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바위 - 똥똥배 대회 출품하겠습니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똥똥배 대회 출품하겠습니다.

노루발

갑자기 급 땡기네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걸로 똥똥배 대회 출품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9
등록일 :: 2015.03.01; 00:20:41 (*.209.38.1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0322

2015.03.01

01:28:22

(*.254.176.225)

좋은작품 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5.03.01

04:39:20

(*.77.119.66)

기대해 주십시오.

2015.03.01

03:56:57

(*.75.34.162)

오늘이 마감인데???

2015.03.01

04:40:36

(*.77.119.66)

원래 마감이 코앞에 닥치면 하게 되는 겁니다.

2015.03.01

04:57:22

(*.86.228.112)

마감 5시간 전... 추가된 게임은 2개... 상금없는 대회라고 참가인이 이리 적을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바람직한 현상같음...

삭제 수정 댓글

2015.03.01

05:00:56

(*.77.119.66)

상금은 1분야 수상당 3만원입니다.

그나저나 당초 구상대로 심사위원 11명이 뽑혔으면 게임보다 심사위원이 더 많은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을지도..

2015.03.01

05:02:06

(*.75.34.162)

똥똥배 게임 심사 대회로 개명하죠.

2015.03.01

05:10:45

(*.77.119.66)

심사비를 심사위원 상금으로 바꾸고.. 아하하...

2015.03.01

05:19:39

(*.77.119.66)

제작 후 글 작성까지 총 5시간 걸렸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905	현재 소스 공유 방식은 문제가 있다. [1]	똥똥배	866	2009-11-21	2009-12-02 19:55
905	도서관에 아무 아이디어나 끄적거리는 것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가볍게 끄적거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실제 게임에 쓰이는 그래픽 소스나 지형 소스의 경우, 지금 같이 자유로운 업로드로만으론 활용성이 없다는 것...
904	역시 혼둠에 오면 추억이 줄줄줄줄 [3]	아리포	866	2010-01-29	2010-01-29 04:21
904
903	大슬라임님 궁금해요 [10]	사과	867	2004-05-19	2008-03-19 09:34
903	담배연기는 액체에요,기체에요? 액체같지는 않는데 기체는 눈에않보인다고 하던데.. 흑.. 모르겟습 이 어린 사과를 도와주세요
902	똥똥배대회에 비해 게시판은 별 성장이 없군요. [4]	정동명	867	2009-09-18	2009-09-19 20:04
902	솔직히 이 정도의 출품작 수는 비약전인 발전인데, 댓글이라던가 게시글은 비슷비슷한 것 같군요. 쓸데없는 질문 하나하자면 NDS에는 대작이라고 할만한 무언가는 없는 건가요. PS의 메탈기어솔리드,바이오하자드 같이 말입니다. 닌텐도가 있지도 않으면서 게...
901	폴랑! 기뻐하시오(?) ㅠㅠ [3]	장펭돌	868	2008-04-19	2008-04-19 23:49
901	내 영혼을 팔아서, 로스트웨폰 아이디를 하나 더 구할 수 있었소.. 이글을 보는 즉시 알리미로 달려와 나에게 메모를 보내시오. 로웨를 해봅세 ㅠㅠㅠ 흑... 영혼까지 팔았는데 안한다고 그러지 마시오 ㅠㅠ
900	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3]	똥똥배	868	2008-04-22	2008-04-24 05:40
900	댓글을 달아줘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즉, 소감을 인해서 재창작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댓글달아봤자 의미없는 댓글이라서 오히려 안 단만 못하니 뭐 어쨌거나 권유는 하되 억지로 하려고 해봤자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그래서 예전엔 비...
899	월요일부터 몸살로... [1]	똥똥배	868	2010-01-14	2010-01-14 17:51
899	계속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종플루일 수도 있다고 하고. 감기로 이렇게 아파 본 적은 없어서 정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고고... 전신 근육통.
898	신 성장동력 [3]	한코	868	2011-06-01	2011-06-13 07:30
898	똥똥배님의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분들이 혼둠을 방문하시네요. 댓글 몇개와 글 하나가 쓰였을 뿐이지만 꽤 많은 사람이 다녀가야 글이 쓰일것으로 생각되기때문에..... 앞으로도 그 만화를 접하시는 분들이 여기 들어오게 되겠죠. 홍...
897	어제 찍은 황량한 자전거 도로 사진	똥똥배	868	2011-08-10	2019-03-19 23:10
897
896	아, 슬프다.	똥똥배	868	2013-04-14	2013-04-14 00:16
896	용사탄생 포팅은 했는데, 역시 소스가 소실되어 있음. 6째주 부터 데이터가 없음. 상점이나 나들이 이벤트도 빠져 있고. 백업을 철저하게 하던 내가 어째서 용사탄생만은 소스를 날려먹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감. 아마 필요없는 소스를 지우다가 완성 소스를...
895	레포트를 쓰는데 [2]	정동명	869	2010-03-09	2010-03-10 05:30
895	이런 거 역시 나랑 너무 안 맞아.흑흑 ㅠㅠ 실험할 때는 아주 즐겁게 망쳐가면서도 재미있었는데 레포트 작성하고 있으니까 답이 안 보이는구만.대학에서 지내면서 제 인,성격이 바뀌는 걸 경험중입니다.
894	드디어 말이지 [4]	ㅋㄹㅅㅇ	870	2011-04-24	2019-03-19 23:10
894	캠이랑 헤드셋 샀당 이제 제대로된 토킹 어바웃을 할수 있을듯
893	취미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2]	방랑의이군	871	2011-08-24	2019-03-19 23:09
893	※ 이 글은 지극히 제 개인의 주관이고, 과장이고, 저의 나태함을 합리화하는 부정확한 글입니다. 우리나라 사회에게 고합니다. 취미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엄청 단순하더라구요. 취ː미 (趣味)【명사】 3. 좋아서 하고 있는 일. 생계를 위한 노동 후에 남...
892	기분탓.. [3]	Dr.휴라기	871	2009-02-13	2009-02-13 19:08
892	왠지 누군가가 저의 시간을 훔쳐가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평소에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가 어느 날 도착해서 보니 40분이 걸렸다던가.. 갑자기 흉부 뒷쪽이 당겨지는 느낌과함께 시간이 멈추는것 같은 느낌이든다던가.. 아마도.. 기분탓이겠죠..
891	만화영상 진흥원에서 원고료가 들어왔어요! [6]	똥똥배	871	2011-03-07	2011-03-08 01:55
891	적은 금액이지만 처음으로 만화로 받은 원고료네요. 작품은 6월쯤 게재될 건데, 어디에 게재될지는 아직 모르겠군요.
890	직업병 [5]	똥똥배	871	2011-07-17	2019-03-19 23:10
890	이발소에 갔는데 의자는 네개 있고, 이발사는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슬롯이 4개인데 프로세서가 하나이군. 병렬처리는 어떻게 하는거지? 하고 생각했다.
889	진짜 덥다.	짜스터	872	2010-07-09	2010-07-09 10:10
889	아 너무 더워서 집에서 비빔냉면을 했는데 젠장 냉면을 제대로 안씻고 먹어서 뜨뜻하게 먹었어요. 꼴에 달걀도 삶았는데 노른자 터지고.... 이런... 그래도 참 맛나게? 먹었지요. ^^ 결론은 배고프면 장땡....
888	아악! 환율크리!	똥똥배	872	2010-05-27	2010-05-27 05:15
888	문명 레볼루션하고 NDS 산 게 있어서 오늘 카드 대금 나왔는데,엥? 싶을 정도로 많이 나왔더군요. 생각해보니 요즘 환율이 치솟았지? 크아아악...
887	음음. 수능이 4주 남았습니다. [2]	한코	872	2010-10-22	2010-10-23 11:17
887	수험생으로( ) 경건해져야겠네요. 이제 4주 남았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4주후에 큰일치르고... 다시 오겠습니다. 근데 여기 고2분 있으셨던것 같은데 열심히 하세요 ㅋ 4주후엔 바로 당신이 고3! 당신을 위해 퀴즈 하나 내드리죠... 첫줄 ( ) 안에 '수...
886	홈페이지 보고. [19]	노루발	872	2013-04-13	2013-04-19 06:22
886	접속 환경: 리눅스, 파이어폭스 20.0 -> 좌측 메뉴의 오른쪽이 잘려 나옵니다. 이외에는 모두 정상인 듯,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오페라 모바일 -> 상공에서 최신 작품의 글이 엄청 길게 잘립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으 로 잘리 게 됩니 다. 모바일용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