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직은 크게 나타나는 것은 없구요.
현재 원시인들의 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부터 만들어놓고 나중에 수정하는 방식으로 나갈 것입니다.
쿠로쇼우님이 큰 도움이 되주고 계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임니다.
스토리는 확실히 정해진 것이 아니고 두루뭉실해서 정리해서 2 - 3일내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핫 하핫 이거 뭔가 크게 판을 벌려놓은 듯한, 그런 느낌같은 느낌.
방학도 했겠다. 좀 깊게 파고, 들어, 봐야겠네요.
조언이나 아이디어를 써주시면 괜찮은 것은 적용하겠습니다.
조회 수 :
419
등록일 :
2008.07.19
08:41:03 (*.78.243.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1140

쿠로쇼우

2008.07.19
17:50:53
(*.153.39.155)
큰도움이 되고 있다니 이것 참 흐뭇하네요

요한

2008.07.19
19:10:17
(*.78.243.55)
흐뭇하셔도 됩니다. 그나저나 아이템 명칭을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만든 대부분을 삭제하고 수정하고 해서 꽤나 줄어서말이죠.;
둔기, 지팡이, 갑옷, 방패, 투구, 악세서리, 회복아이템, 마나아이템, 버프아이템, 전리품들 위주로 생각해주세요.
그 말라꼬부라진뱀박제는 참 좋은 아이디어.

쿠로쇼우

2008.07.20
06:24:24
(*.153.39.155)
한 항목당 5~10개 정도?? 기대해보삼

어쩌면 10개 이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1285 저어.. [3] 포와로' 105   2004-09-16 2008-03-19 09:36
정체불명은.. 누구일까요?.. 행방님은 아닐꺼 같은데..  
11284 흐으음. [5] file 원죄 105   2004-09-20 2008-03-19 09:36
 
11283 실패다아아아 [2] file 원죄 105   2004-09-24 2008-03-19 09:36
 
11282 시험기간이건만 카와이 105   2004-09-25 2008-03-19 09:36
왜 추석때를이용한 게임을 만들고싶어지는거지  
11281 우와!!!!!! [1] file 초싸릿골인 105   2004-10-01 2008-03-19 09:36
 
11280 흑곰님 축전 [1] file 콘크리트공작 105   2004-10-08 2008-03-19 09:36
 
11279 책을.. [2] 포와로' 105   2004-10-09 2008-03-19 09:36
이몸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달았고 주머니 사정도.. (픽..) 결국은 추리소설 샀셈 밀실트릭의 최강압박 노랑방의 비밀임  
11278 아이런 XX발 [4] 사과 105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요. 제가 철이 없는 행동만 했어요. 다 제잘못입니다. 저의 활동내용을 열심히 지우고 떠날께요. 어차피 이제 이곳에 올 여유도 없군요! 못지우는 자료는 제가 혼둠을 떠나겠다고 X지X을 할때 아이디 지워서 그렇게 된거니까 못지워요. 뭐라고 하지마! 이...  
11277 해석해보시구랴. [1] 大슬라임 105   2004-10-21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건강한 메를 찾...  
11276 귀차니즘.... [1] 105   2004-10-21 2008-03-19 09:36
인간 : 전투력 중급 지력 중급 선택할수 있는 클래스 : 미지인,검사,궁수등. ... 하다가 때려 치웠따.  
11275 왜 다른사람의 글에 [4] 아엔 105   2004-10-31 2008-03-19 09:36
리플을 달수없는거지.. 뭔가 있는건가... 그런것인가...  
11274 문득. [1] 검룡 105   2004-11-04 2008-03-19 09:36
정신을 차렸을 때 문득 하늘을 바라보았다. 어둡고 공허한, 의미따윈 찾아볼 수 없는 도시의 밤하늘. ...라고 해봤자. 별이 가득히 내린 하늘을 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도시에 밤하늘에 대한 기만이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기만. 별이 하나 떠 있었다. 아니,...  
11273 이동헌vs이일빈 [3] lc 105   2004-11-14 2008-03-19 09:37
누가 이길까요  
11272 아이씨. [1] 105   2004-11-16 2008-03-19 09:37
역할극 하고 싶어요?  
11271 우리 ufo는 file [외계생물체] 105   2004-11-27 2008-03-19 09:37
 
11270 헬기타고 여행 [2] lc 105   2004-11-28 2008-03-19 09:37
아리포님의 정품 크랙 도움으로 시간제한에 풀려났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크기가 큼  
11269 내가 왜.. [1] [외계생물체] 105   2004-11-30 2008-03-19 09:37
외계 생물체일까? 난 다른인간처럼 아무렇게 안지은다. 나의 대화명에 이유가 다있다. 근데 안알려 줄거다.. 돌던지면 그건 홈런하면됀다. 내 여의봉으로. 위에있는건 절대힌트가아니다. 아니. 맞을수도 있겠다. 잘찾아보렴.  
11268 '전생찾기'라는 site. [3] 明月 105   2004-12-03 2008-03-19 09:37
http://biryuce.najun.net/preexistence.html/?year=86&month=12&day=27&result.x=64&result.y=36 전 6월 24일인데.. 음.. 글쎄요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여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  
11267 울거라 [1] file 明月 105   2004-12-05 2008-03-19 09:37
 
11266 마음의 책 시 [1] 워터보이즈 105   2004-12-05 2008-03-19 09:37
마음의 책 아무리 유명한 도사라 하여 아무리 유명한 마법사라 하여 모든 책을 읽을수만 있는게 아니다 마음의책 만은 자신만의 마음이 책갈피가 되어 주는것이다 -워터보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