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K-3.png  

 

 

컴맹이라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GTS250으로 사려는데 샀다가 안맞으면 어쩌나 싶고

 

그냥 회사이름 같은거 신경쓰지말고 사면 되나

 

 

조회 수 :
727
등록일 :
2011.02.25
02:09:24 (*.202.134.2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3580

데굴데굴

2011.03.03
05:47:33
(*.142.170.242)

그래픽 카드 사시는데 '엄청좋은것!'을 구지 사실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최근나온 그래픽카드중에서 3dmark를 5000~6000정도 되는 괴물그래픽카드를 구지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왠만한 괜찮은 모델 사면 왠만한 게임은 다돌아갑니다.

 

GTS250도 나쁘진 안습니다.

 

저는 이번에 Geforce GT240샀는데 괜찮더군요. 왠만한 게임은 돌아갑니다.

 

'그러나' 초 고사양게임을 하실꺼면 이정도 가지곤 돌릴수가 없죠.

 

테라같은 게임은 8800GT면 권장사양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저 그래픽카드로는 돌릴수가 없다고 봅니다.

 

아 말이 자꾸길어지는 저네요.

 

쉽게말하자면

 

http://www.videocardbenchmark.net/high_end_gpus.html <<여기 들아가셔서 점수 한 1천정도 되는 모델만 사도 왠만한건 다돌아갑니다. 좀비싸죠.

데굴데굴

2011.03.03
05:49:42
(*.142.170.242)

아 착각했습니다. GTS250인데 GTS250S로 봤습니다. 아마 저걸로도 다 돌아갈겁니다.

데굴데굴

2011.03.03
05:50:03
(*.142.170.242)

그리고 램도 호환될만한걸로 적절히 높여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3786 1박 2일동안 이상무네 집에 있었습니다 [2] JOHNDOE 104   2004-08-17 2008-03-19 09:36
사실입니다  
13785 풀문 일본판은 16세의 목소리가 아님. [5] 행방불명 119   2004-08-18 2008-03-19 09:36
그러니 이용신님 짱이심. 더불어 김장님도 짱이심.  
13784 크하핫. [3] 마왕의사제. 97   2004-08-18 2008-03-19 09:36
혼둠에 혼돈이 필요할것 같아 마왕성에서 나왔네. 크하핫 잠시 머물다 갈것이니 부담갖지 말고 대하게. 흠, 보게, 어떤가? 혼돈이 필요한건? 크하핫.  
13783 혼돈을 드려요. [6] 明月 129   2004-08-18 2008-03-19 09:36
세상사, 뭐가 그리 힘든가요. 이 곳은 혼둠.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아요. 그대에게 맞는 곳. 오탄이든, 흑곰파든, 이상무든.. 그대들은 혼돈속에 사는 것 뿐. 눈 감고 이곳에선 말해요., 그대들 내면의 사실을. 진실이란건 눈에 보이는 것. 그대들은 말해보아...  
13782 포토샵 낙서. [5] 원죄 108   2004-08-18 2008-03-19 09:36
무채색본 채색본 완성본 역시 눈은 못칠하겠어... 크릉.  
13781 그므색의갓슈벨을 봤다 [2] 포와로' 209   2004-08-18 2008-03-19 09:36
아.. 뭔내용인지 이해 할수 없다..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이후로 미스테릭한 애니 였다 -0-;; 2편을 어디서 구할지 난감... 갓슈는 갓슈벨이다!!  
13780 분발하도록 [8] 원죄 188   2004-08-18 2008-03-19 09:36
.....모쪼록.  
13779 형의 얼굴을 지워주시오. [4] zk11 517   2004-08-18 2008-03-19 09:36
그 말 말고는 할 말 없수. 초수전대 라이브맨(한국명:평화의 전사 라이브맨) 초신성 플래시맨(한국명: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전격전대 체인지맨(한국명:전격전대 체인지맨) 아아...전대물 보고 싶어라~  
13778 방학 다 끝나갔는데 [5] 방랑낭인 128   2004-08-18 2008-03-19 09:36
방학 다 끝나가는데 방학 숙제는 다하셨는지 학생여러분 방학... 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가 기다리고 좋은시절이 다흘러갔으니 무엇을 원하리 시간은 곧 화살이니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을뿐  
13777 헤멤의 숲 수정과 혼둠이 살 길 [9] 혼돈 164   2004-08-18 2008-03-19 09:36
헤멤의 숲 고쳤습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151마리까지 늘려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혼둠을 살리는 방법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일 뿐. 1~2세기까지는 제가 매일 1~2시간씩 홈페이지에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  
13776 도서관이 세워졌군. [5] zk11 115   2004-08-18 2008-03-19 09:36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다니,감동...ㅜㅜ 나도 이제 형처럼 포인트 1000에 도전해야지 형이 조금만 더 써도 3000이 됐을텐데 떠나다니  
13775 검룡님이 올린 만화 [10] zk11 128   2004-08-18 2008-03-19 09:36
웃겨서 말이 안 나옴.  
13774 알리미에서. [4] zk11 4717   2004-08-18 2008-03-19 09:36
이상무 ▶ 마왕이 나타났다 검룡 ▶ ........... 이상무 ▶ 나는 마왕 검룡 ▶ 몰라. 검룡 ▶ 흥 zk11 ▶안돼요 이상무 ▶ 너희드를 혼내주마 이상무 ▶ 퍽퍽 혼돈 ▶ 이동헌 같은 소설같잖은 거라도 올려놔야지 이상무 ▶ 으악 이상무 ▶ 동료들은 쓰러졌다 zk11 ▶흠 이...  
13773 헤멤의 숲에 27번째 미알까지 올림 [2] 혼돈 229   2004-08-18 2008-03-19 09:36
앞으로 가야할 길은 151-27=124 124마리. 그나저나 그림이 없어서 참 보기 안 좋군. 자기것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그림을 그려도 상관없습니다. ...해도 아무도 안 그리겠지. 그럼 내가 읽어보고 알아서 그리지. 예술적으로... 피카소 풍으로.  
13772 도서관에 책 기증 할래요~[단편작] [5] file 明月 102   2004-08-18 2008-03-19 09:36
 
13771 혼둠대륙에 드리는 축時. [3] file 明月 240   2004-08-18 2008-03-19 09:36
 
13770 홈페이지의 계정 사용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1] DeltaMK 117   2004-08-18 2008-03-19 09:36
저는 순간 제 몸이 경직되며 **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지요.. 그래요.. 바로 그겁니다.. 저는 고자가 되였던 거시였습니다 씻빨  
13769 맹세의 에스페로스 [1] 원죄 179   2004-08-18 2008-03-19 09:36
아아...... 정말 시끄럽게 떠느는게 너무 좋아..[.....]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來の君が欲しいよ 미라이노 키미가 호시이요 미래...  
13768 모든 만화캐릭터 신발광고의 특징 [2] JOHNDOE 139   2004-08-18 2008-03-19 09:36
일단 처음에 주인공과 몬스터가 싸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밀린다 주인공 안되니까 비장의 무기 신발을 쓴다 신발이 이긴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한 주인공은 지혼자 야호!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여아용도 있어요  
13767 야호 신난다~ [1] 절도권계승자 116   2004-08-18 2008-03-19 09:36
그냥 신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