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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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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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13106 |
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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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546 | | 2008-06-05 | 2008-06-06 06:22 |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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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5 |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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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 546 | | 2013-01-23 | 2013-01-24 06:31 |
예전의 혼둠의 활발했던 분위기는 좀 수그러들었지만 옛 추억을 다시금 느끼기엔 충분한 익숙해보이는 닉네임이 많이 보입니다. 혼둠과 같이 시작했던 다른 커뮤니티들은 없어진지 오래지만, 혼둠은 남아있어줘서 다행입니다 잠시나마 실향민의 고통을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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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4 |
과거에 짠 흥크립트, 문D라이브를 손볼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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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6 | | 2011-09-19 | 2011-09-19 08:06 |
정말 엉망으로 되어 있네요. 버전업을 하면서 호환성을 전혀 생각 안 한지라, 과거의 흥크립트를 수정하느라 되게 애 먹었습니다. 약간 불안한 증상이 있긴 했지만 돌아가기는 돌아가네요. 뭐, 버그 보고 있으면 그 때 보기로 하고... 아무튼 흥크립트2는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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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 |
오늘의 일기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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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5 | | 2009-04-13 | 2009-04-14 21:51 |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컴퓨터를 했다. 흐그그 다른 친구들은 학교를 가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서 놀수도 없는것이다.. 게다가 어제 군대가기전에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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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 |
정말 조용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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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545 | | 2009-01-08 | 2009-01-08 08:39 |
미알이라도 하나 만들어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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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 |
다음 카페를 가지고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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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45 | | 2004-06-08 | 2008-03-19 09:34 |
비공개로 혼자. 가장 재미있는 건 게시판 생성 놀이.. 자유 속의 공허한 탁자 머릿 속의 푸른 책갈피 허무 속의 묵은 책더미 아아 저 일부러 틀린 띄어쓰기... 어떻게 해버리려다 말았다. 아예 저럴 거면 머리 속의 푸른 책갈피라고 해야 하나..? 크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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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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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대 | 545 | | 2008-10-04 | 2008-10-04 22:05 |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던데 저는 왜 안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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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롯데리아에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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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545 | | 2008-09-23 | 2019-03-19 23:15 |
저는 학교때문에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데 표를 끊어놓으면 항상 10~20분이 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먹고 기차를 타지요 패스트푸드 포장해서 기차안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기차 안에서 햄버거 냄새 풍기는걸 저 본인이 싫어해서 가지고 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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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8 |
알리미가 작동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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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45 | | 2008-09-20 | 2008-09-20 22:18 |
제목이 곧내용입니다 -추신- 근데 들어가도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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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7 |
하암 요새 스타크래프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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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545 | | 2008-09-30 | 2008-10-01 07:20 |
이제 RPG 만드는 유행도 끝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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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래뵈도 농구의 숨겨진 인재라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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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545 | | 2008-08-04 | 2008-08-04 18:15 |
농구공 한손으로 잡을수 있다능 거기서 3~4손가락만 가지고도 잡을수 있다능 자랑이라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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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진행 현황(20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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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4 | | 2013-09-26 | 2013-10-07 07:05 |
<상금 수령> 드림워킹 - 8만원 길 잃은 정령에게 축복을 - 8만원 소드 브레이커 - 8만원 샤덴 프로이데 - 16만원 PSYCHE - 8만원 본격 마왕 여자친구 만들긔 마이너스 <DVD제작> 제작 완료 되었음. 9월 30일 발송 완료 되었습니다. <후원금 수령> 출금 성공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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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되었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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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 544 | | 2012-01-27 | 2019-03-19 23:09 |
초딩때 들어오던 느낌이 나려다 말았습니다. 음악이 안들려서 그런듯... 나만 안들리나? 근데 메인페이지에 로그인버튼이 없네요? 나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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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3 |
밥하는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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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44 | | 2012-01-26 | 2019-03-19 23:09 |
어머니가 홍콩(마카오)에 가셔서... 일요일까지 집에 아무도 없음. 일단 평소에 항상 라면만 먹고 살았으니 혼자있을 땐 청개구리처럼 밥하기. 밥 한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아람단이니 꽤 했고. 6학년땐 단장도 했으니. 중학교때 가끔.. 고등학교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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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 |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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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544 | | 2011-12-18 | 2019-03-19 23:09 |
거의 3달만에 오네요. 정말 어릴때부터 혼둠에 찾아와선 저도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기 전이고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눈팅하다 가는데 자유게시판 순서가 들쭉 날쭉하네요. 12월 11일에 올려진 글이 맨 위에 있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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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 |
내일 수능 성적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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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44 | | 2010-12-08 | 2010-12-08 04:04 |
어유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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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 |
오~ 컴퓨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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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544 | | 2009-04-03 | 2009-04-03 18:35 |
컴퓨터 진짜 오랜만에 합니다. 비록 학교지만... 어쨌든 혼둠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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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9 |
원숭이 게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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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4 | | 2009-01-28 | 2009-01-29 02:25 |
http://hondoom.com/zbxe/?mid=monkey_main 아, 이번 연재로 얻은 교훈은 뭐랄까, 직장인은 장기 연재 해서는 안 되겠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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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8 |
쿠로쇼우 블로그 주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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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4 | | 2008-07-22 | 2008-07-22 06:11 |
블로그 가보고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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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7 |
실시간이 많은것 같으니 대화방으로 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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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544 | | 2004-05-16 | 2008-03-19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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