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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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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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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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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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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970 | | 2004-06-05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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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깍다가 왼쪽손 정맥에서 왼쪽으로 4mm정도 떨어진곳에 칼 1mm찔림;; 바늘 3방깁고 10일후에 떄라나;; 아무튼 친구들이 이기회에 저를 이길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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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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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970 | | 2010-06-05 | 2010-06-06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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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글로 고생하시는 DD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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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휘 | 970 | | 2010-01-21 | 2010-01-22 0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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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sternet.com/spam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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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글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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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70 | | 2010-02-28 | 2010-02-28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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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 뭐 먹을 것이 있다고... 여러가지 스팸 필터로 걸러도, 새로운 수법으로 계속 등록해대니... 자유게시판은 자유롭게 쓰라고 만든 곳인데, 도저히 안 되겠으면 회원들만 글 쓰게 고칠까요... 그누보드는 비회원일 경우 화면의 숫자 따라 쓰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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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종량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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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971 | | 2008-05-07 | 2008-05-11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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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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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971 | | 2010-06-03 | 2010-06-04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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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배너 주소 알려주세요 저도 블러그에 달고 싶음 똥똥배님 루리웹에 유명하신분인데 그정도의 자비점.. 많이 놀러오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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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리뉴얼 못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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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71 | | 2011-06-19 | 2011-06-19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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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했는지 몰라도 쉬느라 바빴습니다. 휴식도 일이죠. 그리고 내일은... 출근입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주말 출근~ 그래도 이번 회사는 대체 휴무 주고 밥도 사주고. 오히려 지원해서 주말 근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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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 12일) 오후 7시 게임 방송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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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72 | | 2008-05-12 | 2008-05-13 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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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보쥬. 뭐. http://afreeca.com/kf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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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 공식 한글화 나온 걸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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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72 | | 2011-05-05 | 2011-05-05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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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이걸 알게 되다니... 어차피 손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그 동안 패치도 많이 되었고 여러가지로 바뀌었다고 하니 한 번 만져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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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에 대한 걱정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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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73 | | 2010-08-15 | 2010-08-16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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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격 때 참호격투 우승으로 받은 3박 4일을 4일 짜리만 나가기는 좀 그런데, 7일에 붙여서 나가자니 휴가가 너무 없고 해서 걱정 이었는데 다행히 쇼부쇼부 열매 스킬을 사용하여 휴가 2일을 획득! 6일... 짧긴 짧지만 신병 위로 휴가 보다는 기니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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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왕그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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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73 | | 2011-08-23 | 2011-08-24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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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리마를 커서 놀랐는데, 그게 성충이 아니었나 보네요. 오늘 갑자기 벽에서 기어내려오는데 크기가 6cm 정도 되는 듯. 그리고 속도가 장난 아님. 바퀴벌레보다 훨씬 빠른 듯. 겨우 쫓아가서 쉬고 있을 때 사진 찍었네요. 그래서인지 그리마 출몰이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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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아이콘 쓰시는 분, 아이콘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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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73 | | 2009-07-22 | 2019-03-1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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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지 않게 다른 것으로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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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공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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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973 | | 2010-04-11 | 2010-04-17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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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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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73 | | 2010-09-05 | 2010-09-05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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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휴가 나옴 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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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서울대생의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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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973 | | 2011-04-24 | 2011-04-25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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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14181 컴파일도 해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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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ovel 들여 놓긴 놓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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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974 | | 2004-05-12 | 2008-03-1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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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들여놓는 것 같아서 압박. 어째서 동정할~ 사면초가는 들여놓지 않는 거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게다가 위치도 바뀌어서 나를 압박하고 있음.[텅 빈 책장을 보고, "없다!"라고 외칠 때의 그 마음은..] 아아, 나의 운명이 어쩌고하는 마검을.. 구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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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둘러보다가 급 떠오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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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974 | | 2010-08-08 | 2010-08-08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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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님은 어디갔음? 뻘글이지만 열심히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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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짤방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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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 975 | | 2010-02-04 | 2010-02-05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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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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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75 | | 2010-07-21 | 2010-07-27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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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부대에서 정비를 돕다가... (덕분에 많은걸 배워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내 차가 생긴다면 간단한 관리는 할 수 있을듯) 다시 운전병 (2812) 로 복귀 했는데, 덕분에 AMB (구급차) 배차를 몇번 나갔음... 군의관 옆에 태우고 그냥 돌아다니고 영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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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생이 되어 돌아온 사인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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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976 | | 2011-03-11 | 2011-03-11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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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전하군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리버 스토리를 빌려주길래 빌려갖고 왔습니다. 이걸로 뭘 하지. 일단은 죠죠5부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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