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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냥 따꼼하더군요.
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입을 헹구고 나니까 혀에 통증이 없습니다.
동시에 감각도 없습니다.
효과는 있는 듯.
조회 수 :
1253
등록일 :
2009.12.15
05:07:01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5020

통통배

2009.12.16
06:15:13
(*.148.180.117)
원래 그렇지요 ㅎ; 예전의 악명은 알보칠이 원액상태로 나왔을때의 이야기이고 사람들이 사용설명서를 안 읽어보고 물에 희석시키지 않고 그냥 발라대니까 제작사에서 어느정도 희석을 시켰죠 ㅋ;  그냥 혀에 가져다만 대도 어마어마하게 아팠었던 기억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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