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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0626 크아. [1] 검은미알 113   2005-10-07 2008-03-21 06:30
혼둠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중간고사가 며칠 안 남아스리.. 죽겠어요. 그리고 귀찮아요. 지금 자판 두드리는것도 귀찮고. 공부하는것도 귀찮고.. 그냥 자야지.  
10625 양파빵. [14] 양파빵 223   2005-10-07 2008-03-21 06:30
양파빵이 먹고싶어요. 그래서 제과점에 갈려고 하는데. 귀찮았어요. 그냥 침대에 누워서 잤어요. -양파빵의 일기-  
10624 아 짜증난다 DeltaSK 114   2005-10-07 2008-03-21 06:30
진짜^^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짜증나네  
10623 asdasd [1] file asdasd 94   2005-10-08 2008-03-21 06:30
 
10622 오예 시험끝!!! 지나가던행인A 94   2005-10-08 2008-03-21 06:30
아 나중에 도학력 고사 있지 젠장  
10621 시이이허어엄끄으으읕!!!! 키아아 97   2005-10-08 2008-03-21 06:30
와우웅!힘들었던 시험끝!!! 시험 끝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허나, 다음부터는 학교 늦게 끝난다...  
10620 이야호- 시험끝났다-. TUNA 103   2005-10-09 2008-03-21 06:30
658을 7로 나누면 94 :) 수학이 난생처음으로 90점. [아아 황홀경] 처음에는 수학이 74점이나 62 점 정도 나올줄 알고 미리 계산했는데 평균이 8[...........]점 대로 떨어져서 시험 하루전날 밤을 지새웠습니다. 1일째:과학 93 국어 93 2일째:영어 97 기가 9...  
10619 지금은 새벽 3시 12분~ [4] 케르메스 108   2005-10-09 2008-03-21 06:30
흐아암 졸리네요 시험기간이라서 방금까지 공부좀하다가 와써요. 제 목표가 반 1등이라서염. 저희학교가 엘리트라서 특목고에 지원하는애들이 많더라구요. 걔네들은 2학기때 내신에 신경안쓰고 특목고시험만 준비해서 내신을 완전 개떡치는 분위기에요. 특목...  
10618 오랜만.. [1] 검은바람 105   2005-10-09 2008-03-21 06:30
몇 달만에 오네요..^^ 시간이 없어서요..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하네요. -검은바람-  
10617 아 용권선풍각 [4] file Name 293   2005-10-09 2008-03-21 06:30
 
10616 공성전(성지키기) [미완성] [2] file 재피디 100   2005-10-10 2008-03-21 06:30
 
10615 뭐야 요번주도 정팅 안하는건가 [1] 재피디 98   2005-10-10 2008-03-21 06:30
 
10614 아놔... [4] 대슬 758   2008-05-03 2008-05-04 09:26
과외 알바로 중딩 두 명을 가르치는데, 이거 맨날 과외 시간이 바뀌어서 슬슬 짜증나는군요. 전 당연히 오늘 점심 시간에 과외일 줄 알고 8시에 생방송을 잡았는데, 글쎄 오후 7시 30분으로 바꿔버리는 겁니다. 그것 참.. 그래서 오늘 방송은 내일로 미루겠습...  
10613 라면을 먹는데...햄이.. [1] Name 97   2005-10-11 2008-03-21 06:30
들어있어서 썩 맞있지는 않았다.  
10612 시험 끄읕 [1] clover 111   2005-10-12 2008-03-21 06:30
끝나서 좋은데 내일 정상 수업이라 늦게 끝나잖아 칫[...]  
10611 아신발어이가없네 [11] 키아아 167   2005-10-12 2008-03-21 06:30
정확히2005년10월11일오후8시42~3분,경 충남 논산시 취암동 대화아파트 근처 였습니다. 저는 내일이 소풍 이라서 과자 7650원치 사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아주 상PAN을 HOO려갈겨도 모자란놈이 내과자 싸그리 훔쳐가더라. 난과자라고 당당히 얘기했다 신발...  
10610 아잉흥헹 [2] 부르청객 136   2005-10-12 2008-03-21 06:30
dhfosaks dlqslek. qnfmcjdrordlqslek. rmsep wprk snrnwy?  
10609 아앜!!!!!!!!!!!!!!!!!!!!!!!!!!!!!!!!!!!!!!!!!!!!!!!! 슈퍼타이 109   2005-10-12 2008-03-21 06:30
며칠동안 안들어왔떠니 아무도 동영상탑에 올린거 없잖아 ㅋㅋ 시험기간때문이지만  
10608 몬스터의 요한 리베르토 [1] file 마사루 202   2005-10-13 2008-03-21 06:30
 
10607 소.설 [1] 키아아 101   2005-10-14 2008-03-21 06:30
몇칠째..몇칠째다.. 이곳을해멘지도.. 벌써몇칠째다.. 집에가고싶다.... 모든게그립다... "털썩" 7일전.. "이게뭐야,쪽지라..내책상에이런게있다니." '당신을초대합니다. 장소와시간은묻지마시고 중앙공원으로와주세요' "호오..초대한번못받던내가....한번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