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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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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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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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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창도 ID 있는 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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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71 | | 2008-07-04 | 2008-07-06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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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님께 이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gamechu.jp/mahjang/ 우연히 들어가 봤는데 마작한다고 들떠계시더군요. 프로그램도 후진 걸 쓰고 계시고... 차라리 이 온라인 마작세계로 입문 하는 것이... 흑흑, 그나저나 아직도 '신세계'인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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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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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 503 | | 2008-07-04 | 2008-07-05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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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봤슴 누구냐고 하면 상처받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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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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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633 | | 2008-07-02 | 2008-07-04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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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맥주를 존내 호탕하게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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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567 | | 2008-07-02 | 2008-07-02 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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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사기(보이스피싱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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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528 | | 2008-07-02 | 2008-07-04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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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7.1 화요일 오후 4시 35분경 전화번호 157889942356575111000000로부터 엄청난 연락이 왔습니다..... """댁의 아들이 나에게 잡혀있으니~주렁주렁주렁주렁중얼중얼중얼중얼......""" 전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나이 16세에 애 낳으신분있으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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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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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499 | | 2008-07-02 | 2008-07-02 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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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만화를 우라사와 나오키씨의 만화를 봐서 인지, 그림체도, 생각하는 것도 다 영향을 받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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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가는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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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27 | | 2008-07-02 | 2008-07-03 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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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곳을 가는 건 아니지.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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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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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03 | | 2008-07-01 | 2008-07-02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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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마다 학점수가 다르잔아요 컴퓨터 실습과목은 1학점 짜리고, 뭐 그런것 말이죠. 과목마다 학점수가 다른데 전체 평균학점을 낼때 어떤식으로 계산하나요. 자기 과목 등급에 맞는 학점 (예를들어 A면 4.0 이라던가 하는) 에 학점수를 곱하고 나중에 과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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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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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483 | | 2008-07-01 | 2008-07-03 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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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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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71 | | 2008-07-01 | 2008-07-01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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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좋은일이 있어서 가슴도 답답하고 어제부터 계속 우울했었는데, 지난번에 1학기 성적확인할때 두과목밖에 안나왔기에 오늘 다시가서 성적이 어떻게 나왔으려나 하고 확인하러 가봤더니, 지난번에 B0 였던 한 과목이 갑자기 B+로 올라가 있더군요,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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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주 방송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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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70 | | 2008-06-30 | 2008-06-30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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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고 에이지3를 하기로 했는데 동영상 촬영하면 중계방송을 하도록 하겠어요 시험 잘치도록 무운을 빌어주시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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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걸 잊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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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55 | | 2008-07-30 | 2008-07-30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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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역 몇번 출구에서 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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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적절한 자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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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488 | | 2008-07-31 | 2008-08-01 0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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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졸 난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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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446 | | 2008-06-30 | 2008-06-30 0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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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느긋하게 대슬 방송을 보려고 했는데 여기 스피커가 없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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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AI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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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44 | | 2008-09-02 | 2008-09-02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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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를 보고 생각나서 한 번 해봤음. 이거, AI 키워랑 별로 다를 게 없는 듯? ==================================== AI : Запутано, не правда ли? 한글로 말해주세요. AI : 예 알겠습니다. 흑곰과 대슬 중에 누가 잘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AI : 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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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똥똥배대회 8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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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542 | | 2008-09-02 | 2008-09-02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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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척상황을 본다면 2년뒤의 겨울에서 우리가 만나겠군요. 에 헤 에헤 도와줍시다 저같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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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학은 끝나고, 게임제작은 해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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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81 | | 2008-09-01 | 2008-09-01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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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끝났으나 게임은 계속 제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음. 뭐 솔직히 강박관념에 까지야.. 싶겠지만, 왠지 계속 만들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만들어 놓은 스토리, 게임방식이 아까워서... 이번에는 나름대로 게임의 '재미'에 중점을 두고 만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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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똥똥배 대회가 출품작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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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73 | | 2008-09-01 | 2008-09-01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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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회는 이번 겨울에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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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상인왕 : 박동흥 천재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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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퍅 | 560 | | 2008-06-29 | 2008-06-30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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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온해저자 한판 했는데 (그 전에 요상한 맵 만들었던)한명이 맵의 90%를 황무지로 만들고 시작하게됐습니다; 이래저래 하다보니 저를 포함한 3명 모두 돈이 0원 -_-;; 결국 다들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서로 치고박기 바빳죠; 이래저래 결과집계는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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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마작정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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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52 | | 2008-06-29 | 2008-07-04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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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사는 누군가의 집에서 한다. 과연 누군가 집에 오는걸 허락할까? 과거 비밀소년님 집에 가려고 했다가 그 어머니께 거부당한 경험이 있음. 개인적으론 강남에 사시는 대슬집을 방문하고 싶음. 2. 당일치기, 마작패는 제가 가져감. 사실 정모가 싫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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