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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조회 수 :
47
등록일 :
2018.11.30
05:17:55 (*.134.24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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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390

장펭돌

2018.11.30
05:43:35
(*.38.23.98)
연말이 보통 더 바쁘지 않나요.. ㅠ

흑곰

2018.11.30
18:35:47
(*.134.245.241)
부정할 수가 없네요. 헛헛

룰루

2018.11.30
18:48:44
(*.192.241.77)
연말 술 파티 가즈아ㅏㅏㅏ

흑곰

2018.12.03
20:23:46
(*.134.245.241)
ㅋㅋㅋㅋㅋ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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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905 안넝 나는 움파룸파야 [3] file 아리포 46   2024-04-15 2024-04-28 01:45
 
14904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46   2024-04-21 2024-04-28 01:37
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14903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47   2018-12-17 2018-12-18 20:05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4902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2] 흑곰 47   2018-12-28 2018-12-29 03:37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뭐 하나 하고 보니 벌써 새벽 1시... 예전엔 3시는 물론 4시, 5시도 거뜬히 버티고 다음날 출근하곤 했는데, 점점 힘에 부치네요. 늙음...  
14901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47   2019-06-23 2019-06-26 05:54
 
14900 또 뒤졌네... 흑곰 47   2020-03-04 2020-03-04 08:12
아놔...  
» 한가해졌으면 [4] 흑곰 47   2018-11-30 2018-12-03 20:23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14898 혼둠지가 나왔군요! [4] 규라센 47   2022-01-24 2022-01-27 18:29
오옷! 해봐야징ㅋ  
14897 혼둠배 대회 많이 기대되네요. [1] 노루발 47   2019-04-26 2019-04-26 02:31
어차피 혼둠은 유령 사이트라 아무도 안 오니까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명맥이 끊겼던 똥똥배 게임제작 대회를 계승하는 의지가 엿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심사위원보다 참가자로 참가하고 ...  
14896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48   2019-07-23 2019-07-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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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5 부족전쟁 다시 하는 중 [3] 노루발 48   2018-09-13 2018-10-2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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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4 핑계만 늘어가네 [2] 흑곰 48   2019-06-18 2022-10-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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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2 힘드네요...; [3] 규라센 48   2020-01-14 2020-01-20 19:52
힘듭니다...;  
14891 OverTheWire bandit11 풀이 [3] 노루발 48   2020-02-20 2020-03-0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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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0 쓸데없는 글 [2] 흑곰 48   2019-01-04 2019-01-04 07:09
이라도 여기 써주세요...  
1488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흑곰 48   2021-01-21 2021-01-26 21:46
1월도 절반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네요..  
14888 안뇽 [2] 이재철 49   2019-04-06 2019-04-07 00:09
흑곰이 안뇽 집에서 일끝나구 와이프랑 술먹구 있다가 걍 들어와봤엉.. 헤헿... 나 결혼한거 말 안했던가....헤헿...3년차얌....건강하래이...래이...래이.. ps) 2018년에도 정모한거같더만 일요일이나 해서 날 잡으면 나도 갈뚜이뜸 v  
14887 요즘 유희왕 마스터듀얼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2] 노루발 49   2022-03-01 2022-03-04 18:50
유희왕이라는 프랜차이즈가 확실히 동년배들의 가슴 한 켠을 간질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네요 하스스톤보다 카드풀도 넓고 덱 아키타입도 많아서 적응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모르면 맞아야 하는 게임이지만 맞다 보면 배우는 것들이 있겠죠 여러분도 건강하...  
14886 허망한 연휴 4일 [3] 흑곰 49   2019-06-11 2019-06-11 23:08
목요일 현충일이었고, 금요일 휴가를 썼으므로 만들어진 연휴 4일. 이것저것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기대만큼 알차게 보내지는 못했음. 평일 새벽에 조금이라도 애써볼까 생각중. 몇 년 째 똑같다는 점이 안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