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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6385 혼돈군대:대장:혼돈-문제있는부하:쿠오오4세-펭도르-펭들-끝... [1] 흑곰 115   2008-02-06 2008-03-21 19:08
그냥 쿠오오  
6384 후후. [3] 슈퍼타이 115   2008-01-31 2008-03-21 19:07
쳇. 그래도 생일땐 맛있는거 먹고 싶었는데  
6383 홈폐이지 광고해도될까요? [8] 무디상사 115   2008-01-22 2008-03-21 19:07
광고를하면 더욱 효율이있을것 같소만. 자네들의 의견은 어떤가??  
6382 명인님은 재주도 많으셔요. [6] 똥똥배 115   2008-01-19 2008-03-21 19:07
성남 있을 때 명인 만두를 봤는데, 오늘은 명인 약국도 봄. 여러가지 하시네요.  
6381 [6] 쿠오오4세 115   2008-01-16 2008-03-21 19:07
혼돈님과장펭돌님그림식력거대하군요  
6380 지금 상주엔 비가오고,, [3] 게타쓰레기 115   2008-01-11 2008-03-21 19:07
나는 집에 처박혀 있고 결론은 심심해서 그냥 학교 가고 싶음  
6379 프리요원 - > 막장인생 으로 바꿉니다. [3] 막장인생 115   2008-01-05 2008-03-21 19:07
더이상 여기서 요원으로 행동하기엔 너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여기선 제 캐릭터도 다버리고 새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6378 죄송합니다. [4] 프리요원 115   2008-01-04 2008-03-21 19:06
저가 잘못한것을 모르고 , 제 주제에 너무 나대고 다녔군요 . .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하며 , 다시는 이런짓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혼돈과 어둠의 땅 전 주민께 사과는 드리지만... 보가드,행인A,wkwkdhk 이 셋에게 사과는 못하겠습니다 도저히. 이...  
6377 떠납니다. [8] 외계생물체 115   2007-12-29 2008-03-21 19:06
잘있어요.  
6376 행인님은 왜그렇게 욕을 하시나요 [8] 프리요원 115   2007-12-15 2008-03-21 19:06
참다참다가 올립니다 저한테 반말하시는 투 , 그거 진짜 마음에 안듭니다 욕까지 하시더군요 "뭐야 이색히 " 나참.... 제발 욕좀 자제해주십쇼  
6375 혼돈 따라잡기 특강 [6] 혼돈 115   2007-12-15 2008-03-21 19:06
흑곰이 하길래 저도 해봅니다. 1. 어디로도 놀러가지 않는다. 놀이=취미=꿈 이다. 놀 때도 프로그래밍, 만화 그리며 놀고, 취미 생활도 프로그래밍, 만화 그리기로 한다. 꿈도 프로그래밍, 만화다. 취직도 그 쪽으로 한다. 2. 친구를 최소한으로 사귄다. 가장 ...  
6374 아스트랄묘기 라컨 115   2007-12-13 2008-03-21 19:06
아무 의미없어..!  
6373 디제이맥스... [2] kuro쇼우 115   2007-12-07 2008-03-21 19:06
나만의 음악을 창조하였다!!!  
6372 운전면허 따기 위해 노력중... ㄷㄷㄷ 제길 [2] 장펭돌 115   2007-12-04 2008-03-21 19:06
수능후 학교 프로그램이... 1. 학교에 7시간동안 짱박혀 놀기. 2. 학교에 7시간동안 짱박혀 논술하는 '척'하기 3. 학교에서 탈출하여 체험활동하기 (체험활동이 없는날은 7시간동안 짱박히기) 4. 운전면허 획득을 위한 수련 + 시험 이렇게 있는데, 필자는 4번...  
6371 일본 여행 가게 될지도 모르겠슴 [3] 사인팽 115   2007-11-18 2008-03-21 19:05
글쎄 도쿄로 4일에 자유여행 1일인데 자유여행날에 딱히 살 것도 없고 돈도 없고 쩝쩝 하여간 일본여행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받습니다. 리플로 달아주시면 감사.  
6370 길거리에서 이상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5] 백곰 115   2007-10-27 2008-03-21 19:05
친구들과 길을걸으며 성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애들아 잠깐만' 하면서 붙잡더니 공부에 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염 수학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고 모의고사 점수컷은 어떻고 등등 그런데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공...  
6369 거의 겨울이네요 [3] file Lavine 115   2007-10-20 2008-03-21 19:05
 
6368 아.. [2] 신세제퐁 115   2007-08-22 2008-03-21 16:01
제발 무릉도원 대회좀 참여해 주십쇼!! 2명밖에 없단 말입니다!! 활성화는 날아가고 자원 날려먹게 생겼다 으헣헣  
6367 디워에 대한 글좀 써볼까해염 [4] 케르메스 115   2007-08-14 2008-03-21 16:01
저 디워 봣습니다. 친구 둘이랑 같이 보러갔는데 한놈은 보다가 울려고 하더라구요. 보고나서 '아 ㅅㅂ 쓰레기야 쓰레기'라는 말을 20번도 더 들으면서 집에갔습니다. 디워보면서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2개있었습니다. 하나는 연기력, 두번째는 전체적...  
6366 뮤초타임즈 공지로 올려드렸습니다. [1] 백곰 115   2007-08-10 2008-03-21 16:01
흠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