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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바빠서 정신없다 보니 이제야 정리 완료.

어느새 11월이고, 1달만 지나면 다시 16회 시작이군요.


이번에도 역시 산수에 약하다보니 5만원 가량 적자.

사실 흑자 내는 거 보다 적자가 좋아서 내는 거지만

5만원은 좀 많이 미스인 듯.

제가 배송 실 수 한 것도 있었고.


아무튼 역대 최고의 후원금이 모였던 대회였지만

역시 후원금 많이 모이고 일이 커지면 피곤하다는 걸 뼈져리게 느꼈기에


16회는 출품작 심사에만 신경을 쏟았으면 하네요.

조회 수 :
280
등록일 :
2014.10.29
06:45:25 (*.75.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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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14.10.29
07:28:36
(*.214.117.219)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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