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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난지하철치한이라고해멋진남자엉덩이만보면만지고싶은충동이일어나지크헬헬헬
하악하악좋아좋은충동이다낼름낼름하악채찍질오마이숄더앙앙허억우홋멋진남자

아니.. 내가 말하고 싶었던것은 이게 아닌데.
한컴 타자연습을 했습니다.
 
음, 솔직히 하고 싶었다 라기 보다는 ITQ실에서 심심해서 한거라고나 할까요?

역시 도스판과는 다르게 깔끔하고, 저렇게 지하철치한 아저씨와 같은 캐릭터를 골라서 하는것도 재미있고
( 지하철치한이란 별명은 그냥 왠지 맞아서 제가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

하여튼, 한번쯤 다시 켜서 해보시는것을 권장해드리겠습니다.
( 이거야 원.. 소감 게시판에 올려야하는 것인가.. 사실 오늘 무엇을 했는가를 적는건데 이렇게 되고 있군.. )
조회 수 :
1102
등록일 :
2009.05.09
21:24:17 (*.140.17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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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것처럼 느껴졌던 휴학하고 빈둥대며 지내온 몇개월이 벌써 다 가고 한 때는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5월 12일이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오늘이 입대 날... 낮에 나가서 머리를 빡빡 밀 때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술먹고 친구들이 밤 늦은 시간 (불...  
12500 입대 D-2 [5] 장펭돌 781   2009-05-11 2009-05-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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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9 똥파리 보고 왔습니다. [3] 똥똥배 926   2009-05-10 2019-03-19 23:14
보면서 계속 가슴 답답하고, 다 보고 나니 씁쓸하더군요. 아무튼 결론은 뒷통수 조심하고, 개념 없는 놈이 가장 무섭다.  
» 모두가 경험해본것을 해봤다. file W.M 흰옷 1102   2009-05-09 2009-05-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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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7 조회수 8, 댓글 3에 도전한다!! [5] 아싸사랑 699   2009-05-06 2009-05-07 07:50
대실패!!  
12496 간만에 쓰는 일기 [3] 장펭돌 741   2009-05-06 2009-05-08 20:30
5월 5일 어린이날 (화) 우리 가족은 원래 나, 동생,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6식구로 구성되어 있었다. 오늘 오후 8시 15분 경 며칠전부터 몸이 불편하시던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친척분들도 오고 했는데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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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 바닥에 난방이 안되서(온수도 안나왔죠 고장이 아니라 아예 그런 설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입이 돌아갈뻔했지만 다음날 전 전기장판을 샀습니다.(싼거였죠 한 3만원짜리) 전기장판 하나 장만하니까 겨울버티기는 쉽더군요 1단틀어놓고 이불만 잘 덮고있...  
12492 혼둠이 삭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나가던명인A 775   2009-04-27 2009-04-27 06:30
하다 못해 알리미는 와야할거 아니야 이것들아!!!ㅜ.ㅜ  
12491 블로그 열었어여 [2] A.미스릴 713   2009-04-26 2009-05-01 21:02
http://blog.naver.com/hanpcship 낄낄낄  
12490 이것은 글입니다. [3] 네모상자 711   2009-04-26 2009-05-01 21:02
이것은 글입니다. 이것은 글이라고요. 이것은 글임. 그냥 글.  
12489 오늘의 일기8 [4] 장펭돌 639   2009-04-21 2009-04-21 18:10
4월 20일 (월) - 비가 주룩주룩 2일전에 친구와 맥주를 먹다가 알바할 생각 있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 요새 할것도 그다지 없어서 좋다고 했다. 힐튼호텔에서 일하는거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건지는 자신도 모른다고 했다. 그 친구는 거기거 고3 때...  
12488 아 기타 치고 싶다 [1] file 방귀남 637   2009-04-20 2009-04-20 15:20
 
12487 오늘의 일기7 [6] 장펭돌 647   2009-04-20 2009-04-21 18:11
주말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