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서술형보다 객관식이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지금 기다리는 시험은 사슴 공부법을 채택했는데, 사슴은 사자에게 쫒길때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듯이 저도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일단은 남은 준비시간에 쫒기는 느낌을 받기 위해 열심히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내면의 평화는 찾아올까요. 종강해도 방학엔 뭐하지.. 하고 또 다른 걱정이 찾아올것 같아요.

조회 수 :
55
등록일 :
2018.12.18
22:48:18 (*.99.23.19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694

노루발

2018.12.19
03:10:52
(*.70.54.223)
사슴 공부법 하다 차에 치인 노루처럼 될 수도...

외계생물체

2018.12.19
04:36:37
(*.62.178.193)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룰루

2018.12.19
18:27:40
(*.192.241.77)
내면의 평화와 함께 하시오. 이너피스~

흑곰

2018.12.20
18:52:13
(*.134.245.241)
아, 종강과 방학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5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00
14746 여자들은 머리카락 길어서 [2] 짜요 2018-12-27 52
14745 자야겠음 [8] 흑곰 2018-12-27 43
14744 날씨 진짜 개같이추워짐 [6] 짜요 2018-12-27 40
14743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났습니다 [3] 흑곰 2018-12-27 36
14742 요즘은 [2] 짜요 2018-12-25 43
14741 누군 쉬는데 누군 일하네 ㅋ [4] file 룰루 2018-12-24 100956
14740 후..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5] 짜요 2018-12-24 40
14739 노루 점프 [6] 노루발 2018-12-23 102
14738 혼둠위키 건의사항 2 [1] 노루발 2018-12-23 43
14737 12월 25일까지 휴식 [2] 흑곰 2018-12-22 33
14736 (스포) 아쿠아맨 짧은 꽁트 몇 꼭지 노루발 2018-12-22 28
14735 오늘 할 것 노루발 2018-12-22 25
14734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2] 짜요 2018-12-22 27
14733 어째서 나만 크롬을 통해서 혼둠위키 접속이 되지 않는가 [4] 장펭돌 2018-12-22 45
14732 하루 글 두개쓰는건 반칙인가 [2] file 짜요 2018-12-22 35
14731 최근 들어 건축붐이 일고있네요. [15] 슈퍼타이 2018-12-22 53
14730 하이 웨이드~ [8] file 짜요 2018-12-22 445
14729 혼둠위키 개발일지 [2] 흑곰 2018-12-21 50
14728 혼둠위키 건의사항 [4] 노루발 2018-12-21 30
14727 혼둠위키 개발중 [6] 흑곰 2018-12-20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