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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265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56   2019-11-25 2020-01-18 22:24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13264 다이어트 다시 시작! [4] 장펭돌 995   2011-03-18 2011-03-19 00:49
아오... 전역후 계속 완벽한 식단조절을 (다른사람이 보기에 너무 안먹는거 아니냐고 할정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다른사람들이 너무 안먹는다고 하지만 딸기도 먹고 단호박도 먹고 은근히 그런것들을 먹어두었기 때문에 무작정 안먹는것은 아니었습니다. ...  
13263 스크립터 구합니다. [1] 똥똥배 877   2011-03-18 2011-03-20 02:22
용사탄생을 리메이크할 건데, 아무래도 역할 분담하는 게 작업도 좋을 듯 하고, 혹시라도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실까 해서 적습니다. 흥크립트 할 줄 아시면 됩니다. 희곡형태의 시나리오를 드리면 그것에 따라서 등장인물들 띄우고 대화 처리하고 하는 ...  
13262 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2] 쿠로쇼우 938   2011-04-12 2011-04-12 16:53
집 주변에서 모바일 앱 개발 무료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네요 내가 겟토다제 해주지!  
13261 이번에도 수상작은 3부문이 한계군요. [5] 똥똥배 1111   2011-03-16 2019-03-19 23:10
사실상 3부문 수상도 대단한 것이기 합니다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설의 탄생을 기다린달까... 7부문은 정말 전설이 될 듯 하고, 다음에는 4부문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사실 괜찮은 작품들 많이 나와서 상을 나눠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13260 제 3회 혼둠 엠티 후기 [2] 장펭돌 151   2019-10-29 2020-01-18 22:25
늘 그렇듯이 시간순으로 정렬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어머니를 태워다드리고, 이번에 함께 엠티에 가게된 짜요를 데리러 증산역쪽으로 가기 전 어제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부대찌개를 잘 챙겨서 나왔다. 어머니는 냉장고에 있는 세숫대야가 뭐냐고 물...  
13259 빅대디 가면 만드는중 [3] file 쿠로쇼우 846   2011-04-17 2019-03-19 23:10
 
13258 간만에 라면이 먹고싶군 [4] 장펭돌 966   2011-04-15 2011-04-16 23:08
요새 다이어트다 뭐다 해서 원래 입대전에는 먹을거 없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거의 달고살다시피 했었는데, 전역후에 그러고보니 제대로된 '라면'을 먹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뭐 말년휴가 나왔을 때에 간짬뽕(국물 없는것) 한번 먹은것 외에는 ...  
13257 흔한 서울대생의 프로그래밍 [4] A.미스릴 973   2011-04-24 2011-04-25 02:1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14181 컴파일도 해달란 말이다!  
13256 자전거로 아침나들이 [2] 똥똥배 890   2011-04-15 2011-04-15 20:45
20킬로 정도 돌고 왔습니다 63빌딩보고 여의도 공원도 가고 근데 서울은 평지가 많아서 좀만가도 키로 수가 오르네요 부산에선 굴곡이 많아서  
13255 난이도 높은 게임 최후의 날이군요 [6] A.미스릴 1597   2011-03-17 2011-03-20 04:12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분들이 난이도 높은 게임들에 철퇴를 많이 가한 거 같습니다.저도 최대한 다 깨는걸 목표로 플레이했는데 그래도 도저히 깰 수 없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주로 난이도가 높았고, 아니면 진행이 너무 어려운 경우. 다른 심사위원분들도 ...  
13254 예전 idea 강화중 쿠로쇼우 965   2011-03-16 2011-03-16 03:08
지금은 C#과 XNA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XNA라는 놈 일반 컴퓨터 게임도 만들수 있도록 되있더군요.. 근데 생각보다 내용이 머릿속에 안들어 와서 책을 한권 도 샀지 말입니다. 우선 예전에 생각했던 게임 기획을 약간 바꿔서 기획을 짜고 있습니다. 빨리 공부...  
13253 인터넷 익스플로러9 빠르네요. [2] 장펭돌 924   2011-03-15 2019-03-19 23:10
아까 베타버전으로 받았는데 요즘 떠오르는 샛별 구글 크롬과 거의 속도 차이가 없다는 얘기가 사실 인듯 ㅋ  
13252 상품 발송은 주소가 모이면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3] 똥똥배 917   2011-03-17 2011-03-18 02:02
그게 작업하기 편해서요. 그러니까 수상하신 분들은 빨리 주소를!!  
13251 이제 슬슬 오늘 혼둠 활성기를 맞아서 [9] 쿠로쇼우 1021   2011-03-14 2019-03-19 23:10
뭔가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낰ㅋㅋㅋ 근데 뭐할지도 모르겠넴 ㅋㅋㅋㅋㅋㅋㅋ  
13250 갓겜 합니다. [1] 아리포 66   2019-01-28 2019-01-28 08:14
공룡이 5시간만에 마련한 보트를 부셔서 망연자실한 나의 모습 어서 다들 아크합시다 아크!!!  
13249 전역 했습니다. [5] 장펭돌 876   2011-03-14 2011-03-14 17:13
22개월간 꿈에 그리던 날이 왔는데 생각보다 기쁘진 않군요. 그렇다고 해서 섭섭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오늘 아침에 부대에서 눈을 떴을때는 생각한것처럼 '시원 섭섭하다.' 보다는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튼 전역은 좋은것이군요. 이제부터 시작 이라...  
13248 폴랑! 토요일이면 나 복귄데 [6] 장펭돌 1078   2011-03-12 2011-03-16 08:35
즉 내일 복귀 근데 토요일에 보자 함은... 아 참 일요일엔 다시 집으로 복귀니까 일요일에 봐도 되겠군 얍... 이 아니고 근데 어떻게 볼건데?  
13247 오늘 하루종일 신만이 아는 세계를 봤습니다. [2] 똥똥배 1033   2011-03-12 2011-03-12 23:05
이름만 알던 작품이었는데, 형님이 산다고 해서 9권 전부 사서 보다보니 이것은 명작이다! 재미있는 설정과 빠져드는 전개, 그리고 갈 수록 드러나는 치밀한 설정들! 무엇보다 주인공의 삶의 자세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크윽, 나 역시 한 세계의 신을 자청하는...  
13246 항상 궁금했던건데 [2] A.미스릴 939   2011-03-12 2011-03-12 04:31
혼돈과 어둠 로고에 있는 얼굴 똥똥배님 자화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