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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9865 음, 흐으으으으음 [1] 뮤턴초밥 110   2007-01-18 2008-03-21 15:43
프로필에 벌써 자원나오네. 좋다.  
9864 간단한게 좋다!!! [4] 혼돈 110   2007-01-19 2008-03-21 15:43
그래서 게시판에 글을 쓰면 식량+3 창작탑에 창작물 올리면 목재+2 미알농장에 미알을 올리면 광석+1 ...로 하기로 했습니다. 희소가치는 식량<목재<광석 순 입니다.  
9863 마왕성 [5] file 방랑의이군 110   2007-01-19 2008-03-21 15:43
 
9862 이런... [2] 사람 110   2007-01-22 2008-03-21 15:43
일이 있어서 오늘 정팅 참여를 못했다. 아는분 요약좀해서 올려주시길..  
9861 [re] 네이버 블로그 하시는 분들 [1] file 뮤턴초밥 110   2007-01-25 2008-03-21 15:43
 
9860 끄아아앜 [1] 슈퍼타이 110   2007-01-27 2008-03-21 15:43
미칠듯이 배가아프다.  
9859 케르메스님의 게임 소지하고 계신분 광망 110   2007-01-28 2008-03-21 15:43
왠지 클리어해보고 싶습니다. CDA랑 레슬링게임.  
9858 복수혈전의 재현? [1] Plus 110   2007-01-31 2008-03-21 15:44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241&article_id=0000002720§ion_id=106§ion_id2=221&menu_id=106 이경규씨 영화 망하면 은퇴한다네요  
9857 또.... [3] ??? 110   2007-01-31 2008-03-21 15:44
시게아르타의 많은 무기와 약들은 내가 만들었지.. 하하 아!!! 싸이커 와 우주전함된똥 등 여러 만화가 생각나고 (싸이커는 연재 초기부터 수년간 기대하며 연재되는걸 봐왔지..) 사립탐정 이동헌도 생각나는군!! 내가 처음 접한 RPG게임이었지...  
9856 리에로 익스트림 재밌다 [2] 김군 110   2007-01-31 2008-03-21 15:44
동생과 하는데 동생이 지가 자꾸 진다고 운다. 아 쓉.  
9855 아 오해했다 라컨 110   2007-02-02 2008-03-21 15:44
ame 랜덤 군™ Subject 근데 어느 근성가이 께서 ^^;;.. 최다의 글과 코멘트를 자랑하는 제아이디의 포인트를 0으로 만들어 버린걸까요? 그거참 ^^;;... 잡히면 죽인다 ===================================================================== 오래됀일...  
9854 20시간 자니까 피곤하고나 [5] 잠자는백곰 110   2007-02-10 2008-03-21 15:44
다시 자야지 으하암 님들도 잘자염  
9853 피곤하다 [1] 잠자는백곰 110   2007-02-13 2008-03-21 15:44
개학을 해서 피곤해 죽겠습니다. 곧 봄방학을 할테니 그때까지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놈목소리 라는 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강추 아무튼 말입니다. 그럼이만  
9852 저도 영화 추천이용~~ [1] 방랑의이군 110   2007-02-13 2008-03-21 15:44
백곰님의 추천하시길래 저도 한편.. 애인 성현아 주연-성현아씨는 짱입니다 결혼은 앞두고, 운명적 사랑을 만난다면? 그러나 그 사랑에 자신이 없으면? '여자'(성현아 분)는 결혼을 앞두고, '남자'는 사업 실패 후 아프리카로 떠나기 하루 전, 서로를 만난다. ...  
9851 졸업했다. [1] 민강철 110   2007-02-14 2008-03-21 15:44
졸업했다. 그러나 다시 1학년이 되었다-될 것이다-. 제길, 다시 3년을 썩어야 한다니.  
9850 허리가 욱신거리는걸 보니 [1] 칠링 110   2007-02-15 2008-03-21 15:44
아무래도 내일 지구가 멸망하려나 보다.  
9849 여긴피씨방 [4] 늅이 110   2007-02-16 2008-03-21 15:44
할건 아무것도 없고 괜히 왔다는 생각만 든다 친구때문에 왔는데 결국 저는 패배자.  
9848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겨울잠 깼다!! [3] 백곰 110   2007-02-19 2008-03-21 15:44
저 겨울잠에서 깼습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이제 슬슬 깨기로 했음 루루룰 겨울잠 깨니까 기분이 좋군 그럼이만  
9847 이것을 홈피 배경음으로 쓰면 어떻겠습니까> [5] file 죄인괴수 110   2007-02-26 2008-03-21 15:44
 
9846 자취방 입성~~!!!!!! [3] 방랑의이군 110   2007-03-03 2008-03-21 15:58
드뎌 자취방을 구하고 대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당. 부모님과 떨어져 드디어 진정한 자유를 얻었당~~~ 어쨌든 지금은 아직인터넷 설치가 안되 피시방..... 신입생환영회니 대면식이니 뭐다해서 다음주 그 다음주는 바쁠듯.... 당분간은 절 찾지 말아 주세용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