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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665 예전이 그립다 [3] ㅋㄹㅅㅇ 939   2011-05-07 2011-05-07 06:54
챗창이 있던 시절  
664 아차!그러고 보니 [2] file 니나노 940   2004-05-15 2008-03-19 09:34
 
663 혼돈과 어둠이 네이버 정식 카테고리에 등록되었습니다. [1] 똥똥배 940   2009-09-28 2009-09-28 05:41
한번 네이버에서 혼돈과 어둠을 쳐 보세요. 펭도르의 저주도 풀렸고... 이제 홍보에도 신경을 써야할 듯.  
662 얼마 안 남은 생일날에는 친구들과 온해저자를 [4] 안씨 940   2009-12-12 2009-12-13 01:08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조용하다가 잠시 돌아온 안씨입니다 'ㅂ' 12월 21일이 제 생일인데 아쉽게도 평일이라 크리스마스날 친구들을 불러모아 파티를 하는데... 한 대여섯명이서 같이 하기 좋은 컴퓨터 게임은 역시 온해저자밖에 없더군요. (진심입니다. 평소...  
661 양날의 검이라는 말 있잖아요. [3] 똥똥배 940   2010-02-11 2010-02-12 21:10
양날이니까 검인거 아닌가요? 한쪽 날이면 검이 아니고 도 잖아요.  
660 아이고 휴가 나와서... [3] 장펭돌 941   2010-01-09 2010-01-09 04:58
팔목 뼈가 부러져서 졸지에 깁스 맨이 되었음 덕분에 한손으로 타자를 치려니 힘듭니다 ㅠㅠㅠ  
659 Final Boss Shooting 1.2 업로드 [2] 똥똥배 941   2011-04-02 2011-04-04 06:38
일단 심사 대기 중으로 1~2주일 후에나 등록되겠지만, 1.2는 대부분의 그래픽을 갱신했습니다. 만들어 놓고 세월아~ 네월아~ 고치고 있습지요. 1.3쯤 되면 게임 하나 구실 할라나요. 보러가기  
658 혼둠의 스팸 대처 능력이 높은 편인듯 하군요. [4] 똥똥배 942   2013-06-07 2013-06-13 23:38
이제와서 보니 네이버 카페도 요즘 스팸글이 판을 치는 마당이던데, 혼둠은 긴 싸움 끝에 거의 전멸을 시켰죠. 물론 회원가입과 새로운 글도 거의 전멸했지만요.  
657 나 다리 깁스했어염 [5] 장펭돌 943   2008-06-08 2008-06-09 00:20
헬스 끝나고 집에 가기전 샤워를하고 가려는데, 샤워실 문에 발이 찍히는 바람에 살이 어마어마하게 찢어져 버렸더군요 피가 줄줄줄 멈추지않고 흘러서 어느새 샤워실에는 피의향기가 - _- 슈ㅣ바... 아무튼 덕분에 발등 꿰메고 인대도 문제가 생겨서 깁스까지...  
656 WatchOut-UnityChan 만드신 게임개발자지망생 님. [2] 흑곰 943   2016-03-31 2016-04-01 04:55
WatchOut-UnityChan 만드신 게임개발자지망생 님. 계좌번호 보내달라고 zzangjjw4406@naver.com 로 메일 보냈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으시군요. 수신확인에는 3월 26일 11시30분에 확인하신 것으로 되어있는데.. 혹시 상금이 너무 적어서 서운하셔서 그러신 걸...  
655 ㄶㅇ [1] ㅇㄹㅇ 943   2009-08-05 2009-08-05 05:43
ㄶ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654 잊으려고 아무리노력해봐도 [1] 외계생물체 943   2010-01-05 2010-01-05 03:33
새로운 사이트를 아무리찾아봐도 계속다시 또다시 나는 왜 혼둠생각이 나는지 안올래 그만올래 아무리 내자신을 달래봐도 아무소용이 없어 왜  
653 혼둠 활성화 안 [12] 똥똥배 943   2010-04-01 2010-04-02 18:27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이 보여도혼둠을 깊이 생각하고 조금씩 바꿔 가고 있습니다. 연재물의 배너가 생긴 것도 그 중 하나죠. 일단 혼둠이 중요성에 따라 접근성이 좋도록 설계가 안 되어 있다는 게 가장 문제라서 그건 시간 나는 대로 개편하기로 했고요, 중...  
652 그냥 찍은 사진들 [3] file 똥똥배 943   2011-03-24 2011-03-25 03:05
 
651 QED 재미있네요. [1] 똥똥배 943   2011-10-08 2011-10-09 19:12
마사토끼님 소개로 1권을 봤었는데, 첫번째 사건이 영 별로라서 안 보던 만화였는데 최근에 워낙 심심해서 북새통에서 7권정도 사왔는데, 보니까 재미있네요. 첫 사건이 다잉 메시지가 나오는 사건이라서 현실성도 없고 긴장감도 없는 추리물이라고 생각했는데...  
650 까먹을까봐 적어두는 13회 심사위원 명단 똥똥배 943   2013-07-02 2013-07-16 08:30
냐브님. Redcon님. Signature-H님. 전영호님. 생각해보니 그냥 공지에 추가해도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일단 5명 다 찼군요. 하지만 다다익선인지라 혹시라도 지원자가 더 있으면 더 받을 생각이지만요.  
649 2011년 달력 보다가 빡침 [2] 똥똥배 944   2010-11-19 2010-11-21 00:18
아니! 내가 직장 다닐 때는 공휴일이 전부 토, 일요일과 겹치더니 회사 그만두고 나니까 왜 이렇게 공휴일이 좋게 되어 있는 거야! 이제 공휴일따윈 필요없어... 흑흑...  
648 오후 2시쯤 '마녀들의 잠' 방송 해볼까 합니다. 똥똥배 944   2013-05-11 2013-05-11 17:19
http://afreeca.com/kfgenius 오랜만의 방송, 이라기보다 거의 첫방송이라서 잘 못 할 거 같으니까 보러 오지 마세요.  
647 드림엑스 공개자료실이란 곳을 발견했는데 [2] 익명씨 944   2013-07-26 2013-08-13 00:19
예전에 하나포스에 올라왔던 고전 명작 RPG툴 게임들이 되게 많더군요. 근데.. 정작 접속이 안되는게 함정인듯. 아.. 아쉽네요.  
646 폭풍과제 [2] 흑곰 946   2009-11-20 2009-11-20 19:34
스토미 과제. 아무리 경영학과라지만 당연시되는 팀프로젝트 - 경쟁pt. 아아.. 살 수가 없습니다. 모 교수님은 팀프로젝트 3개를.. 한 과목에 팀프로젝트 3개는 처음입니다.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