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게임이나 애니,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전개.
요리 다 하고 나면 손에 반창고를 잔뜩 붙이고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만,
저의 서툰 솜씨로도 이때까지 요리하다 손 다쳐본 적은 없습니다.
서툴 때는 서툰대로 조심해서 하고,
익숙해지면 익숙해 졌으니 다칠 일은 없고.
익숙해 졌다고 '방심'하지 않는 이상.

그렇다면 그녀들은 서툴면서도 언제나 방심하며
아무 생각없이 요리를 하는 것인가.
역시 안구가 커서 뇌를 압박 당하는 듯.
조회 수 :
133
등록일 :
2004.09.29
03:39:59 (*.2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6874

카와이

2008.03.19
09:36:32
(*.146.134.173)
무뇌들

포와로'

2008.03.19
09:36:32
(*.167.128.208)
후훗.. 그러고 보니 최근 본 애니 중에서는 황당용사..에서;;..

DeltaMK

2008.03.19
09:36:32
(*.138.254.204)
그게말이지요, 혼돈님같은 사람은 모를 그런.. 끼야홓ㅎ!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32
(*.225.139.253)
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25 대략... [7] 이루엘 126   2004-09-30 2008-03-19 09:36
추석연휴가 끝났지만 연휴동안의 기억이 없네요... '대체 난 연휴내내 뭘 한거지...?' 오늘 하루도 의미없이 ... (먼산) ※ 색칠 끝난김에 올리고 가요. (퇴장)  
1424 오늘 애니음악 정리하였다.. [2] 포와로' 111   2004-09-30 2008-03-19 09:36
노가다의 극심.. 하지만 반듯하고 깔끔해 보임 (제트오디오 사용해서;;..) 후훗.. 징기스칸 4를 6학년때 하다가 다시 접하는데.. 재밋네요.. 현재 토번이라는 나라에서(티베트) 학술 짱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일본 장수랑 몽골 장수 다 모여듬 오예!!  
1423 아줌마, 또 다시... [6] file 혼돈 119   2004-09-30 2008-03-19 09:36
 
1422 진실의 눈으로 보아라. [8] 원죄 116   2004-09-30 2008-03-19 09:36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1421 마츠모토 리카 [5] 포와로' 220   2004-09-29 2008-03-19 09:36
사토시 성우 (포켓몬스터 지우)분께서.. Jam Project 였다니.. 닭살돋았음  
1420 한국인들의 반한감정.. [8] 포와로' 108   2004-09-29 2008-03-19 09:36
큭.. 어제 소리바다 애니음악 퀴즈 참여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0점 ;;) 처음에는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후훗.. 계속가다.. 그.. V1 이부른.. 아무튼 제목은 잘 모르곘지만.. 일본 원곡을 들려주면서.. MC the Max도 나오고.....  
1419 채팅방에서 흑곰이가 대답이 없어서 적었는데 아까워서 게시 [2] 혼돈 134   2004-09-29 2008-03-19 09:36
혼돈 ▶난 모험가 혼돈니우스. 혼돈 ▶숲을 모험하던 중에 혼돈 ▶흑곰란 검은 곰을 보게 되었다 혼돈 ▶울음소리는 '음'이라고 하였고 혼돈 ▶인간에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혼돈 ▶그렇다면 혼돈 ▶1)인간에게 친숙하다 혼돈 ▶2)배가 부르다 혼돈 ▶아마 이 깊...  
» 미소녀들은 왜 요리하다 손을 다칠까. [4] 혼돈 133   2004-09-29 2008-03-19 09:36
게임이나 애니,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전개. 요리 다 하고 나면 손에 반창고를 잔뜩 붙이고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만, 저의 서툰 솜씨로도 이때까지 요리하다 손 다쳐본 적은 없습니다. 서툴 때는 서툰대로 조심해서 하고, 익숙해지면 익숙해 졌으니 다칠 ...  
1417 혼자 보기엔 아까워서 랄라~ [2] 원죄 128   2004-09-28 2008-03-19 09:36
중력에 올인. 원본을 아는 것들도 올인.  
1416 잠시만 올리겠습니다. file 헤비머갈교 102   2004-09-28 2008-03-19 09:36
 
1415 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2 file 혼돈 103   2004-09-28 2008-03-19 09:36
 
1414 앞으로의 미지 체계 [2] 혼돈 134   2004-09-28 2008-03-19 09:36
우선 정령은 공영기업으로 세웁니다. 민영기업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예)(주)불의 정령의 미지인이 되는 방법 서류심사: 손바닥이 뜨거운 사람 면접: 불같은 성격을 알기 위해 약을 올려 본다. 계약금: 1000카오 사용가능한 미지: 불덩어리, 불꽃, 불바다,...  
1413 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1 [1] file 혼돈 114   2004-09-28 2008-03-19 09:36
 
1412 님들아 저는 네코델타라고 하빈다 [2] file DeltaMK 117   2004-09-28 2008-03-19 09:36
 
1411 펜으로 그린 에실라 [4] file 혼돈 210   2004-09-28 2008-03-19 09:36
 
1410 에실라 초기 파티 [2] file 혼돈 156   2004-09-28 2008-03-19 09:36
 
1409 에실라 스케치 [2] file 혼돈 102   2004-09-28 2008-03-19 09:36
 
1408 끼야홓! [2] file DeltaMK 110   2004-09-28 2008-03-19 09:36
 
1407 바퀴투쟁... [2] JOHNDOE 179   2004-09-28 2008-03-19 09:36
상당히 재미있다!!! roach.wwww.to 심심하면 들어가보세요  
1406 아, 소설 쓰기 귀찮아... 혼돈 136   2004-09-28 2008-03-19 09:36
에실라 퀘스트 뼈대는 이미 엔딩까지 잡혔는데, 쓰기가 갈 수록 귀찮아 진다. 급진행하면 15편 정도에서 끝날 듯 하고, 살을 붙이면서 군살을 붙이면 30편까지도 가능할 듯... 아무튼 쓰기 싫다. 끄워엉~ 이런 걸 만화로 그린다고 생각했다니. 너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