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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2445 투표감독하고 왔습니다. [2] 포와로 822   2010-06-03 2010-06-06 23:24
교육감 후보 참관인 추천 자격으로요 새벽 5시 50분에 출발해서 1시간 있다가 선관위에 문제가 생겨서 저랑 어떤 아저씨가 오후에 한다고해서요 밤샜는데 자면 못일어 날거 같아서 버텼지유 그리고 1시부터 6시까지 사람구경 나에게도 일을 달라고요  
2444 가입했음요. [4] 짜스터 971   2010-06-03 2010-06-04 08:54
위젯 배너 주소 알려주세요 저도 블러그에 달고 싶음 똥똥배님 루리웹에 유명하신분인데 그정도의 자비점.. 많이 놀러오겠심  
2443 이거 너무 사고싶다..!! [4] file 카오스♧ 970   2010-06-05 2010-06-06 07:13
 
2442 요즘은 원피스보다 바쿠만이 재미있네요. [3] 똥똥배 1344   2010-06-05 2010-06-06 07:14
스토리 공모전 때문에 챔프 잡지를 샀다가바쿠만 최신화를 본 뒤로 어쩔 수 없이 챔프를 계속 구입하고 있네요. 역시 잡지는 재미있는 작품 하나가 살리는 듯... 바쿠만은 잡지로 보면 놓을 수 없는 것이 단행본이랑 격차가 너무 심하거든요. 잡지 스토리는 이...  
2441 새해 첫 글 네모상자 554   2010-01-01 2010-01-01 09: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4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대슬 690   2010-01-01 2010-01-01 09:1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나이를 또 한살 먹네요.  
2439 뮤턴초밥 [2] file ㅍㄹ 922   2010-01-01 2010-01-05 04:46
 
2438 크악 알리미가 없는것이 이렇게 답답하다니 [9] 백곰 865   2010-01-01 2010-01-04 01:28
이야기하고싶은데 안되잖아 어 대화가 안돼 안대 대화할수가 없어 안 대 으아아우아아아앙  
2437 새해복 [2] 원죄 757   2010-01-02 2010-01-04 08:46
많이 받으세요 넹  
2436 던전크롤 클리어 [3] 아리포 1722   2010-01-02 2013-11-22 06:20
돌연변이 방지 해주는 부적 없어서 고생했음 ㅠㅠ 그런데 * 당신은 악마를 조종할 수 있다. * 당신은 죽음과 파괴로 부터 힘을 얻을 수 있다. 요고 얻고 진짜 편하긴함 피가 술술참 Dungeon Crawl 한글판 400b26k070tf(Windows/Tile) 캐릭터 정보 [Build Nov 7...  
2435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3] 레드 나마라스 775   2010-01-03 2010-01-04 13:22
제가 여기 온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군요. 그새 저도 대학생이네요. 여기 처음 왔던게 아마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이었을텐데 말이죠.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똥똥배 씨나 아직 몸담고 계신 대슬라임 씨, 흑곰 씨 모두 반갑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모...  
2434 6학년이 됐내요.... [6] 휴라기동생 906   2010-01-03 2010-01-06 22:18
오랜만입니다 글씨틀린다고 휴라기형한테 갈궈지고 있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씨 틀리나?  
2433 아무도 알리미 포탈 안타나여 [2] 지나가던명인A 897   2010-01-04 2010-01-04 07:10
아니면 못타는건가  
2432 휴가 D-1 [2] 장펭돌 821   2010-01-04 2010-01-04 07:24
휴가 전날 연등크리! 게다가 1월 4일은 원래 상황이 걸리는 아침이라서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군장 싸고 장구류 매고 물자분류하고 안면 위장하고 존내 쌩 ㅈㄹ 하는 날인데 그날 마침 휴가 출발이라서 존나좋쿤!?  
2431 어느새 입대 [7] 흑곰 993   2010-01-04 2010-01-09 04:59
초등학생 때 왔던 혼돈과 어둠의 땅. 저는 어느새 입대하게됩니다. 1월 4일 내일이왔군요. 후후 재밌게 하고 오겠습니다.  
2430 잊으려고 아무리노력해봐도 [1] 외계생물체 943   2010-01-05 2010-01-05 03:33
새로운 사이트를 아무리찾아봐도 계속다시 또다시 나는 왜 혼둠생각이 나는지 안올래 그만올래 아무리 내자신을 달래봐도 아무소용이 없어 왜  
2429 아오..................... [2] 대슬 821   2010-01-04 2010-01-05 03:29
눈 좀 그만 와ㄴㅇ흐ㅏㅣㄴ아ㅡ름ㅈㄷㅇ;ㄴ한으ㅏㅣㄹ흐ㅏㅣㅇ로ㅢㅏㅇㄹ느ㅏㄹ,ㄴㅇ;ㅣㄹㅇ 미친듯이 눈 치우고 왔는데 멈추질 않네요. 눈 내리는 와중에 치우고 있자니 개 빡쳐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이래서 개인 주택은 피곤하군요. 게다가 눈 안 치우면 ...  
2428 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똥가루에서 탈출! 장펭돌 891   2010-01-05 2010-01-05 03:33
1월 4일 휴가 오늘은 기상 (6시 30분) 과 동시에 '상황' 이 걸리는 최악의 날이었다. 1월 1일에도 상황 걸어놓고 4일에도 또 건다. ㅅㅂ ... 1월 1일의 상황은 탈출 할 수 없었지만 1월 4일에 걸리는 상황은 다행이 휴가로 ㅌㅌㅌ 아침에 6시에 조기기상해서 ...  
2427 헬로 헬로 [2] file 뮤초 798   2010-01-05 2010-01-05 05:31
 
2426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2] 똥똥배 1192   2010-01-05 2010-01-05 21:22
CG로 댓글을 더 끌 수 있는 건 좋은데, 요즘 제 아이디어 노트를 보니 그리고 싶은 건 너무 많았는데, 전부 그려보지도 못하고 계속 쌓이고만 있네요. 리메이크로 그린 전설의 오타쿠 배틀이 끝나면, 이제 한동안 CG는 관둬야 겠습니다. 공모전 노리거나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