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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돈이 혼자서 하는거 독재가 아니다

꼭 무뇌아들은 독재라고 질암한다

혼돈은 여기에 주인인데

보통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운영자 또는 관리자라고 불리우면

함부로 말을 잘 못하지

라컨님이 독재를 선포하셨다

상관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실 상관해도 된다

운영자는 어러명이기때문이다

계속 밀고 나가면 독재다

라컨님은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혼둠 커뮤니티를

일요일에 하자고 말할것같다

하지만 나는 곱게 안본다

일요일에 커뮤니트의 꿈 부셔주겠다

예전에도 커뮤니티화를 시켰지만 CGI게임깔고 했다

나는 마음에 안들었다 커뮤니티화 혼둠

사람들은 역시 단기간동안 CGI게임을 즐겼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졌다 CGI게임은

난 그런식의 홈둠은 못본다 그냥 관리자가

독재를 선포했으니 시민들은 독재자를

물러나게 하는일만 남았다 전쟁이다

우리 모두 바티스타군을 물리치자
조회 수 :
158
등록일 :
2005.09.03
04:00:15 (*.1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0208

백곰

2008.03.21
06:29:26
(*.189.222.212)
존시나군도 독재에염 ㅠㅠ

라컨

2008.03.21
06:29:26
(*.55.42.153)
이미 커뮤니티화 계획 토론중에 무산됐음

라컨

2008.03.21
06:29:26
(*.55.42.153)
'일요일에 커뮤니트의 꿈 부셔주겠다' 라는 생각을 내가 부셔줬군

아리포

2008.03.21
06:29:26
(*.122.121.50)
후훗 힘쓸필요도 없네 어짜피 커뮤니티 됬어도 실패인걸

라컨

2008.03.21
06:29:26
(*.55.42.153)
이 사이트 실패할걸 알면서 활동하는 이유는?

아리포

2008.03.21
06:29:26
(*.122.121.50)
아 그리고 라컨님 부신게 아니지요 이미 부셔졌다지요 내가 바위를 부슨다고 생각하고 바위를 부스러 갔는데 뭔가 떨어져서 부서졌으면 내가 부셨다가 아니지요 부셔졌다지요 ^^

아리포

2008.03.21
06:29:26
(*.122.121.50)
저는 커뮤니티를 말한거임니다만 글을 똑바로 보세요 커뮤니티가 됬다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실패라고 말한거지요

라컨

2008.03.21
06:29:26
(*.55.42.153)
한마디로 전 운영자 입니다.

아리포

2008.03.21
06:29:26
(*.122.121.50)
안물어 봤는데 그리고 저가 저기위에서 말한거는 혼돈이 아닌 다른 운영자지요 뭐 이런느낌 소설게시판 운영자 황제와 왕의 차이라고도 할까?

라컨

2008.03.21
06:29:26
(*.55.42.153)

자자와

2008.03.21
06:29:26
(*.207.180.198)
사이트 성격상 독재 맞습니다

아리포

2008.03.21
06:29:26
(*.122.121.50)
전 뿡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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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강의는 ,,다음카페 같은데서 찾아보면 돼구요, 모르는건 가끔 물어볼께요,, 준비해야 할것좀,,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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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똥똥배님 홈피를 한번 들려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 이번 연말에 군대가신다는 말 들었어요. 그 때동안 열심히 후회없는 생활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  
11264 똥똥배님께 [3] ㅇㅇ 279   2014-12-14 2014-12-15 00:25
물가 싸고 치안도 그럭저럭이면서 방콕하기 좋은 "지금 30도가 넘는 따뜻하고"  저렴한 해외여행지가 있나요? 100만원으로 몇달 눌러서 쉴만한..  
11263 정말로 자유게시판 이군요... [2] bloosanbi 279   2014-02-09 2014-02-10 03:04
가입 없이도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ㅋㅋㅋ 그리고 특히나 신기한 건 이렇게 작고 아담한 싸이트를 꾸준히 운영하는 걸 보니 빠르게 살고죽는 인터넷 세상에 찌들은 전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ㅋㅋ 제가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  
11262 가끔씩 꿈게에 쓰는 내용이요 [1] 익명 279   2012-05-23 2012-05-23 16:30
꿈 맞습니다. 게시판 헷갈린거 아님. 좀 자세히 써야 나중에 소스로 써먹을수 있으니까요. 여담인데 혼둠엔 목적이 세계정복인 사람이 많을듯.  
11261 8월 31일까지 출품 가능한 똥똥배대회가 있습니다. [2] 흑곰 279   2016-07-04 2016-07-29 02:29
직접 아무 게임이나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심사위원들이 성심껏 플레이도 해보고 평가도 해드립니다. 아마 우승 상금은 4만원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염가로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뭐, 게임 제작은 그 성취감을 발판 삼아 하는 ...  
11260 주간 창작자들 관심 좀 부탁드립니다. [1] 똥똥배 279   2008-12-14 2008-12-14 21:06
13호는 댓글0. 보시지만 말고 댓글 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대회도 시작되었으니 작은 제작현황이라도 보내 주시면 실어 드리겠습니다.  
11259 아 씨발꿈 [5] 포와로 279   2007-12-22 2008-03-21 19:06
본사람은 그냥 백스페이스 <br /><br /> <br /><br /> <br /><br />  
11258 으하암 [6] 백곰 279   2006-08-11 2008-03-21 07:06
헬로 봉주르 니하오 곤니치와 우와앙 구텐탁 안녕 음... 난 세계의 여러가지 인사말을 많이 알고있지 않구나  
11257 위대한의지 공략 올려줘엶! [8] 손님71928 279   2006-01-22 2008-03-21 06:44
어렵네엶. 난 착하네엶.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7 23:39)  
11256 꼐꼐꼐꼒ㄲ게게겍ㄱ겍게게께붸부배ㅔ [1] DeltaMK 279   2004-09-23 2008-03-19 09:36
오늘 제가 아이로봇을 봐쓴데 말이지요... 그래도 로봇은조타  
11255 드피치 피자 치킨 1만1천원 [4] 행방불명 279   2004-07-21 2008-03-19 09:35
싸서 애용하는 배달집. 후후홍~ 오묘한 피자의 토핑이 내 미뢰를 자극합니다. 수도권 지역에도 만원정도에 배달이 가능한 곳이 있습니까?  
11254 이런.. [2] 사과 279   2004-06-18 2008-03-19 09:34
델타님 홈피가 트래픽초과를 해버렸다며 잠자리 한마리가 말해주었지요.  
11253 역전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1] file 검룡 279   2004-06-17 2008-03-19 09:34
 
11252 알만툴 시리즈가 많은데 [2] 데자와 278   2015-11-14 2015-12-07 06:54
다들 선호하는 버전은 몽가요  
11251 일단 새로운 소식에서 최신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2] 똥똥배 278   2012-08-04 2012-08-04 05:15
아무래도 각 게시판의 댓글들을 모두 검색하는 것이 무리를 주는 게 아닌가 싶어서. 많이 불편하면 부활시킬 수도 있지만, 일단은 이렇게 돌려보도록 하죠.  
11250 뺣곪땱의 모험 타이틀 [8] 大슬라임 278   2004-07-13 2008-03-19 09:35
짜자잔. 마우스 쓰는 방법을 깨우치긴 했으나 이 게임은 그냥 키보드만 인식하도록 만들겠소. 마우스 쓰는 방법은 사실 이 다음에 만들 게임에 필요함. 아무튼 미니게임이라 귀찮아서 그래픽엔 별로 신경 안쓰기로 했음. 대충대충 재밌는 수준으로만. 참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