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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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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달리면서 찍은 사진들.

한강 자전거 도로 좋더군요.

투덜투덜 말이 많던데,

서울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고 봅니다.

부산이 상급자 코스라면 서울은 초~중급자 코스들이 많네요.

문제는 길이 너무 복잡해서 아직도 최단 진입로를 못 찾겠네요.

이리 저리 헤메다가 온갖 데를 왔다갔다...


길 익힐려면 꽤 걸릴 듯 합니다.


덤으로 아이폰의 GPS가 그다지 성능이 좋지 않다는 걸 깨달았음.

뭐, 없는 거 보다는 낫지만.

대슬

2011.04.17
09:50:35
(*.187.96.96)

전 또 35km를 발로 뛰었다는 줄..

똥똥배

2011.04.17
16:19:57
(*.171.51.229)

그 수준이면 행군

장펭돌

2011.04.18
01:25:40
(*.159.30.76)

한강은 가끔 가는데...

똥똥배

2011.04.18
02:10:06
(*.171.51.229)

언제 한 번 함께 라이딩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365 혼둠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10] 똥똥배 1273   2011-05-07 2019-03-19 23:10
왜냐면 돈이 아까워서요... 아니, 진짜 솔직하게요. 서버비가 월 9만원 가까이 나가는데, 그때는 창업 한다고 투자한 것이었는데 사실 혼둠으로 수익 구조 만들기는 무리인 듯 싶구요. 트래픽은 넘치는데 대부분 스팸이라는 걸 잘 알았지요. 어쨌든 간에 무료 ...  
13364 솔직하게 말해서 .. [4] 흰옷양반 986   2011-05-06 2019-03-19 23:10
옛 혼돈과 어둠의 땅이 복잡하지 않아서 좋은데 ...  
13363 문명5 공식 한글화 나온 걸 몰랐네요. [2] 똥똥배 972   2011-05-05 2011-05-05 17:50
이제야 이걸 알게 되다니... 어차피 손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그 동안 패치도 많이 되었고 여러가지로 바뀌었다고 하니 한 번 만져봐야 겠군요.  
13362 게시판 정렬 방식을 한번 바꿔 봤습니다. [1] 똥똥배 795   2011-05-11 2011-05-11 23:07
댓글이 달리거나 갱신이 되면 제일 위로 올라옵니다.  
13361 한국에서 학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파카, 바람막이를 애용할까? [3] ??? 1650   2011-05-05 2011-05-06 01:31
교육이 산으로 가서  
13360 그나저나 황사 [1] 똥똥배 844   2011-05-02 2011-05-03 23:47
황사 경보 때문에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자전거도 못 탔네요. 이마트도 갔다와야 하는데 못 가고 근처 슈퍼 가느라 식재료 조달도 제대로 못 했고. 다음 주를 어찌 지낼꼬. 하긴 회사에서 거의 해결하겠지만. 게다가 황사인줄 모르고 빨래를 밖에 내놨었는데 ...  
13359 밤을 새고 와서 낮에 안자려니 힘들군요. [1] 장펭돌 919   2011-05-02 2011-05-02 06:02
편의점 알바 때문에 밤을 새고 와서 오늘 안잤는데 피곤하군요. 아니 솔직히 한두시간 정도 깜빡 잠들긴 했었는데, 잔것 같지도 않고... 알바 다녀와서 일요일에 낮에 자버리면 문제가 밤낮이 바뀌어 버릴것 같아서 일부러 일요일에는 안자려고 마음 먹었는데,...  
13358 최근 근황들 [3] 똥똥배 939   2011-05-02 2011-05-05 06:06
<공부> 프랑스계 회사에 들어가게 된 것을 계기로 프랑스어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만, 발음이 상당히 어렵네요. 말도 빠르고. 스페인어와 영어도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스페인어가 가장 쉽게 느껴집니다. 프랑스어랑 스페인어는 취미라 쳐도, ...  
13357 제 카페 메인을 한번 플래시로 만들어 봤습니다. [3] file 네모누리 1061   2011-05-01 2019-03-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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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5 아 존나 귀찮ㅇ [3] 장펭돌 1055   2011-04-30 2011-05-03 21:21
편의점알바 귀찮음  
13354 살 좀 찌우려 하는데... [3] 헤드얍 992   2011-04-29 2011-04-30 01:56
몸 상태 때문에 20~30kg정도 몸을 찌우고 싶습니다. 친구들 추천으론 그냥 먹으면 찐다길래.. 7일동안 폭식했는데 오히려 5키로가 더 빠져버렸네요. 섭취하는 식단이 잘못 된거 같은데.. 살좀 탱탱이 잘 찌는 방법 없을까요?  
13353 루리웹에 똥똥배님이 만화올리신거에 댓글에.. [7] 장펭돌 1305   2011-04-29 2011-04-30 08:12
은평구민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런댓글이 있어서, 그 유명하다는 마사토끼 님이랑 똥똥배님이 은평구에 사시는건가!! 나와 같은...!! 이렇게 생각했는데, 동작구 .. 무튼 그렇다구요.  
13352 날씨가 미쳤어요. [2] 짜스터 952   2011-04-28 2019-03-19 23:10
왜 이렇게 추운걸까... 분명히 4월 말인데 날씨는 12월 이네요. 이럴때 감기 크리티컬 뜨면 대박인뎀...  
13351 잊혀질때쯤 글남기긔 [3] file ㅍㄹ 863   2011-04-27 2011-04-28 06:07
 
» 오늘도 35km 정도 달리고 왔습니다. [4] file 똥똥배 1167   2011-04-16 2019-03-19 23:10
이건 달리면서 찍은 사진들. 한강 자전거 도로 좋더군요. 투덜투덜 말이 많던데, 서울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고 봅니다. 부산이 상급자 코스라면 서울은 초~중급자 코스들이 많네요. 문제는 길이 너무 복잡해서 아직도 최단 진입로를 못 찾겠네...  
13349 스팸글들이 마구 올라왔네요 [2] 장펭돌 681   2011-04-16 2011-04-17 07:43
덕분에 스팸먹고 싶어졌다  
13348 결국.........난.. [4] 쿠로쇼우 747   2011-04-26 2011-04-26 22:34
목원대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 교육 과정에 합격!! 수요일부터 들으러 가야징 우힝  
13347 MT 후기 [2] 노루발 92   2019-10-27 2020-01-18 22:25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 MT에는 술을 좀 자제해야겠네요 으윽 넘모 괴롭다  
13346 그나저나 스팸글 말이죠. [4] 똥똥배 1005   2011-04-17 2011-04-18 01:13
외국 사이트는 더 간단하고 쉽게 글을 쓸 수 있고, 보안 시스템도 약한데 유독 우니나라에만 스팸이 심한 듯 하네요. 하긴 외국 사이트를 모두 모르니까 정확하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