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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 삶은 처참했다
그것은 마치 일제강점기와 같았다
내 삶은 기쁨의 나날이였다.
그것은 마치 물만난 물고기와 같았다
내 삶은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와 흡사한 그런 것이였다.
내 삶은 슬픔의 연속이였다.
그것은 마치 군대 가기 바로 전 날을 남긴 연인과 같은 느낌이였다.
내 삶은 공포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울산에 사시는 방구붕(45)과 같은 곺포였다
못믿곘으면 우리집으로 쳐들어와
반격기를 써줄게
조회 수 :
120
등록일 :
2004.12.04
11:08:06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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