2004-07-21 2008-03-19 09:35
흑곰파라고 있는데 흑곰이 두목... 더군다나 김두한의 아들이라는 후설이!~  
9876 문명 온라인은 게시판을 만들어야 [3] 헤헷 166   2014-06-02 2014-06-02 21:43
왕정시대엔 싸우고 싶은 놈들 다 모아서 젤 쎈 놈이 시키는 대로 한다던가(다굴or암살 가능-죽이면 죽인 놈이 즉석에서 왕위 계승or이양 가능) 민주주의 도입하면 게시판이 생겨서 추천수 제일 높은 의견에 따라 나라가 움직이게 한다던가 이 방식이면 그나마 ...  
9875 시험 삼아 혼둠 공간을 아이콘 식으로 바꿔 보았습니다만 [3] 똥똥배 166   2008-03-23 2008-03-24 03:30
이런 방식도 괜찮다면 나머지도 다 이런 식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아무 말 없으시면 그냥 다 바꿔버리고... 솔직히 몇개는 누가 다시 그려줬으면 하는 군요. 아니 거의 대부분...  
9874 갑자기 急 궁금해진것! [4] 장펭돌 166   2008-02-03 2008-03-21 19:07
다른곳에서 '몬스터'를 의미하는 혼둠의 '미알' 대체 이 '미알' 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나온겝니까...? 몬스터, 미알 전혀 연관성도 없어보이고... 어감도 다른데.. 미알이라는 말은 어원이 뭔지?  
9873 프리요원에게 이 말을 남기고 싶소. [6] 장펭돌 166   2008-01-04 2008-03-21 19:06
To. 프리요원 여지껏 남들이 뭘 베꼈다느니, 뭐니 하면서 까대도 나름대로 지난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는듯 하고, 너무 지난일에 연연하는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고, 심한말 하는분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욕먹을짓 한건 맞잖아여. 최...  
9872 [홍보글입니다.] Korea Amateur Game Maker Forum [5] KAMF 166   2007-11-18 2008-03-21 19:05
안녕하십니까? 저는 예전 유록 엔터테인먼트(urok.new21.org)에서 약소한 활동을 하던 일반회원 레오네라고 합니다. 혼둠에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구 유록처럼 상업성에 물들지않은 순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아마추어 게임제작자...  
9871 ㄷㅅ [4] qwer 166   2007-10-27 2008-03-21 19:05
 
9870 똥똥배님이 부탁한 "역전심판" [8] file DOH 166   2007-10-14 2008-03-21 19:05
 
9869 벡곰님은 어떻게 빙하의 추위에서 살아왔을까? [7] 고고한눈 166   2007-01-17 2008-03-21 15:43
현재 2가지설이 있는데 하나는 털 음모설 털이 많아 빙하에서도 꿋꿋하게 살아오셨다 두번째는 복근설 복근이 발달하여 추위에 꿈쩍도 하지않는다라는설 이밖에 다른의견도 적어 주십시오  
9868 포와로님이 말씀하신 오쿠이 마사미 [3] KIRA 166   2006-08-08 2008-03-21 07:06
오쿠이 마사미 버젼-큐티하니 このごろ はやりの おんなのこ 코노고로 하야리노 온나노코 (요즘 유행하는 여자아이) おしりの ちいさな おんなのこ 오시리노 치이사나 온나노코 (엉덩이가 작은 여자아이) こっちを むいてよ ハニ― 콧치오 무이테요 하니― (...  
9867 우리반 여자애들이 슈퍼주니어 따라하는겁니다 [3] file 물곰 166   2006-07-29 2008-03-21 07:06
 
9866 아 챔프 그란세이져 미치겠다 [6] 아리포 166   2006-02-02 2008-03-21 06:44
엄청난 CG남발 어색한 그래픽은 백터맨과 흡사 틀촬물의 왕국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에서 ㅋㅋㅋ 그런걸 만들다니 아 돈이 없나봐 아 정말 웃기다 그란세이져 백터맨이 차라리 잘만들었겠다 하지만 성우가 마음에 안듬 백터맨 100%성우아닌가 아 공주빼고 다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