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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9366 생존게임?? 웃기지마세요 [8] file 세균맨 112   2007-11-27 2008-03-21 19:06
 
9365 시조 한수 [1] 혼돈 112   2007-12-01 2008-03-21 19:06
흥크립트가 높다 하되 노인장도 오르는 동네 뒷산이더라. 사람들이 스크립트 소리만 듣고 아니 배우더라. 이번 대회의 개최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흥크립트를 배우는 계기를 만드는 것. 솔직히 글자출력, 그림출력, 소리 출력만 하면 완전 쉽습니다. 어차...  
9364 좀 더 다듬은 지형 [2] file 혼돈 112   2007-12-05 2008-03-21 19:06
 
9363 와 실망 [4] 112   2007-12-09 2008-03-21 19:06
책상찍어달라니깐 다무시하네 감사염  
9362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5] 혼돈 112   2007-12-15 2008-03-21 19:06
벼벼벼벼 별로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퇴근 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한참 있었는데 1층에 도착하지 않는거야. 이상해서 봤더니 아예 버튼을 안 눌렀더군. 벼벼벼벼 별로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퇴근 후 버스를 타고 오는데 한 아가씨가 아직 정거장에서 출발하지 ...  
9361 인체의 신비 [5] 방랑의이군 112   2007-12-15 2008-03-21 19:06
사람의 몸은 참 신비하다고 하죠... 배가 아프다거나,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거나... 추울때 몸을 떤다거나... 이런 행동들이 다 몸을 보호하기위해 몸이 알어서 하는 것이라면 참으로 신기하단 말이죠... 좋은 상태가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여드름은...  
9360 만물상과 미알농장에 대한 건의사항 [8] 사과 112   2007-12-19 2008-03-21 19:06
1. 을 다함께 늘어놓아 봅시다! 2. 뭐랄까 활기를 띄고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만.. 성의가 약간 부족한것 같지 않나요? 게시물 작성자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설명글이나 그림을 수정할 수 있게 하 면 어떻겠냐는 의견입니다. (물론 게시물 작성자에게 허락...  
9359 아아.... 씁쓸하다... [5] 흑곰 112   2007-12-24 2008-03-21 19:06
Name 혼돈 Subject 흑곰은 계승을 포기했나? 나를 재능지상주의로 아는 가 본데, 난 재능만을 최고로 따지 않는다. 재능에 필적하는 또 하나가 있지.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노력'이라고 착각을 하지. 하지만 그건 '노력'이 아니고 '흥미'이다. 재능이 없어도 ...  
9358 메리 크리스마스 [6] 잠자는백곰 112   2007-12-25 2008-03-21 19:06
사실 메리크리스마스의 어원은 메리와크리스가마스크를 썼다. 라는 표현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변형되어서 메리크리스마스가 된겁니다. 믿어도 되고 안믿어도 됨 그럼 이만  
9357 나는 이번에도 살아남는다네~ [3] 잠자는백곰 112   2007-12-31 2008-03-21 19:06
최강최 나는 죽지않아~ 음 근데 피안도 20권을 빌렸는데 정말 진도 안나가는군요. 답이 없다.... 30권은 되야 끝나지 않을까? 그럼 이만  
9356 으음... 이번 감기는 정말 심하네요. [1] 잠자는백곰 112   2008-01-01 2008-03-21 19:06
무려 19시간을 쓰러져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쿨럭쿨럭 머리는 빙글빙글 목이 부어서 음식물도 안넘어가고 기침할때마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통증이... 연말만 되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건 왜 일까? 으으 그럼 이만  
9355 인간이하 [2] 세이롬 112   2008-01-04 2008-03-21 19:06
인간이하  
9354 부활! [1] 똥똥배 112   2008-01-04 2008-03-21 19:06
어제 감기 몸살로 한기가 들어서 7시부터 11시간 동안 잤음. 자고 일어나니 이제 좀 괜찮군.  
9353 우와, 아직 완성 아닌거죠 역시? [7] 장펭돌 112   2008-01-06 2008-03-21 19:07
좀 뭔가... 고전 필이 나는 인터넷 환경... ㄱ- 무튼 지금 적응이 안되는중... 참고로, 운전면허 시험 장내기능 시험은 무려 99점으로 통과! 그렇다고여.  
9352 퀴즈 [3] file 쿠오오4세 112   2008-01-18 2008-03-21 19:07
 
9351 신규회원 [8] 쿠오오4세 112   2008-01-20 2008-03-21 19:07
신규회원이 왜안올까요?...  
9350 우리회사 엘레베이터가 [2] 똥똥배 112   2008-02-02 2008-03-21 19:07
하나가 바꾸었음. 바닥은 빨갛고, 옆에는 무늬 있는 장식천이... 언듯 보기에는 VIP 엘레베이터 같은데 들어가보면... 밑의 붉은 것은 라면 박스같은 거에 색칠 칠한거고 (몇개는 색칠이 안 되서 아예 그대로 박스...) 천은 제대로 안 붙여서 공사장처럼... 이...  
9349 으음, 내가 비매너댓글을 달았었나? [12] 장펭돌 112   2008-02-04 2008-03-21 19:07
몇개 좀 오버한게 있긴해도. 댓글에 내가 경고자 명단에 오를정도로 그리 비매너 댓글을 달았나...? 솔직히 지워진 글도 그다지 많지 않은것 같은데... 그럼 이제부터 창작물에는 댓글 달지 않도록 하겠음 ^^  
9348 꿈속에서 [1] kuro쇼우 112   2008-02-04 2008-03-21 19:07
수위가 나를 존나팼다 ... 화이트 데이 게임 해본적 없는데  
9347 장펭돌님&대슬라임님께 [3] 똥똥배 112   2008-02-04 2008-03-21 19:07
장펭돌님께 펭돌님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가능한 많은 댓글을 달아주려 노력했었고. 하지만 관심없는 작품에 의미 없는 댓글을 달진 않았습니다. 그럴 때는 아예 달지 마시거나 제대로 보시고 다시든지. 또, ㅋㅋㅋ를 자제해 주세요. 제가 너무 공격적인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