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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25 본격 활 쏘는 동영상 file 노루발 272   2012-04-20 2012-04-20 02:32
 
1424 재미있게 활 쏘고 있습니다. [2] 노루발 255   2012-04-18 2012-04-20 01:58
7보 정도에 펼쳐서 세워놓은 박스를 겨우 맞히는 실력이지만.. 뭐 나름 재미있게 쏘고 있습니다.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밤에 주로 활을 쏘게 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맞지 않게 벽이나 담장 같은 것을 앞에 두고 외진 곳에서 쏘고 있습니다. 언젠가 동영상도...  
1423 스팸 게시글의 공습. [3] 노루발 324   2012-04-11 2012-04-17 18:58
가끔 있었지만 오늘 또 2개가 날아왔군요.  
1422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3] 백곰　 376   2012-04-17 2012-04-21 00:47
회가 맛있더군요 우럭 냠냠 양도 아주 푸짐합니다. 기회가되면 바닷바람맞으며 돗자리깔고 회한접시 해보시는것도~ 그럼 이만  
1421 미완성한 만화들을 다시 그려야 겠는데 [5] 똥똥배 338   2012-04-20 2012-04-21 01:55
너무 재미없어서 못 그리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재미있는 루트가 안 떠올라서. 그냥 재미없는 그대로 그려버릴 수 밖에 없는 건가. 대표적인게 가이아는 낙원이었다로 마지막 한 편을 남겨 두고 있는데, 결말을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없어서 못 그리고 있네요...  
1420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다녀왔습니다. [2] file 똥똥배 273   2012-04-23 2012-04-24 07:43
 
1419 오늘 만든 활 file 노루발 292   2012-04-23 2012-04-23 04:58
 
1418 화룡정점 똥똥배 458   2012-04-24 2012-04-24 17:28
과거에는 만화는 완결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완결을 내고 보는 식으로 갔는데, 이야기라는 것이 생각해보면 가끔씩 더 좋은 결말이 떠 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결말이 나와있어도 이걸로 충분한가를 생각하다 보니 아직 완결을 못 내고...  
1417 누구 취직할 사람 없수? [5] 똥똥배 363   2012-04-28 2012-04-30 07:47
물론 C언어는 잘 해야 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제 트위터 참고 https://twitter.com/dungdungship  
1416 11회 똥똥배 대회는 후원을 받아볼까 생각합니다. [4] 똥똥배 377   2012-04-29 2012-05-02 08:23
굳이 사비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아마추어, 인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을 모은다는 게 큰 의미가 될 거 같아서.  
1415 요새 초한지 보는중입니다. [2] 백곰　 571   2012-04-30 2012-04-30 05:25
재밌습니다. 초등학교때 고 요코하마 미쓰테루씨의 항우와 유방을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가 들어 이문열씨의 소설로 보니 또 새로운 재미가 있군요 그럼 이만  
1414 잉여력이 부족해 [3] 똥똥배 335   2012-04-30 2012-05-06 06:22
몸 안에 잉여력이 충만해지면 만화 그리고 싶고 게임도 만들고 싶어지고 그런데, 요즘엔 삶에 치여서 잉여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 그저 누워 자고 싶음. 쉬고 싶음.  
1413 악의 조직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화 그리다 만거 [2] file 똥똥배 319   2012-04-30 2012-05-03 04:03
 
1412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을 리메이크 해보고 싶긴 한데 똥똥배 284   2012-04-30 2012-04-30 22:05
예전부터 이 만화를 다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심청전 후속작으로 큰스님과 산신령, 그리고 도끼도 기획했었고. 제 만화는 뭐랄까 너무 마이페이스라서 세계관이나 상황 전달이 친절하지 않은 면이 있다는 게 단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1411 대학생활이란게.... [3] 규라센 324   2012-05-01 2012-05-01 20:40
이따위로 힘들줄 몰랐심묘ㅜ ㅜ 지금은 학교 컴퓨터를 이용해서 글 올리는 중..ㅜ  
1410 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1] 행인 307   2012-05-04 2012-05-05 08:53
둘 다 스릴러 장르였고.. 하나는 뭘 해도 베드엔딩인 게임이고요. 주 배경은 도시. 다른 하나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데 자살하려는 학생이 나오는 게임.  
1409 다음 단편대회는 어떤거죠? 행인 177   2012-05-04 2012-05-05 04:56
대기중입니다  
1408 이상하게도 [3] 똥똥배 283   2012-05-04 2012-05-05 04:55
행인님 글들에는 댓글을 달 수 없음. 저만 그런가요? 이상하네요.  
1407 날림 작업 공개 file 똥똥배 289   2012-05-05 2012-05-05 05:48
 
1406 보기 그렇게 좋은 건 아니지만... [1] file 노루발 380   2012-05-06 2012-05-0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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