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585 꿀꿀하고 조용한 날 [1] 흑곰 26   2022-07-09 2022-07-13 20:24
오늘은 작업하는데 유독 고독합니다. 조용하고. 연락해도 다들 반응도 없습니다. 날씨 때문인가 다들 그런 날인 것 같습니다.  
584 유희왕 마스터듀얼 시즌7 다이아1 달성후기 [2] file 노루발 31   2022-07-18 2022-09-20 11:58
 
583 카페왔음 [2] 흑곰 45   2022-07-19 2022-07-31 13:00
요새 반백수라 카페를 자주 옵니다. 카페오면 마시는 음료는 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이면 쿨 라임 피지오 마시기도 하고 배고플 땐 소시지 들어가 있는 빵이나 크로크무슈 먹습니다.  
582 으아! 심사 끝났다! [3] 똥똥배 249   2014-09-12 2014-09-14 01:53
이제 남은 건 대슬라임님의 채점. 그것이 모든 것을 끝내 줄 것이다. 쿨럭!  
581 출품자 분들은 완성작에 올리신 출품작이 최신작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7] 똥똥배 308   2014-09-12 2014-09-16 05:30
제가 그걸 다운 받아서 DVD를 구울 건데, 혹시라도 이전 버전으로 되어 버리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불안하신 분은 그냥 최신 버전을 제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kfgenius@naver.com 15일에 심사 발표나고 DVD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580 쓸데없는 글 [2] 흑곰 48   2019-01-04 2019-01-04 07:09
이라도 여기 써주세요...  
579 우즈베키스탄 로리한테 번호 따인 썰 [2] 노루발 286   2019-01-04 2019-01-04 07:09
그런 건 없다.  
578 처음으로 학점 4점대를 넘겨봤네요. [8] 외계생물체 72   2019-01-04 2019-01-04 19:57
자랑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자랑해봅니다. 헤헤헤헤헤헿헤헿ㅎㅎㅎ  
577 즐거운 똥똥배대회 15회였습니다. [14] 흑곰 374   2014-09-16 2014-09-17 22:47
모 심사위원님께서 아프리카TV로 심사 방송을 진행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똥똥배대회였습니다. 3일에 걸쳐서 실시간으로 보았어요.   심사 과정의 헐거움(?)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점수 매기실 때엔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공명정대한 포청천 판결이...  
576 몽실몽실 방송보고 의미를 깨달았네요. [2] 똥똥배 235   2014-09-16 2014-09-16 11:01
사실 전 해피가 떨어져 본 일없이 계속 진행하고 계속 안 죽을려고 발버둥하다 보니 정작 메시지는 제대로 못 본 듯. 근데 알았다고 해도 딱히 점수는 상관없었겠지만요. 어쨌든 게임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평은 평이고, 점...  
575 RPG 제작 현황 5. 임시 타이틀, 월드맵 [7] file 우켈켈박사 2565   2014-11-15 2014-11-16 08:11
 
574 대강 정해두는 16회 심사위원 제도 [14] 똥똥배 305   2014-09-16 2014-09-20 21:19
심사위원은 11명까지 뽑을 예정. 1명은 저니까 총 10명. 저는 모든 게임을 심사하고, 나머지 심사위원은 홀수조, 짝수조를 나눠서 심사작의 1/2씩 심사합니다. 조 편성은 랜덤입니다. 희망을 받아주면 비리의 의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사위원 간식비 1만원이...  
573 대강 써두는 창작자들에 대한 조언 [8] 똥똥배 284   2014-09-16 2014-09-18 22:53
1. 플레이어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특히, RPG 기본 전투. 이건 이미 20~30년도 더 된 옛 시스템입니다. 이걸로 재미 느낄 사람 거의 없습니다. 옛날이야 게임 수가 적으니까 이거라도 하고 시간을 떼웠지만 지금은 게임이 넘쳐나고 특히 별 유명하지 않은 당신...  
572 대화 [3] 흑곰 219   2014-09-17 2014-09-17 20:03
[흑곰] 내가 좀 게임기획을 해보려했는데깨달았다   [의문의사람] 뭣   [흑곰] 아마추어 게임인데 재밌고 스토리 좋고 이런거 [흑곰] 정말 .. [흑곰] 아마추어니까 참신할 것이다 이런 발상자체가 뭐랄까 [흑곰] 어리니까 순수할 것이다? [흑곰] 젊으니까 도전...  
571 당신은 어떤 드래곤일까? [8] 흑곰 267   2014-09-19 2014-09-19 23:49
http://kr.shindanmaker.com/482066   수컷 소형 드래곤 "OOO" - (무궁화) 온몸에 아름다운 무궁화가 잔뜩 핀 드래곤! 눈동자는 연분홍, 몸색은 진노랑. 몸에 불규칙 줄무늬. 눈을 마주치면 움직이지 못한다   무성 거대 드래곤 "흑곰" - (땅) 땅의 가르침을 ...  
570 글고보니 애드블록 사용중에 [2] 쩔어 228   2014-09-19 2014-09-19 23:51
애드블록을 쓰면 애드블록을 해제해주세요 ㅠㅠ라는 팝업? 배너?가 뜨게 하는 것도 있더군요.. 신기함. 그래서 그 사잍트만 해제할까 했는데 귀찮아 안예뻐 차라리 혐짤?을 올렸으면 어땠을까나. 하여튼 애드블록이 쩔긴하나 봄 난익플엔 이런 기능이 없어서 ...  
569 만약 예선을 만든다고 한다면 [5] 똥똥배 208   2014-09-20 2014-09-21 06:00
본선 작품 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코멘트라도 써주는 게 대회 미덕이니 예선에서 떨어지더라도 코멘트는 꼭 남겨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첫 인상이 최악이라서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라도...  
568 악!의 조직(가제) 전투 구도 고민 [2] file 똥똥배 240   2014-09-21 2014-09-21 19:20
 
567 Unity3d로 옮기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똥똥배 193   2014-09-21 2014-09-21 09:15
고전 프로그래머인 저에게 cocos2d-x가 코딩하는 맛이 있어서 좋았는데, 취향은 취향이고... 1) 역시 작업이 편한 건 Unitry3d 2) 대세가 Unity3d라서 자료 구하기 훨씬 쉬움 이런 이유로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둘 다 쓰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한 엔진에 익...  
566 결국에는 이렇게 [1] file 똥똥배 240   2014-09-21 2014-09-22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