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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가득'은 아니지만 반수 이상 차지하니..

호러 게임 싫은데.. (한숨)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수일 내로 채점양식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덧.

모든 출품작의 리뷰를 써볼까 생각했는데 하나 쓰니 의욕상실.

조회 수 :
1008
등록일 :
2013.05.04
08:48:12 (*.209.14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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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8334

하늘에서 비올라

2013.05.04
09:22:50
(*.196.151.90)
헐... 제꺼 말고도 호러가 있어요? 아무리 없어보이는데요??

노루발

2013.05.04
09:30:58
(*.209.144.102)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뒷통수 맞았습니다..
하아.. 생각하기 싫습니다...

덕분에 비올라님 게임을 못 하고 있습니다..
내일 밝을 때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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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025 이만 자러 갑니다. 노루발 895   2013-05-14 2013-05-14 08:22
핸드폰 없으니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못 하고. 허전하네요. 그래서 여기다가 글 씀ㅋ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먼저 주무시고 계신 분들은 좋은 꿈 꾸시고 아직 깨어 계신 분들은 열심히 작업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024 똥똥배님께 [3] secret 그랑데 11   2013-05-02 2013-05-02 08:44
비밀글입니다.  
1023 비밀글 기능, 안씨님 게임 삭제 사건, 그 진실... [4] 똥똥배 786   2013-05-02 2013-05-04 08:43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무시무시합니다만... 혼둠 모든 게시판의 관리권한이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로그인도 안하고 일반인이 남의 게시물을 삭제/수정이 가능했다는 거죠. 비밀글 열람 역시 가능했습니다. 설정 항목에 '관리자만'으로 설정했는데, ...  
1022 심사위원 확정 됐습니다. 똥똥배 875   2013-05-02 2013-05-02 23:00
똥똥배 아페이론님 노루발님 오영욱님 마사토끼님 이렇게 되겠습니다.  
1021 오늘만 시간을 주실수 없나요? [2] A.미스릴 778   2013-05-03 2013-05-04 04:40
조별과제랑 시험땜에 똥똥배대회 제때 정리및 제출을 못했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시간을 주실수 있나요?  
» 아아... 똥똥배 대회에 호러 게임이 가득해.. [2] 노루발 1008   2013-05-04 2013-11-22 22:14
일단 '가득'은 아니지만 반수 이상 차지하니.. 호러 게임 싫은데.. (한숨)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수일 내로 채점양식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덧. 모든 출품작의 리뷰를 써볼까 생각했는데 하나 쓰니 의욕상실.  
1019 채점지 재 업로드합니다. [2] secret 노루발 3   2013-05-06 2013-05-06 15:57
비밀글입니다.  
1018 PC게임 음악은 그다지 고음질일 필요는 없는것같음 [3] 익명 804   2013-05-05 2013-05-06 08:53
어차피 스피커 성능이 떨어져서 잘 성능이 안 들어나는지라.. 물론 고음질이면 좋긴 한데, 차라리 따로 OST 앨범을 넣고 게임용은 빠른 로딩이 되는게 좋은듯. 물론 케바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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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저도 게임 방송 해볼까 생각 중인데... [1] 똥똥배 675   2013-05-06 2013-05-06 23:50
일단 가장 가까이에는 마사토끼님이 방송 맛들려서 많이 하시는 듯하고, 꾸준히 실황 올리시는 수량님도 계시고. 일단 생각 중인 건 사운드 노벨 '마녀들의 잠'을 해석 + 더빙 방영해볼까 하는데요. 일본어도 워낙 안 쓰니까 실력이 떨어지는 거 같고, 플레이...  
1011 헤어질때가 되면 왜 이리 아쉬운지 익명 734   2013-05-06 2013-05-06 10:50
오랜만에 대전에 내려와서 3일간 온갖 게임들 하면서 쿠소게도 많았고 이건 왜 이리 병신같아? 하고 욕도 했는데 내일 다시 올라갈 생각 하니까.. 깝깝하네요. 이래서 학기중에 고향 오기가 싫었는데..  
1010 오후 2시쯤 '마녀들의 잠' 방송 해볼까 합니다. 똥똥배 944   2013-05-11 2013-05-11 17:19
http://afreeca.com/kfgenius 오랜만의 방송, 이라기보다 거의 첫방송이라서 잘 못 할 거 같으니까 보러 오지 마세요.  
1009 WIN98 설치 중 file 똥똥배 737   2013-05-11 2013-05-11 18:51
 
1008 용사탄생 실행 성공 file 똥똥배 787   2013-05-11 2013-05-11 22:13
 
1007 마녀들의 잠 두번째 방송 7시에 하겠습니다. 똥똥배 753   2013-05-12 2013-05-12 02:24
한 번 해보니까 조금 감을 잡은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니까 배로 힘들어서 30분 방송도 빡세더군요. 일본어도 하면 할 수록 조금씩 되살아나는 거 같고, 오후에는 그래도 방청객 좀 오겠지요. 사실 와도 별 대화도 안 하지만.  
1006 오늘도 오후 7시쯤 마녀들의 잠 세번째 방송하겠습니다. 똥똥배 790   2013-05-12 2013-05-12 22:39
허접한 일본어지만 하다보면 조금씩 늘겠지요. 네번째 방송은 다음 주 토요일. 주말에만 방송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