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야미르에 놀러갔었습니다.

라컨
낼름숲 가는 도중에 파마배추를 만났습니다. 난 반갑다고 가까이 갔는데
통통튀어서 숲 깊은곳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도중에 히죽나무를 보았는데 왠지 기분나빠서 다시 나왔습니다.
관리자 wkwkdhk님을 만나로 가는도중에
나무 근처에서 갈발들이 붕붕 날아다니길래 무서웠었습니다.

wkwkdhk님 집에 갔을때 wkwkdhk님은 이미 카넬폭포로 수양을 하로 갔다고
숲속미알들이 말해주었습니다.

잡담
전 솔직히 파마배추가 좋습니다. 파마배추를 집에서 키우고 있거든요.
저런 야생 파마배추도 잘 길들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머그르머르 에 가봐야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6
등록일 :
2005.09.01
08:18:19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825
목록

DeltaSK

2008.03.21
06:29:21
(*.224.142.190)
수양!
댓글

우성호

2008.03.21
06:29:21
(*.146.136.12)
연구소가 불에 탔어요
삭제 수정 댓글

키아아

2008.03.21
06:29:21
(*.213.188.47)
역시애완미알로는해도키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305 잇힝 [4] 카다린 98   2005-09-01 2008-03-21 06:29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11304 아무튼 그건그렇고 [2] 케르메스 99   2005-09-01 2008-03-21 06:29
비브리아 대회열자 대회일시는 대화산에서 정하고요  
» 야미르에 놀러갔었습니다. [3] 라컨 156   2005-09-01 2008-03-21 06:29
낼름숲 가는 도중에 파마배추를 만났습니다. 난 반갑다고 가까이 갔는데 통통튀어서 숲 깊은곳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도중에 히죽나무를 보았는데 왠지 기분나빠서 다시 나왔습니다. 관리자 wkwkdhk님을 만나로 가는도중에 나무 근처에서 갈발들이 붕...  
11302 현재시간 1시 4분전이다 [4] 포와로 109   2005-09-01 2008-03-21 06:29
좆까..가 아니고 할짓 없으면 대화산 or Poranbi@hotmail.com MSN  
11301 너네들 내가 하루이틀 그런것도아니고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삶에 지쳐 한마디를 해보는데 [2] DeltaSK 122   2005-09-01 2008-03-21 06:29
내가 트림하지말랫지 예상되는 너희들의 반응을적어보았다 참고하도록 우샹호:성냈다. 포와우앙로:파라파라댄스를 췄으니 봐줌 라컿:감미로운 음악을 제작하여 트림소리를 승화시켯다. 카다리:화장실에서 H만화책보면서 했으므로 몰름 자지와:소외된 모...  
11300 제길...아이콘 신청 어디서 해? [6] 윤수마루 99   2005-09-01 2008-03-21 06:29
요....?  
11299 이동헌 안경못낀다 ㅡㅠㅡ 임한샘 99   2005-09-01 2008-03-21 06:29
끼면 입에껴진다 ㅡㅠㅡ  
11298 전처럼 혼돈님이 만든 포인트 제도 추가했으면... [1] file 간달프 118   2005-09-01 2008-03-21 06:29
 
11297 위대하신 이 몸이 몸소 13 일 만에 글 하나 써준다. 그러니까 .. [6] 적과흑 110   2005-09-02 2008-03-21 06:29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11296 며칠 글 올리다보니 포인트가 많이 쌓엿다. [4] 허클베리핀 150   2005-09-02 2008-03-21 06:29
어디 쓸데없나  
11295 내가 만화그릴때 쓰는 칸 [2] file 허클베리핀 109   2005-09-02 2008-03-21 06:29
 
11294 제가 똑같은 그림을 올리는이유는 [2] file 간달프 100   2005-09-02 2008-03-21 06:29
 
11293 기발(?)한생각 [1] 키아아 114   2005-09-02 2008-03-21 06:29
음...일단,의견대로종족같은게있으면좋겠음. 그리고,그림게시판,뭐,채팅방같은거요. 기존의세로가아닌채팅방같은거.  
11292 포와로님의 실체!(수정했어요) [5] file Plus 182   2005-09-02 2008-03-21 06:29
 
11291 잡담 허클베리핀 78   2005-09-02 2008-03-21 06:29
아직 올릴만화가 꽤 남았는데... 너무 귀찮다 제 전용게시판 한개 만들어 주심안됨? 아 안되는구나  
11290 오늘의 하루는... [2] 백곰 99   2005-09-02 2008-03-21 06:29
유치원 음악시간에 옆짝이랑 좋아하는 과목이 뭔지 서로 얘기를 했다. 짝궁:너는 무슨과목 좋아하고 싫어하는 과목은 뭐야? 백곰:미술 좋아하고 음악이 좀 싫다. 정확히 싫다기보다는 좀 지루해서... 이때 타이밍 좋게 이말을 들은 음악선생님 맞지는 않았지만...  
11289 랄라 [6] 카다린 127   2005-09-02 2008-03-21 06:29
해저에 가라앉은 니나노 랜드를 찾아 해맨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11288 키아아님 필독 [1] file 간달프 108   2005-09-02 2008-03-21 06:29
 
11287 CGI게임 설정하기로 [1] file 간달프 136   2005-09-02 2008-03-21 06:29
 
11286 쿠르꽈이 말입니다. [1] file 간달프 173   2005-09-02 2008-03-21 06:29
 
목록
쓰기