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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45 어이 Fe 빠진 아이야 [5] 매직둘리 746   2004-05-27 2008-03-19 09:34
남의 말 씹지마라 도배하면 좋냐? 가끔씩 와서 도배하면 좋냐? 니가 헬리혜성이냐? 왜 주기적으로 와서 소란피우고 가냐 평소에좀 잘해봐라 그리고 왜 남의 눈치나 봐가면서 꼬리치고 질라이? 좀 맞아볼래? 좀 Fe좀 섭취해라 헤모글로빈이 부족하댄다.  
1344 ㅎㅇ [2] lc 746   2009-09-12 2009-09-14 00:57
백마부대 전차대대 거주중인 lc들렷다가요  
1343 완전 꼬였다~~~. 정동명 746   2010-03-22 2010-03-22 05:29
조교가 책 필요없다더니 '리포트 쓸 자료는 어디서 구하나요?'라고 물으니 책을 보라고 하고... 이 책은 학교에서 밖에 살 수 없는데 주말에 학교는 안 열고. 월요일 1교시에 수업이고. 또 다른 과목은 과제하는 사이트가 따로 있는데 다른 거 하느라 좀 미뤘...  
1342 게임 엔진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5] 안씨 746   2011-05-28 2019-03-19 23:10
학교 동아리 선배님께서 동아리 프로젝트를 위해서 게임 엔진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C로 직접 만들기엔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C는 정보올림피아드 출전용으로만 공부해 두어서 게임 코딩 쪽은 잘 모르겠습...  
1341 울집에서 여름에 자주 등장하는 곱등이 [사진 추가] [13] file 장펭돌 747   2007-12-18 2008-03-21 19:06
 
1340 문D라이브 두번째 강좌 올렸습니다. 똥똥배 747   2008-04-18 2008-04-18 06:43
아직 기초적인 것인데 저걸 쓰기 위해서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에구구...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저는 워크샵을 가니 그동안 답변을 못 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확확 진행하고 싶지만 알만툴 쓰시던 분들도 있고 해서 C++에 대한 개념도 설명...  
1339 돌아왔다. [2] 하후패 747   2008-04-26 2008-04-26 23:27
중간고사와 모의고사로 인해 뒈져버린 하후패라는 시체가 혼둠의 세계에 2 주만에 들러갑니다 아직 중간고사가 안끝났는데 음.... 누가 나좀 살려주실분??  
1338 군대 [1] 포와로 747   2009-04-25 2009-04-26 01:16
안가요 ㅋ  
1337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ㅅ' [1] 안씨 747   2010-03-31 2010-03-31 05:49
안녕하세요~ 첫 인사 후 잠시 활동하다 잠잠해진 후 이제야 모습을 보이네요... 이전에 비해 많이 바빠지긴 했어도 짬짬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공개할만큼 좋은 실력은 아니기에... 음음...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  
1336 소소한 고민거리 [4] 돌비놀루 747   2010-12-18 2010-12-19 05:27
뭔가 고민거리같은데 이런데다 올리면 안되겠죠; 블로그라던지 그런건 망한지 오래라구요 핳핳... 근데 자유게시판이니깐 그냥 올려봅니다. 그래도 태클같은게 걸려오면 자삭할깨요 부모님이 장사를 하셔서 수능이 끝나자마자 노예로 징병됬습니다 노예근성으...  
1335 결국.........난.. [4] 쿠로쇼우 747   2011-04-26 2011-04-26 22:34
목원대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 교육 과정에 합격!! 수요일부터 들으러 가야징 우힝  
1334 아주 조금씩이지만 게임 제작 중... [4] file 똥똥배 747   2012-02-08 2019-03-19 23:09
 
1333 죽어가고 있다 [5] 大슬라임 748   2004-05-16 2008-03-19 09:34
내 몸이 심히 좋질 않아 곧 운명을 달리할 것 같으니 부디 마지막 한 마디 잘 들어주시오. ........뻥이야. 아무튼 몸이 아픈건 진짜고, 그런고로 이 몸께서 만사가 귀찮아져서 혼둠에 글 쓰는 것도 겨우겨우 하고 있소. 뭔가 굉장히 횡설수설하는 가운데, 이...  
1332 요즘 맛을 들인 것은 펜질이라는 놈. [2] 검룡 748   2004-05-20 2008-03-19 09:34
다시 대고그린다음 펜질한 것. 이히기하디힏히 그림에 대한 딴죽은 사절. 그린 저도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으니까요. 날개를 그릴까 말까 하다가 결국엔 안그렸는데, 펜질한 거에는 그려놓았습니다. 역시 짝작이~ 얏호~ 만세~~!@! [광분중]  
1331 충격과 공포 [2] 윤종대 748   2008-10-10 2008-10-10 03:40
오늘 서울역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데 화장실 문에 이상한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남자전신마사지 이반 환영 5만원이면 동성연애도 가능 색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의 스티커 였는데 공황상태에서 벗어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  
1330 고양이 [4] 포와로 749   2008-05-22 2008-05-23 08:09
너무 귀여운듯  
1329 나는야 혐짤 메이커 [3] file 뮤턴초밥 749   2008-10-06 2013-11-23 08:43
 
1328 후아아 드디어 한주 남았습니다. [3] 장펭돌 749   2011-02-21 2011-02-22 17:28
단 저는 전역이 아니라 말년 휴가가 한주 남았습니다. 2월 28일에 나갑니다! 여기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동해 쪽으로 대민지원도 나가고 ㅠㅠㅠ 우아아 아무튼 고달픈 한주 였지만 다음 한주는 구제역 대민지원을 가게 되겠군요. 제 군생활의 마지막 한주를 ...  
1327 우어어. 도박묵시록 카이지. [3] 케르메스 750   2004-05-23 2008-03-19 09:34
형용하기 힘들만큼 재밌더군요. 한정가위바위보 죽음의 다리 E카드 친치로 빠찡코. 5개밖에 안되는도박에 인생에 대한 심오한 내용도 담겨잇고 아무튼 2틀만에 26권을 읽는 모험을 하고났더니 잠이옴.  
1326 정말 굳굳굳~ [2] 규라센 750   2008-04-22 2008-04-22 04:47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많이 하는 초 모범생급은 아니지만.....) 너무 지쳐있을 때! 혼둠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미지를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정말 혼둠은 최고의 휴식처같아용(ㅋ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