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회사에 입사해서 뭐 긴장하고 그런 건 없네요.

첫날은 좀 뻘쭘했지만,

오늘부터는 자유롭게 다녔네요.


놀때나 회사 다닐때나 별 감흥도 없고.


월급이 들어와야 뭔가 감흥이 생기겠죠.

조회 수 :
849
등록일 :
2011.04.22
04:05:13 (*.140.69.1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6025

엘리트퐁

2011.04.22
06:59:09
(*.151.192.7)

난또 경력자라서 회사에서 대우해준다는 내용인줄...

ㅋㅋ

2011.04.22
17:59:15
(*.245.149.233)

그런데 게임 회사 들어가신겁니까?

똥똥배

2011.04.22
20:54:04
(*.98.62.69)

네, 게임회사 다시 안 들어간다고 했어도

결국 가진 기술이 게임제작 기술이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네모누리

2011.04.24
03:53:32
(*.141.40.82)

그런데 어느 회사인지 회사명 물어보면 실례인가요

똥똥배

2011.04.24
05:47:16
(*.171.80.48)

실례는 아니지만 사정이 있어서 현재는 비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14226 배고프다 배가 고파 [3] file 행방불명 2004-07-31 131
14225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3] 행방불명 2004-07-31 163
14224 우오오오! 허무한인생 2004-07-31 110
14223 현상수배합니다. 구우의부활 2004-07-31 208
14222 꺄아아악 [1] 포와로' 2004-08-01 108
14221 최악의 악플러 검거했다! [1] 구우의부활 2004-08-01 100
14220 '마'시리즈. 소설 번역연재하는 곳 찾았다. [1] 원죄 2004-08-01 99
14219 오해도 풀렸고 하니, 마지막으로 흑곰님에게 부탁할 일 [1] DeltaMK 2004-08-01 166
14218 혼돈땅 배경음 [3] 이소룡선생 2004-08-01 124
14217 녹전 훗... [7] 날름 2004-08-01 128
14216 사람들이... [2] 날름 2004-08-02 175
14215 배고파요 : 내 뱃 속에 마왕 봉인 중 [2] 大슬라임 2004-08-02 106
14214 슬라임님은 뭔가 발음이 힘들다 [5] 혼돈 2004-08-02 130
14213 배고파요 타이틀 [4] file 大슬라임 2004-08-02 105
14212 똥똥배님이 만든 게임(마완도편)소스를 뺏어(퍽!)만든 게임 [6] 허무한인생 2004-08-02 119
14211 혼돈에게 [6] 大슬라임 2004-08-02 104
14210 글 쓰는 사람들이... [5] 날름 2004-08-02 227
14209 보름달은 광란의 밤 [4] 행방불명 2004-08-02 212
14208 누구나 아는 사실 [3] 날름 2004-08-02 127
14207 지글지글 보글보글 [2] 행방불명 2004-08-02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