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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참담하네요.

 적어도 글이 하나도 안 올라오는 날은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염.

 뭐 똥똥배 대회 6회도 시작했고, 이제 1 ~ 2월 되면 좀 활성화되겠지요.



 
 와우가 3.3 패치가 나왔는데, 시험기간이라서 제대로 못해보고 있는 게 천추의 한입니다.

 ....는 개뿔이고 그러면서 새벽 2시까지 와우했습니다. 진짜, 인생을 위해서라도 군대 갔다와서 접어야겠다 싶었음.

 군대는 관심없겠지만 내년 9월에 갑니다.  턱수술하고 나머지 치료하면 여름에 끝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9월에 넣었음. 그래도 9월에 넣었기에 카투사를 붙을 수 있었겠죠. 넹.

 그리고 그 문제의 턱수술은 1월에 ... 어헝 무섭다.

 아무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조회 수 :
885
등록일 :
2009.12.11
18:53:32 (*.234.210.15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4700

흑곰

2009.12.12
01:40:50
(*.130.137.40)
꽃미남 고고?라기보다 엄청 부자시네요.

턱수술 비싼데.

대슬

2009.12.12
03:10:49
(*.234.210.153)
원판이 글러서 수술해도 꽃미남은 못 되고, 그냥 주걱턱만 면하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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