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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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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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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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연휴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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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1 | | 2019-06-11 | 2019-06-11 23:08 |
목요일 현충일이었고, 금요일 휴가를 썼으므로 만들어진 연휴 4일. 이것저것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기대만큼 알차게 보내지는 못했음. 평일 새벽에 조금이라도 애써볼까 생각중. 몇 년 째 똑같다는 점이 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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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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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4 | | 2019-06-11 | 2019-06-12 11:25 |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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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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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7 | | 2019-06-10 | 2019-06-10 23:09 |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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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3 |
시험 전날에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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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51 | | 2019-06-10 | 2019-06-10 23:09 |
앗. 12시가 됬으니 이제 전날이 아니네요. 시험을 9시간 앞에 두고 잠시 들렀습니다. 저번 학기엔 어떻게 시험기간에 공부를 했을까요? 사람이 너무 나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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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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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코치 | 665 | | 2010-12-07 | 2010-12-07 16:59 |
옛적 싸이커나 미스터고문왕같은 똥똥배님의 걸작들을 봤던 기억에 혹여 뭐 건질것이라도 없나 이것저것 둘러보았는데 최근의 작품경향은 똥똥배님이나 다른분에겐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진짜 솔직히 말하지면 왜 고전작처럼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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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알피지툴로 만든 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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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 75 | | 2018-11-17 | 2018-11-23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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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신기한 방문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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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39 | | 2010-12-06 | 2010-12-06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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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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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57 | | 2010-12-06 | 2019-03-19 23:11 |
이제 직접 아이폰을 만져 본 다음, 여러가지로 조사해 보고, 본격적으로 앱 개발을 해야 겠군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은 게임북입니다. 게임은 게등위 심사 때문에 귀찮으니까 게임북 형식으로 텍스트 위주 즐길거리를 제공하면 되겠죠. 사립탐정 이동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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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회 똥똥배 대회 배너 그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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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54 | | 2010-12-05 | 2010-12-06 09:17 |
못 그려도 좋으니 누군가 좀 그려주시면 감사. 사이즈는 오른쪽에 보이는 샤덴 프로이데처럼 180x100이면 됩니다. 당연하지만, 제 8 회 똥똥배 대회 글자는 모두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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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첫 페이지 부하가 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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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86 | | 2010-12-05 | 2019-03-19 23:11 |
여러 컴퓨터에서 실험해봐야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혼둠이 XE 엔진으로 되어서인지 첫 페이지 뜨는데 꽤 걸리는 듯 합니다. 게다가 최신 문서, 최신 댓글 등의 위젯을 잔뜩 넣어둔 데다가 낙서장까지 추가하니까 더 느려진 듯한 느낌인데... 나머지 분들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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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지로 인해서 혼둠이 활성화 될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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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547 | | 2010-12-04 | 2019-03-19 23:11 |
근데 그건 내 기분탓이였나봐요. 결국 사람도 얼마 참가하지 않은채로 똥똥배님의 상상만으로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상당히 활발했다고 전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그때 반도 안되네요. 4명만이 활동하는거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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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이 다시 살아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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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559 | | 2010-12-03 | 2010-12-03 06:31 |
이번에 혼둠지 열풍을 타고 다시 부흥할수 있을까요?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활동이라도 해볼렵니다. 최근근황은 시험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문명을 권하고 있죠. 뭐,다 불법으로 해서 가슴 아프긴 합니다만... 아,저는 시험끝나고 정품살꺼에요.진짜에요!믿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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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본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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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아이 | 56 | | 2019-06-11 | 2019-06-13 05:17 |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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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엔진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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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746 | | 2011-05-28 | 2019-03-19 23:10 |
학교 동아리 선배님께서 동아리 프로젝트를 위해서 게임 엔진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C로 직접 만들기엔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C는 정보올림피아드 출전용으로만 공부해 두어서 게임 코딩 쪽은 잘 모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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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크리너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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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1 | | 2016-10-20 | 2016-10-20 23:06 |
원사운드 만화에서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있으면 삶의 질이 향상되는 물건이라고 지나가듯 언급) 커피를 마시면서 입냄새 문제가 생겼는데 양치질은 귀찮고 해서 생각해낸 것이 가글 + 혀크리너. 오늘 한번 써봤는데 우왕ㅋ굿ㅋ 하네요. 근데 살살 해야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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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혼자 빕스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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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17 | | 2016-10-20 | 2016-11-30 06:34 |
혼자 밥먹는 찐따라서 못 들어가게 하고 그러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원체 혼밥 잘 하는 사람이라 큰 부끄러움은 못 느꼈네요. 저런 곳에 가면 왠지 본전이라던가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좀 무리하게 되는 것 같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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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밀 그라인더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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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25 | | 2016-10-20 | 2016-10-20 18:30 |
핸드 그라인더를 구매해서 원두를 갈아 보았습니다. 일단 분해조립이 귀찮고.... 결정적으로 가운데의 돌아가는 맷돌 부분은 분해 안 됨. 그리고 동영상의 아조시는 슬슬 잘 갈던데 내가 직접 가니까 엄청 빡세게 갈아야 갈림.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신다면 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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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프레소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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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0 | | 2016-10-19 | 2016-10-19 18:52 |
어제 받은 미니프레소를 오늘 아침에 써봤습니다. 결과물은 대강 만족스럽습니다. 카페에서 마시는 에스프레소 정도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문제는 과정인데... 원두를 미리 집에서 분쇄해 갔음에도 불구하고 담고 물 넣고 짜는 과정을 진행하려면 시간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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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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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르젤 | 6 | | 2016-10-04 | 2016-10-08 04:3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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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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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나마라스 | 158 | | 2016-10-01 | 2016-10-19 14:25 |
가끔 생각나서 들르게 되네요 건강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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